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6/06/12 20:02:06
Name   klaus
Subject   극한직업이라는 방송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사실 그렇게 좋게 보진 않습니다.
방송을 보다 보면 '이렇게 할일 많고 이보다 쉬운일도 많은데 뭐가 취업난이냐?' 하는 말이 들리는거 같아서요.
솔직히 이 방송은 아침드라마랑 동격으로 놓고 봅니다.
정말 방송의 의도대로 구성할거 같으면 현장에서 천직급으로 잘하는 달인을 보여줄게 아니라(그런거 보여줄거면 이미 '생활의 달인' 이란
방송이 있잖아요.)
극한직업 현장에서 이직업말고는 다른 선택지가 없는 근로자의 적응 좌절과 해고위기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는걸 몇부작으로 하는게 더 방송 의도와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미 달인의 경지에서 작업을 하는걸 좀더 아주 자극적인 직업 소재인 아주 험하고 힘든 극한직업을 소재로 삼아서 방송한다고 보기에
자극적인걸 강조한다는 점에서 아침드라마랑 동격으로 봅니다.
그래서 그리 썩 좋아하는 방송은 아닙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5353 1
    15958 일상/생각end..? 혹은 and 41 + swear 26/01/07 921 36
    15957 창작또 다른 2025년 (21 / 끝) 2 트린 26/01/06 242 4
    15956 오프모임신년기념 시 모임 8 간로 26/01/06 477 2
    15955 일상/생각팬(Fan) 홀로그램 프로젝터 사용후기 7 시그라프 26/01/05 469 3
    15954 스포츠[MLB] 오카모토 카즈마 4년 60M 토론토행 김치찌개 26/01/05 166 0
    15953 스포츠[MLB] 이마이 타츠야 3년 63M 휴스턴행 김치찌개 26/01/05 139 0
    15952 창작또 다른 2025년 (20) 트린 26/01/04 198 1
    15951 여행몰디브 여행 후기 5 당근매니아 26/01/04 1129 8
    15950 역사종말의 날을 위해 준비되었던 크래커. 14 joel 26/01/04 805 21
    15949 문화/예술한국의 평범하고 선량한 시민이 푸틴이나 트럼프의 만행에 대해 책임이 있느냐고 물었다 6 알료사 26/01/04 788 12
    15948 일상/생각호의가 계속되면~ 문구점 편 바지가작다 26/01/03 473 6
    15947 일상/생각옛날 감성을 한번 느껴볼까요?? 4 큐리스 26/01/02 640 2
    15946 창작또 다른 2025년 (19) 트린 26/01/02 203 2
    15945 IT/컴퓨터바이브 코딩을 해봅시다. - 실천편 및 소개 스톤위키 26/01/02 288 1
    15944 오프모임1월 9일 저녁 모임 30 분투 26/01/01 995 4
    15943 도서/문학2025년에 읽은 책을 추천합니다. 3 소반 26/01/01 617 16
    15942 일상/생각2025년 결산과 2026년의 계획 메존일각 25/12/31 316 3
    15941 창작또 다른 2025년 (18) 1 트린 25/12/31 256 3
    15940 일상/생각2025년 Recap 2 다크초코 25/12/31 469 2
    15939 일상/생각가끔 이불킥하는 에피소드 (새희망씨앗) 1 nm막장 25/12/31 365 2
    15938 일상/생각연말입니다 난감이좋아 25/12/31 333 2
    15937 IT/컴퓨터바이브 코딩을 해봅시다. 6 스톤위키 25/12/30 662 0
    15936 창작또 다른 2025년 (17) 4 트린 25/12/29 294 3
    15935 사회2025년 주요 사건을 정리해봅니다. 5 노바로마 25/12/29 572 5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