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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11/30 01:04:46
Name   벤쟈민
Subject   “남성 잠재적 범인으로 만든다”…서울시 의원, 성평등 운동 비하 논란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8&aid=0002434301&sid1=001

이런 발언들에 대해 이영실 서울시의원은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시민들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감시하는 차원에서 한 소신 있는 발언이다. 서울시에서 이름만 바꿔 비슷한 사업에 예산을 계속 편성하는데 국가가 어디까지 예산을 퍼부어야 하는지 문제제기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기자가 악의적으로 전달해서 말이 왜곡될 수 있는데, 이 의원의 말에 일부 동의하는 면이 있어요. 뭔가 내가 남자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안좋은 소리를 듣는 것을 감내하는 걸 요구받는 듯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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