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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2/11 21:51:39
Name   비익조
Subject   짝사랑 하면서 들었던 노래들


윤정수와 이재훈의 듀엣, 쿨 6집 수록곡입니다.
제가 이런 류의 노래들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죠.
친구를 좋아했던 적이 단 한 번 있었는데 마침 그때 나온 노래네요 ㅋㅋ
지금은 뭐 17년 친구지만.




제 노래방 18번입니다.
짝사랑이란 결국 상대방에 비해 내가 한없이 초라해 보이기 때문에...
이 노랜 어떤 짝사랑의 상황에도 어울리는 노래라고 할 수 있지요.
술 잔뜩 마시고 노래방에서 이 노래 부르다 오열한 적도 몇 번 있습니다.





뭐 달리 할말이 있겠습니까.
나였으면.. 그대 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노래 제목 예쁘죠?
가사도 예쁜데.. 너무 아파요. 울고 싶다.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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