-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6/04/07 19:43:02
Name   Bergy10
Subject   롹 윌 네버 다이.
최근 많이 바빴습니다. 이리저리 일에 치이다 보니 여기 눈팅만 하는 것도 어떤 하루는 어려울 정도로.

그런데 오늘. 간만에 하루를 집에서 혼자 온전히 쉬다가.

갑자기 땡긴, 제가 예전 고등학생때 가끔 듣던 취향이던 음악들을 듣고 있네요. 크크


시작 좀 해 보죠.



Dire Straits - Sultans of Swing




마크 노플러. [Your Latest Trick] 만 알고 계시는 분들도 사실 많지만, 저한테는 이 곡이 베스트라능...크크





Dire Straits - Money For Nothing




인트로가 지루한 분들은 35초부터. 이 곡도 나름대로 나쁘지 않죠. 흐흐





그리고, 제 베프가 좋아하던 노래

Procol Harum - A Whiter Shadow of Pale




예전, 90년대 중반 신촌에 Bar 33 이라는 정말 어두컴컴한 가게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서 재수하고 삼수하던 그 녀석이랑 이 노래 들으며 대낮부터 막 술마시고 막 담배피고 막 다른 노래들도 듣던 기억이...크크크크크





The Alan Parsons Project - Sirius




시카고 불스. 마이클 조던. 마사장님 홈에서 경기장 들어올때 나오던 노랩니다. 오랜만에 예전 음악들 듣다보니 갑자기 불스 생각이.





The Alan Parsons Project - Eye In The Sky




이 노래 역시,  예전 음악에 관심이 있다거나 90년대에 20대를 보냈다면 반가운 분들이 좀 계시지 않을까..;;





그리고, 제가 여전히 꽤나 좋아하는 위대한 밴드의 대표곡 둘.


Toto - Africa





Toto - Rosanna





...두곡 다 정말 좋아했었습니다. 크크





Genesis - Invisible Touch




아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밴드에서 드럼치고 노래 부르는게 그 필 콜린스 입니다. 크





Genesis - I Can't Dance




역시 필 콜린스. 이 뻔뻔함. 크크크크크





Phil Collins - Another Day In Paradise




개그 캐릭터만은 아닌 이 분을 위해 대표곡 하나. 그리고 이분 딸..Lily Collins..꽤 예쁩니다. 일단 이름은 적어 드렸습니다.





R.E.M. - Losing My Religion




제가 U2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밴드. 그들의 팬이 된 계기가 된 곡입니다.

보통 Lose My Religion 이라는 표현은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을 놓쳤다] 라는 말이라고들 하죠.





R.E.M. - Orange Crush




팍팍 쏘아대는 그래도 젊은 마이클 스타이프. 이제 30년이 다 되가는 노래이기는 한데...

반전이 주제인 앨범에 노래라, 예전엔 듣는건 둘째치고 이 노래 들어있는 앨범 사는거 자체가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그리고, 요즘은 좀 뜸해졌는데 한 10년 전쯤에 듣기 쉽게 나왔던 영국 밴드 노래 두 곡 들어보죠.

음악성은 둘째치고 운전할때 들으면 딱 딴 생각하기 좋았었습니다. 크크



Franz Ferdinand - Take Me Out






Franz Ferdinand - Do You Want To







그리고 마지막입니다. 뭔 노래를 들어도 결국 전 이 사람들 노래를 찾아 듣게된다능...


U2 - Pride






저는 이제 술을 한잔 더 할것 같습니다만...좋은 저녁, 그리고 내일부터 좋은 주말들 보내시길.




3
  • 좋은 글은 언제나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토비 15/06/19 36125 1
16105 게임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로키 종족을 스텔라리스로 표현해보기. (스포일러) K-DD 26/03/28 57 0
16104 일상/생각[자작] 정신력 깎이면서 지하철 역이름 한자 공부하는(?) 생존 게임 2 큐리스 26/03/28 246 2
16103 게임역대급 오픈월드 붉은 사막 개발기간은 사실 짧은 편이었습니다. 2 닭장군 26/03/27 410 2
16102 IT/컴퓨터저만의 지식/업무/일정관리 시스템 정착기 3 (개인화) 8 스톤위키 26/03/27 441 2
16101 IT/컴퓨터저만의 지식/업무/일정관리 시스템 정착기 2 (AI, AI, AI) 스톤위키 26/03/27 266 1
16100 IT/컴퓨터저만의 지식/업무/일정관리 시스템 정착기 1 (GTD와 옵시디언) 3 스톤위키 26/03/27 447 0
16099 일상/생각철원 GOP, 푸켓 쓰나미.... 제가 살아남은 선택들 게임으로 만들어봤습니다 1 큐리스 26/03/26 296 3
16098 오프모임[등벙]용마산~아차산 코스를 돌까 합니다(3/28 토욜 아침즈음) 21 26/03/26 443 7
16097 정치50조 원의 청사진과 2년간 멈춰있던 특별법 13 큐리오 26/03/26 620 0
16096 일상/생각제3화: 2002년 겨울, 아무도 먼저 가려 하지 않았다 3 큐리스 26/03/26 248 4
16095 일상/생각제2화: 1998년 가을, 그냥 편할 것 같아서 4 큐리스 26/03/24 327 4
16093 일상/생각나의 윤슬을 찾아서 16 골든햄스 26/03/24 700 11
16092 일상/생각제1화: 금요일 오후 5시의 공습경보 11 큐리스 26/03/24 578 9
16091 음악[팝송] 미카 새 앨범 "Hyperlove" 김치찌개 26/03/24 234 2
16090 방송/연예방탄소년단 광화문 콘서트, 어떻게 찍어야 할 것인가? (복기) 8 Cascade 26/03/23 822 23
16089 일상/생각자전적 소설을 써보려고 해요~~ 5 큐리스 26/03/23 530 2
16088 육아/가정말주머니 봉인 해제, 둘째 7 CO11313 26/03/22 599 20
16087 게임[LOL] 3월 22일 일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6/03/22 249 0
16086 게임붉은사막 짧은 소감. 갓겜 가능성은 있으나, 덜만들었다. 6 닭장군 26/03/21 777 0
16085 게임[LOL] 3월 21일 토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6/03/21 256 0
16084 영화[스포O] <기차의 꿈> - 넷플릭스에 숨어있는 반짝거림 당근매니아 26/03/20 401 1
16083 게임[LOL] 3월 20일 금요일 오늘의 일정 1 발그레 아이네꼬 26/03/20 297 0
16082 게임[LOL] 3월 19일 목요일 오늘의 일정 1 발그레 아이네꼬 26/03/18 325 0
16081 일상/생각ev4 구입기 32 Beemo 26/03/18 1223 15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