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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22 22:03:18
Name   토끼모자를쓴펭귄
Subject   얼굴용 필러, 골반에 넣어 '피부 괴사'…태국 원정 성형의 '덫'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46734&pDate=20200422

해외 원정 성형수술 광고들, 온라인에서 쉽게 볼 수가 있지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성형 효과도 좋고 상대적으로 저렴하단 얘길 듣고 태국에서 수술을 받은 뒤에 부작용에 시달리는 피해자들을 저희가 만났습니다. 얼굴에 써야 하는 약품을 골반에 넣어서 피부가 썩고 구멍까지 난 피해자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상을 받는 건 또 쉽지가 않습니다.


솔깃한 홍보성 글에 혹해 해외 원정으로 성형을 가신 분들이 신체적 피해를 입었음에도 보상을 제대로 못 받은 경우를 JTBC가 취재하더군요.

- 피해자 A씨 : 2017년 태국에서 성형 수술을 받았는데, 염증이 생기고 피부가 썩는 부작용을 겪었다. 결국 국내 한 대학병원에서 6개월 넘게 입원하면서 치료비를 1억 원 넘게 들음.
- 피해자 B씨 : 2016년 태국에서 골반 성형 수술을 받았는데, 역시 피부가 썩는 부작용으로 골반에 큰 구멍이 났다.

두 피해자 모두 정신적 충격을 받아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습니다.  이들은 '폴리아크릴아마이드'란 성분의 필러 주사를 골반에 수백cc 이상 맞았는데, 이는 국내에선 얼굴에만 소량 쓰도록 허가된 성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소송을 제기해서 이겨도 보상받기 쉽지 않습니다. 국내법과 태국법이 다르면 태국에까지 가서 또 소송을 해야 할 수도 있다네요. 태국 원정 성형 브로커들이 유튜브 등을 운영하면서 불법 광고를 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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