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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5/08/20 12:56:35
Name   새의선물
Subject   Susan McKweon & Natalie Merchant - Because I could not stop for Death


에밀리 디킨슨의 시 중에서 가장 뛰어난 시로 평가받고 있는 이 작품을 나탈리 머천트와 수잔 맥퀀이 같이 불러주고 있습니다.

Because I could not stop for Death

- Emily Dickinson

Because I could not stop for Death –
He kindly stopped for me –
The Carriage held but just Ourselves –
And Immortality.

We slowly drove – He knew no haste
And I had put away
My labor and my leisure too,
For His Civility –

We passed the School, where Children strove
At Recess – in the Ring –
We passed the Fields of Gazing Grain –
We passed the Setting Sun –

Or rather – He passed Us –
The Dews drew quivering and Chill –
For only Gossamer, my Gown –
My Tippet – only Tulle –

We paused before a House that seemed
A Swelling of the Ground –
The Roof was scarcely visible –
The Cornice – in the Ground –

Since then – 'tis Centuries – and yet
Feels shorter than the Day
I first surmised the Horses' Heads
Were toward Etern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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