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6/07/04 22:32:16
Name   klaus
Subject   정다수(정발3DS)는 이대로 암초로 급진하는가.
게임포커스발(지라시삘)기사이지만 정다수 최대 정발 연기작인(1년 넘었습니다. 2년 다되갈지 모릅니다... 뭐 이리 오래...)'파이어 엠블렘 IF' 가 일어음성이 빠질걸로 업계 관계자들 몇몇이 예상중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 면에서 그리 높게 치는 작품은 아니지만.(스토리 높게 치는건 같은 해에 동기종 동장르로 발매된 게임 그렇다고 xxxx전생인건 아니고요.
라이벌 정발된 휴대기기인 PS비타의 (개인적으로 휴대기 최고의 게임이라 생각하는)'오딘 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는 판매량이 라이벌 기종과 비교해서 월드와이드 수준으로 압도적으로 정말 압도적으로 비교하기 민망하게 떨어지고 후달리는 기종의 안그래도 발톱때만한 시장인 한국 정발 시장에서 일어음성 전혀 삭제안하고 완벽한 한글화인데. 비타란 게임기의 정발을 맡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그렇게 회사 자산이 많은것도 아닙니다. 한닌과 비교해보면 엄청나게 후달리는 회사 자산일걸요? 이럼에도 불구하고 저게 가능해? x친... 이란 소리가 나올정도의 정발 실력을 피로하는데.
그런데 '파엠IF'정발 업계 관계자들의 말로는 성우에 지불할 비용이 없어서랍니다.
이 소리 보고 안그래도 궃은 세상사에 억지로 부여메고 잡아묶은 어이가 더이상의 통제를 거부하고 뚫은채로 날라가서 안드로메다를 지나서 어느 성운에 박히는지도 도무지 모를 정도로 날라가는게 경험되더라고요.
저게 말이야 뉴랠리 - X(옛날에 한창 유행했던 고전 게임인 방구차의 정식 제목)야 정도의 소감이...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0663 6
    14638 기타드라마 눈물의 여왕 김치찌개 24/05/01 144 0
    14637 일상/생각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1) - 20번의 면접을 통해 느낀 면접 탐구자의 소회 4 + kaestro 24/05/01 273 3
    14636 사회"내가 기억하는 중국은 이렇지 않았다" - 중국의 성장과 이민 2 열한시육분 24/04/30 528 0
    14635 게임[LOL] 5월 1일 수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4/04/30 118 1
    14634 의료/건강환자 곁을 지키는 의료진에게 아끼지 않는다는 합당한 보상 7 꼬앵 24/04/30 537 0
    14633 일상/생각그래서 고속도로 1차로는 언제 쓰는게 맞는건데? 30 + 에디아빠 24/04/30 778 0
    14632 일상/생각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비사금 24/04/29 726 0
    14631 방송/연예범죄도시4로 보는, 4월 1일~28일까지의 극장 관객 수 3 Leeka 24/04/29 260 1
    14630 방송/연예민희진 - 하이브 사건 관련의 시작이 된 계약서 이야기 6 Leeka 24/04/29 771 1
    14629 일상/생각방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9 kaestro 24/04/29 548 9
    14628 꿀팁/강좌지역별 평균 아파트관리비 조회 사이트 무미니 24/04/28 317 2
    14626 음악[팝송] 걸 인 레드 새 앨범 "I'M DOING IT AGAIN BABY!" 김치찌개 24/04/27 231 0
    14625 의료/건강SOOD 양치법 + 큐라덴 리뷰 7 오레오 24/04/26 638 0
    14624 일상/생각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6 kaestro 24/04/26 530 3
    14623 방송/연예요즘 우리나라 조용한 날이 없네요 7 니코니꺼니 24/04/26 1159 0
    14622 IT/컴퓨터5년후 2029년의 애플과 구글 1 아침커피 24/04/25 518 0
    14621 기타[불판] 민희진 기자회견 63 치킨마요 24/04/25 1933 0
    14620 음악[팝송] 테일러 스위프트 새 앨범 "THE TORTURED POETS DEPARTMENT" 김치찌개 24/04/24 179 1
    14619 일상/생각나는 다마고치를 가지고 욕조로 들어갔다. 8 자몽에이슬 24/04/24 663 17
    14618 일상/생각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했고, 이젠 아닙니다 18 kaestro 24/04/24 1209 17
    14617 정치이화영의 '술판 회유' 법정 진술, 언론은 왜 침묵했나 10 과학상자 24/04/23 899 10
    14616 꿀팁/강좌[해석] 인스타 릴스 '사진찍는 꿀팁' 해석 20 *alchemist* 24/04/23 734 15
    14615 경제어도어는 하이브꺼지만 22 절름발이이리 24/04/23 1526 8
    14614 IT/컴퓨터re: 제로부터 시작하는 기술 블로그(1) 2 kaestro 24/04/22 384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