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1/13 11:41:19
Name   구글 고랭이
Subject   상승세 安 14% 상승폭은 주춤.. 李 37%, 尹 28%[NBS]




https://news.v.daum.net/v/20220113113431114


http://nbsurvey.kr/archives/3940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 긍정적 평가 44%, 부정적 평가 50%

정당지지도
–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0%, 국민의당 8%, 정의당 4%, 열린민주당 2%, 태도유보 20%

투표 참여 의향
– ‘반드시 투표할 것’ 적극적 투표층 80%

대선후보 지지도
– 이재명 37%, 윤석열 28%, 안철수 14%, 심상정 3%, 태도유보 17%
☞ 이재명이 윤석열보다 9%p 높게 나타남

대선후보 지지 이유
– 이재명 지지 이유 : ‘후보 개인의 자질과 능력’(43%), ‘정책이나 공약이 마음에 들어서'(21%) 등의 순
– 윤석열 지지 이유 : ‘정권교체 위해‘(70%)

대선후보 지지 강도
– 계속 지지할 것이다 70%,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 29%

대선 당선 전망
– 이재명 48% > 윤석열 27%

대통령선거에 대한 인식
– 국정 안정론 42%, 정권 심판론 45%

경제 분야 능력 평가
– 이재명 43%, 윤석열 18%, 안철수 15%, 심상정 2% 등의 순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대응 평가
– 긍정적 평가 58% > 부정적 평가 40%
☞ 긍정적 평가 지난 12월 5주 조사 대비 비슷한 수준

코로나19에 대한 시민들의 상황 인식
– 심각하다 68% > 심각하지 않다 31%
☞ ‘심각하다’는 인식 지난 12월 5주 조사 대비, 10%p 낮아짐



● 조사지역: 전국
● 조사기간: 2022년 1월 10일 ~ 1월 12일
● 조사대상(모집단): 만 18세 이상 남녀
● 조사방법: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 표본추출: 성·연령·지역별 층화확률추출
● 표본크기: 1,000명 (가중값 적용 사례수 : 1,000명)
●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 응답률: 29.3% (총 3,413명과 통화하여 그 중 1,000명 응답 완료)
● 접촉률: 23.3%
● 가중치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 2021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 기준
●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1% point
●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
자세한 사항은 nbs여론조사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윤석열의 2030민심을 얻기 위한 태세전환 이후 첫 전화면접 조사 같은데.. 특별히 여론이 바뀐 것이 감지되지는 않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521 정치국민 10명 중 5명,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에 '반대' [한경 여론조사] 18 moqq 21/11/12 3564 0
27033 사회친딸 성추행한 친부 집유 3 대법관 21/12/17 3117 0
27289 정치尹 양자토론 검토…주제는 대장동으로 제한 40 대법관 21/12/31 4623 0
27545 정치상승세 安 14% 상승폭은 주춤.. 李 37%, 尹 28%[NBS] 27 구글 고랭이 22/01/13 4347 0
27801 정치최강욱 "노년층 맹목적·청년층 화풀이 지지”... 尹 지지자 폄훼 12 주식하는 제로스 22/01/26 4269 0
28057 정치"보이스피싱인줄"..尹선대위, 與국회의원에도 특보 임명장 16 구글 고랭이 22/02/09 3686 0
28569 IT/컴퓨터아이폰, 이제 마스크 써도 열린다…'iOS 15.4' 다음주 배포 5 swear 22/03/11 3994 0
29849 사회술 취한 채 "검문하겠습니다"…임산부 승용차 세운 해병대 9 swear 22/06/14 3153 0
30105 국제독일 검찰, 현대기아차 압색…불법 배기가스조작장치 부착 혐의 2 다군 22/06/28 3599 0
30617 국제마크롱, 우크라전서 중립 지키는 아프리카 '위선' 맹비난 16 카르스 22/07/31 3958 0
31129 정치국민의힘 부산시의원, “국격” 운운하며 본회의서 ‘영어’ 5분발언 7 데이비드권 22/08/30 4420 0
31385 문화/예술아이유 “청각 이상…오늘 잘 안 들렸는데”…고백에 ‘아.이.유!’ 15 Beer Inside 22/09/20 3256 0
31641 사회올 신임 법관 7명 중 1명 '김앤장' 출신..김앤장 비중 '또 늘었다' 20 야얌 22/10/04 3652 0
31897 경제‘이탈리아 NO1’ 광고한 美 파스타, 허위 광고 집단소송 6 Beer Inside 22/10/21 3419 0
32153 방송/연예[창간18년] 어차피 1등은 '우영우'…'우블스'·'해방일지'도 최고 드라마 tannenbaum 22/11/09 2896 0
32409 정치용산 대통령실, 1층에 있는 기자실 '이전 검토' 9 알탈 22/11/28 3518 0
32665 사회성탄절·석탄일, 대체공휴일 지정…“내수 진작·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18 revofpla 22/12/21 2813 0
33177 방송/연예저스틴 비버, '베이비'→'피치스' 판권 2469억에 다 팔았다 8 swear 23/01/25 2622 0
33433 방송/연예경찰 “40대 남성 영화배우 음주운전, 사실 아니다” 11 퓨질리어 23/02/14 3135 0
33945 사회수업 중 '엎드려뻗쳐' 시키고 중학생 폭행한 교사 입건 10 danielbard 23/03/26 2839 0
34201 사회법관의 재판 책임에 엄격한 기준···헌재, 위헌제청 각하 13 유미 23/04/11 3501 0
34457 정치대통령실 '공천' 거론하며 한일관계 옹호 압박? 5 오호라 23/05/01 3789 0
34969 사회정글도로 경찰 위협했나‥접근하지 말라는 경고였나 12 그저그런 23/06/07 4196 0
35225 정치한동훈 전화 분실에 형사 투입, 경찰 내부서도 “직권남용” 15 매뉴물있뉴 23/06/27 3264 0
35481 경제역대 두 번째로 낮은 최저임금 인상률...'1만원' 문턱 못넘은 9860원 8 활활태워라 23/07/19 278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