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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10/22 11:53:16
Name   바코드
Subject   혼밥합니다. 메뉴 추천받습니다.
타임라인에 슬쩍 올리려다가 바로 묻히겠다 싶어 장소를 바꿨습니다.

다음 주말부터 강제로 2주 정도 혼밥을 하게 됐습니다.

메뉴를 추천받아 (귀차니즘을 이길 수 있다면) 하루에 하나씩 타임라인에 올리고자 합니다.

당연히 요리 초보입니다.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메뉴는 라면 뿐이고, 나머지는 고만고만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요리는 하기 힘듭니다. 저도 저녁이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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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요약
1. 요리 초보 남자
2.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는 요리로
3. 혼밥 메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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