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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5/06 00:02:34
Name   Toby
Subject   김관홍 잠수사 가족 방문한 문재인


페이스북에서 영상을 보고 홍차클러분들과도 같이 보고 싶어서 퍼왔습니다.
유게감은 아닌거 같고 해서 티타임에 올려봅니다.

저는 박주민 의원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처음에는 말이 어눌하고 그런 사람인줄 알았더니 반대로 완전히 달변가더라구요.
국감장에서 질의할 때 변호사로서의 전문성이 드러나는 것을 엿볼 수 있었는데 정말 매력적이다 싶었습니다.
국회의원 3선쯤 하면서 준비 잘 해서 그 다음부터 대선 출마하면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

세월호 때 아이들 시신 수습하는 일을 하셨고, 박주민 의원의 선거운동을 돕기도 했던 김관홍 잠수사의 집을 박의원과 함께 문재인 후보가 찾았네요.
두 번째 방문이었고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이들 선물도 챙겨서 방문했다는데서 문재인 후보가 인간적으로 괜찮은 사람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직 무현 두도시 이야기를 못 봤다는게 조금 의외이긴 합니다만, 생각해보니 문후보 입장에서는 참 보기 힘든 영화겠다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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