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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30 08:15:31
Name   토끼모자를쓴펭귄
File #1   20200529145349497qhpz.jpg (26.5 KB), Download : 33
Subject   트위터로 뜬 트럼프, 트위터에 재갈 물렸다..경고딱지에 보복


https://news.v.daum.net/v/2020052914534914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 업계와의 전쟁에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규제 방안을 담은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관련 입법도 추진하겠단 계획이다.

그간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운영 기업들은 이용자가 올린 게시물과 관련해 법적 책임을 질 필요가 없었다. 미 통신품위법(Communication Decency Act) 230조에 관련 내용이 명시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는 SNS 업체들이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이 되기도 했다. 그런데 트럼프가 이 조항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이다. 앞으론 '책임을 묻겠다'는 얘기다.



이번 행정명령을 불러온 직접적인 사건이 터진 건 지난 26일이다. 트위터 측이 '우편 투표가 부정 선거를 부를 수 있다'고 비난한 트럼프의 트윗에 "팩트를 확인하라"는 '경고' 문구를 붙인 것이다. 이달 초부터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정보'에 대해 경고 문구를 넣는 정책을 실시한 데 따른 것이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가 2020년 대선에 개입하고 있다"고 맹비난하며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지 말라"고 큰 불쾌감을 표했다. 이런 문구를 다는 것 자체가 SNS 기업의 '정치적 행위'란 비판이었다.




트위터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글에 '팩트체크가 필요한 글' 딱지를 붙이니 트럼프가 분노해서 바로 sns 규제를 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sns가 이용자가 올린 글에 책임을 지라는 겁니다. 그 명분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지 말라'입니다.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트럼프는 미국의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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