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1/10 12:06:04수정됨
Name   사십대독신귀족
Subject   靑 "요소수, 비료인 줄"... '요소수 대란'은 정부 부실 합작품
http://naver.me/FXZiMryu


“요소수가 아닌 ‘요소 비료’ 정도의 문제로 생각했다. 이토록 파급력이 클지는 몰랐다.”

최근 ‘요소수 대란’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 9일 청와대 관계자가 보인 반응이다. 청와대는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관리 책임만 진다고 하지만, 특정 품목의 품귀 사태가 대란으로 번져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기까지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실무 부처는 안이한 판단과 늑장 보고로 적기 대응 시점을 놓쳤고, 청와대는 요소수 수입이 중단된 지 21일이나 지난 시점에야 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http://naver.me/GEATCgql

이쪽  기사가 더  보기 좋게 돼있군요



사실 저도 요소수가 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저야 제 입만 책임지면 되는  사람이니 몰라도  주변에 피해주는 일이 없겠지만 정부가 그러면 안 되죠.

그나마 해결은 가능 할 거 같아서 다행인데
어느 정부든 이런 일은  앞으론 없었음 좋겠습니다.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264 사회[일문일답] "누리양 업고 내려올 때 의식 잃을까봐 계속 다독였다" 19/08/05 4354 7
22672 국제"임신중 코로나 감염됐던 산모 아기들, 항체 갖고 태어나"..싱가포르 연구결과 4 오구 20/12/19 4354 1
24208 정치추미애가 없앤 증권범죄합수단 부활추진 9 주식하는 제로스 21/05/12 4354 9
24976 정치종합) '윤석열이 오면?'..광주에서도 쏟아진 '와르르 인파' [TF사진관] 10 Regenbogen 21/07/17 4354 2
25236 의료/건강"고지혈증 치료약 '페노파이브레이트' 코로나 70% 감소"..실험실 단계 13 Erzenico(바이오센서) 21/08/07 4354 0
34710 정치‘바이든’인가 ‘날리면’인가, 희대의 소송 시작됐다 10 오호라 23/05/19 4354 0
20640 사회“병사가 부사관에 심부름 시켜”…‘회장님 아들’ 특혜 의혹 폭로 9 swear 20/06/12 4354 1
26531 사회고립된 그 섬엔, 여전히 '염전 노예'가 살고 있다 9 Regenbogen 21/11/12 4354 0
29860 정치대통령실 "다누림건설 계약만 잘못 공개돼"...前조달청장 "말도 안돼" 23 야얌 22/06/14 4354 4
24743 방송/연예'뭉쏜', 승부조작 강동희 출연 논란…제작진 "고개 숙여 사과" 3 swear 21/06/28 4354 0
16557 경제"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4896억' 휴지조각 위기 7 AGuyWithGlasses 19/08/26 4354 0
22194 국제바이든, 딕스빌 노치서 첫 승리..딕스빌 노치는 어떤 곳 [2020 미국의 선택] 3 은하노트텐플러스 20/11/03 4354 2
23222 IT/컴퓨터“이거 하려고 중고 아이폰 샀어요”…SNS의 SNS ‘클럽하우스’ 뭐길래 3 짬니 21/02/05 4354 0
24760 경제대체공휴일법 국회 통과…광복절부터 적용 "올해 4일 더 쉰다" 23 토비 21/06/29 4354 1
25275 경제"모더나, 화이자 백신보다 델타 바이러스에 더 효과적" 6 다군 21/08/10 4354 0
24513 기타내일 더 덥다…전국 대부분 낮 기온 30도 이상 9 다군 21/06/08 4354 0
26306 사회"프락치 요구 거부 뒤 자해사망"…3번째 조사만에 밝혀진 진실 2 다군 21/10/26 4354 2
29635 정치결국 백기 든 박지현 “민주당 후보들·윤호중에 정중하게 사과” 19 Profit 22/05/27 4354 0
19140 국제계속된 자가격리에 부부 트러블 폭발···中 이혼 예약 꽉찼다 12 swear 20/03/09 4354 1
26308 IT/컴퓨터"용사님, 경험치 놓쳤을 텐데…” KT 장애에 ‘템 보상’ 나선 게임사들 2 구박이 21/10/26 4354 0
34245 정치대통령실, 20%대 尹지지율에 "민심에 겸허…어떤 조사엔 의구심" 10 퓨질리어 23/04/14 4354 0
17606 정치황운하·유재수 의혹’은 친문 게이트, 국조 추진 4 DX루카포드 19/11/27 4354 4
18887 사회국가공무원 5급 공채 등 공무원 시험 연기 2 주지육림 20/02/25 4354 0
25799 게임‘별들의 무대’ LoL 월드 챔피언십…세부 일정 공개 8 swear 21/09/16 4354 0
24008 정치이상직, "딸 안전 위해 포르쉐 사" 16 사십대독신귀족 21/04/20 4354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