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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11/18 11:50:36
Name   구글 고랭이
Subject   이준석 "윤석열, 입당할 때 나를 패싱하긴 했다..반복 안돼"
https://news.v.daum.net/v/20211118100708522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7월 윤석열 대선후보가 입당할 당시와 관련해 "입당할 때 (나를) 패싱하긴 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기호 사무총장의 사의 표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도 "후보(윤석열)가 통제를 좀 했어야 한다"고 했다.

윤 후보는 지난 7월 말 이준석 대표가 지방 일정을 간 사이 국민의힘에 '기습 입당'을 했었다. 6월 이 대표가 당대표를 맡은지 한달밖에 되지 않은 시점이다. 이런 모양새를 두고 이 대표가 '당대표 패싱'이 맞긴 했다고 언급한 것이다.

이 대표는 "다시는 정당사에 반복되면 안 되는 일"이라며 "그건 우리 후보가 정치를 처음 하다 보니까, 여러 다른 변수를 고려하지 못하고 그랬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윤석열이 그때 이준석 당대표에게 제대로 통보도 안하고 당대표 패씽하는 모양새로 입당을 한 이후로 이준석과 갈등이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젊은 국힘 지지자들의 지지도 많이 잃었었고요. 이준석이 윤석열과 각을 세우는 게 그 때문 같아요.

윤석열은 박근혜 구속에 공이 있는 사람이었지만 반문을 기치로 친박 세력과 손을 잡았고, 이준석은 유승민-홍준표 이쪽 세력과 더 거리가 가까운 것으로 보이네요. 국힘 내부 파벌들 간에 선대위 구성에서 기싸움이 있는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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