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전투력에 대하여.jpg
https://news.v.daum.net/v/20181207044546016?rcmd=rn&f=m
국내 대표 대형교회인 사랑의교회와 명성교회의 담임목사가 강제 퇴진 위기에 몰렸다. 각기 다른 요인이 작용했지만, 사회와 유리된 교회 운영 방식과 ‘그들만의 리그’와도 같은 교인들의 폐쇄적인 공동체 의식이 부른 화라는 지적이 나온다. 두 대형교회가 처한 위기는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여준다는 목소리도 높다.
상당수의 대형교회 신자들은 신이 아니라 목사를 섬기고, 목사는 신이 아니라 돈과 재산을 섬기지요. 이들에게 교회는 친목의 장 그 이상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성경대로 다시 재림한다면 가장 먼저 한국교회를 성전정화하러 올겁니다. 그러면 그때 대형교회 목사들은 예수를 이단으로 선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