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640885?sid=100
김혜경 씨 '불법 의전' 논란의 중심에 있는 전 경기도청 공무원 배 모 씨가 도청에 정상 출근하는 것으로 위장하려고 자신의 사무실에 불을 켜놓으라는 지시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비서실 A 씨를 시켜 자신의 출근 여부를 취재하는 기자를 감시하기도 했습니다.
(중략)
지난해 8월 김혜경 씨 측근 5급 사무관 배 모 씨가 근무했던 경기도청 사무실입니다.
노크에도 답이 없고 문은 잠겨있습니다.
총무과 소속 배 씨는 당시 이곳에 출근하지 않고 외부에서 김혜경 씨 관련 업무만 한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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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카드같은것도 안찍나보죠? 누가 찍어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