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103033614514?f=m
中·日·북한까지 ‘만 나이’ 쓰고 있는데
한국만 연 나이·만 나이 등 함께 사용
빠른년생 “족보 꼬인다” 비난받기도
‘27세, 28세, 29세, 30세.’
1991년생 직장인 김은송씨는 나이가 4개다. 상황에 따른 나이 계산법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김씨는 최근 미국인과 결혼하면서 더 큰 혼란을 겪고 있다. 김씨는 “미국에서의 나이와 한국에서의 나이가 다르다 보니 손 위아래 족보가 꼬이는 일이 다반사”라며 불편을 호소했다.
제 사견은.. 나이는 편의상 합리적인 만 나이로 통일하고
몇살차이난다고 서열정리 같은 거 중요하게 생각말고 족보니 뭐니 신경쓰지 말고 삽시다. 모든이에게 존댓말쓰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