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9/03/03 20:43:59
수정됨
Name
곰돌이우유
Subject
저녁형 인간을 찬양하며
https://redtea.kr/free/8923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16
따뜻!
이 게시판에 등록된
곰돌이우유
님의 최근 게시물
19-11-08
인터넷 도박 체험기
[35]
19-05-20
홍차넷 1년 후기
[8]
19-05-11
삶의 방향을 정할 때
[6]
19-03-03
저녁형 인간을 찬양하며
[15]
18-11-13
관계에서 감정의 양을 정량화 할 수 있을까?
[9]
18-10-18
생선냄새증후군 경험기
[19]
18-10-14
이별 후 홀로 여행
[7]
다람쥐
19/03/03 20:49
삭제
주소복사
인터뷰 형식 너무 좋아요 ㅋㅋ
전 아침형 인간이지만 아침형 인간이 왜 효율적인지 의문이 있습니다
농사짓는것도 아닌데 굳이 해와 함께 해야 하나요?!ㅠㅠㅠㅠ
아침
19/03/03 20:50
삭제
주소복사
흑흑, 저녁형 인간을 이렇게 따스하게 정당화시켜준 글은 처음이에요.
1
kaestro
19/03/03 21:06
삭제
주소복사
어떤 분들께서 만나서 이런 대화를 나누신건가?하고 읽다가 자문자답이란걸 알았네요 ㅋㅋ 멋진 글이예요
Darwin4078
19/03/03 21:17
삭제
주소복사
저도 저녁형인간이 좋습니다.
5
sound And vision
19/03/03 21:18
삭제
주소복사
어둠이 분위기를 착 가라앉게 해줘서 어두울 때 일하는걸 좋아하는데, 직장이 9-6 고정이라 답이 없네요
아침과 낮의 부산스러움이 자꾸 집중을 해칩니다. 그렇다고 사무실에 혼자만 있는 것도 아니라 불을 끌 수도 없고ㅠㅠ
솔로왕
19/03/03 21:33
삭제
주소복사
저녁형인간이 좋읍니다! 차냥하라!
와우
19/03/03 23:29
삭제
주소복사
저녁형 완전 좋아요
엘에스디
19/03/04 09:04
삭제
주소복사
근데 저녁형 인간은 늦게 일어나는 거예요? 아니면 저녁에 집중이 잘 되는 거?
늦게 일어나는 거라면... 어차피 아침형 인간도 저녁에 자는 건 아닌데... 야밤형 인간이라 불러야 하는거 아닌가... ㅇㅅㅇ
곰돌이우유
19/03/04 09:06
삭제
주소복사
그냥 저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생각해주셔요ㅋㅋㅋㅠㅠㅠㅋㅋ
o happy dagger
19/03/04 11:09
삭제
주소복사
저는 아침형 인간이 좋습니다. 밤새고 뜨는 해를 바라보면서 잠이드는... 근데 그걸 못하네요. ㅠ.ㅠ
역광
19/03/04 11:24
삭제
주소복사
강제적 아침형 직장인 인간은 웁니다
DoubleYellowDot
19/03/04 15:05
삭제
주소복사
저녁형 인간 너무 행복하지여..
논문을 본격적으로 쓰면서, 새벽 5-6시에 자고 정오쯤 일어나서 저녁과 한밤을 마음껏 누리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 성향에 맞고 너무 행복한데 졸업하고 취업하면 강제로 아침일찍 일어나야겠지 싶은 마음에 논문이 진도가 안나갑니다ㅋ
커피중독자
19/03/05 11:50
삭제
주소복사
저녁형 인간이면 잠은 언제 주무시는 것인가요?
곰돌이우유
19/03/05 12:05
삭제
주소복사
인간이 하루 7시간의 수면을 하고, 06:00기상 - 23:00취침을 보통이라고 임의로 가정했을 때 이것보다 시간대가 뒤로 밀리는 정도랄까요?
근데 이렇게 잠들고 일어나는 시간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하루 중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이나 생각 혹은 비중을 저녁에 두는 사람을 저녁형 인간이라 생각해요.
오리꽥
19/03/05 17:14
삭제
주소복사
이 짤이 있기를 기대하며 들어왔습니다. 역시... ㅎㅎ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23
일상/생각
저녁형 인간을 찬양하며
15
곰돌이우유
19/03/03
5022
16
8922
게임
3.3으로부터 시작되었던 그 때의 기억들
3
The xian
19/03/03
3285
3
8921
일상/생각
윗사람이 바뀌면서 체계도 같이 바뀌는것에
8
화이트카페모카
19/03/02
5096
3
8920
영화
호불호 갈리는 영화, 미스트(The Mist, 2007) (스포 밑에 있어요)
14
나니나니
19/03/02
3643
0
8919
기타
우왕 첫글이다~
11
화이트카페모카
19/03/01
3709
10
8918
기타
이제 군대 전역하고 복학하는 새내기(?)입니다
5
rarbg
19/03/01
3718
0
8917
오프모임
3/4월 영화벙개 “살인마 잭의 집”
34
다람쥐
19/03/01
7056
4
8916
스포츠
[사이클] 클래식 시즌의 시작 - OHN, KBK(3/2~3)
2
AGuyWithGlasses
19/03/01
4809
3
8915
기타
[MLB] 브라이스 하퍼 필라델피아 계약
2
김치찌개
19/03/01
3327
0
8914
음악
전래동화 시리즈 9~12(스압)
4
바나나코우
19/03/01
4659
2
8913
도서/문학
번역본에는 문체라는 개념을 쓰면 안되는가
13
알료사
19/03/01
5755
6
8912
정치
주성하기자의 이번 북미회담에 대한 평가
11
맥주만땅
19/02/28
5312
6
8910
기타
홍차넷 아바타 온천 - 4
5
温泉卵
19/02/27
4880
7
8909
일상/생각
다음주부터 강의합니다.
8
집에가고파요
19/02/27
3475
8
8908
오프모임
3/4 보드게임 벙개
23
토비
19/02/27
4538
10
8907
문화/예술
우리가 머물다 온 곳
9
사탕무밭
19/02/27
4646
13
8906
영화
왜 우리는 열광하지 못하는가 : 글래스
3
왼쪽을빌려줘
19/02/27
3532
2
8904
일상/생각
14년차 직장인 잡설
14
bullfrog
19/02/27
5243
12
8903
영화
록키의 향수를 그리워했다면 조금은 아쉬운 영화(스포가 있을지도)
5
왼쪽을빌려줘
19/02/26
3834
1
8902
영화
[감상평] 살인마 잭의 집 : 원시인 vs 현대인?(스포 有)
2
에스와이에르
19/02/26
23815
3
8901
의료/건강
스타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아시나요?
18
사나남편
19/02/25
5557
7
8900
음악
[클래식] Telemann Fantasia No. 1 in C major
ElectricSheep
19/02/23
3690
1
8899
경제
장병내일준비적금 이자소득 비과세 신설
8
세무회계연습
19/02/23
3643
4
8898
오프모임
[군대갑니당] 오늘 저녁 드실 분
23
벚문
19/02/23
4787
5
8897
음악
전래동화 시리즈 6~8
6
바나나코우
19/02/23
3050
2
목록
이전
1
217
218
219
220
221
222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