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2/22 22:19:50수정됨
Name   사십대독신귀족
File #1   304261637572093160.png (124.0 KB), Download : 62
File #2   17114029_5F28_BD1C_98F7_TXR1I8RVK37JGUXIVKW8.png (494.6 KB), Download : 64
Subject   '이재명 정치자금' 성남 페이퍼컴퍼니에 지출 의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437&aid=0000290474

[단독] '이재명 정치자금' 성남 페이퍼컴퍼니에 지출 의심…김혜경씨 운전기사에 1580만원 주기도

[요약본]
- 경선 때 경호업체 ㄱ은  유령회사고, 경호허가도 안 받음
- 17년대선 때 경호업체 ㄴ의 대표는 ㄱ과 주소지가 겹침
- ㄱ과ㄴ 은  임원들이 겹침
- 방역업체 A 와 B도 주소지가 같고 서로 자기가 했다고 함
- 후보자 중 유일하게 배우자의 기사와 차량 렌트비를 정치자금으로 씀



JTBC 에서 단독보도한  이재명의 경선 자금 비용 의혹 뉴스입니다.

경선 때   1억 6300만원을  경호비용으로 지급했는데, 이 업체는 경호허가도 받지 않은 업체고  사무실 역시  몇 달 째 비워둔체로 있는 회사였습니다.

그런데 그 주소지는  2017년 대선 때 경호업체를 맡았던 대표의 주소지와 겹쳤습니다. 이때는  5800만원을 지급했고요.
그리고 두 회사는 임원이 겹칩니다.  2017년 경호업체의 등록된 주소지에는 다른 회사가 있습니다.


방역업체 역시 3300만원을 지급했는데 그 주소지에 가 보니  A와 B 업체가  등록 돼 있었습니다.
이재명의 방역은 A업체가 담당했는데,  B업체 대표는 자기가 했다고 주장했답니다.


그리고 지난해 경선기간  김혜경의 운전기사 비용으로  2200만원을 사용했습니다.
후보 중에 배우자의 차량 렌트비와 기사비용을 정치자금으로 쓴 건 이재명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첨부한 스샷은  경선기간에 이재명과 윤석열이 선관위에 신고한 경선비용입니다.
이재명은  26억원을   윤석열은  8억원을 사용했습니다.











5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977 정치이재명 29% 윤석열 17%…대장동 논란뒤 격차 더 벌어졌다[NBS] 16 Picard 21/09/30 4675 0
25603 사회수도권 추석 가족모임 8명, 가정에서만…외부 식사-성묘 안돼(종합) 11 다군 21/09/03 4675 0
25148 국제인도네시아 노점서 튀김 샀더니..'코로나 양성 결과지'에 포장 13 먹이 21/07/30 4675 0
24990 스포츠은퇴선수 “난 유흥 브로커가 아니다. 여성들의 정체? 사업하는 사람들이라고 들어”…“선수들이 먼저 연락 와 제 발로 호텔 온 것” 4 Regenbogen 21/07/19 4675 2
24729 경제“부부공동이면 왜 1주택자 아닌가요?”…종부세 혜택 감소 논란[이슈픽] 5 아재 21/06/27 4675 0
24655 국제치솟는 미국 집값에 '지옥의 집' 흉가도 60만달러에 매물 10 swear 21/06/19 4675 0
24408 국제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연구실 유출설이 사실이라면 15 다군 21/05/30 4675 0
24278 사회“어디서 고대생 흉내야?” 세종캠 학우에 도넘은 ‘사이버 폭력’ 31 다군 21/05/19 4675 0
24238 사회 섬 놀러 간 50대女, 휴대폰 두고 새벽 1시 산책 나갔다 봉변 4 Regenbogen 21/05/15 4675 0
24150 정치김남국 “앞으로 정부가 포털 기사배열 시정”…알고리즘 검증법 발의 22 Carl Barker 21/05/06 4675 4
24141 정치진보 엘리트의 위선이 또...(김부겸, 외고폐지법 발의, 딸은 두 달 뒤 외고 입학) 19 cummings 21/05/04 4675 3
24115 사회심야 모텔서 무슨 일이…객실에 술상 차리고 불법 유흥업소 영업 5 다군 21/05/02 4675 0
24041 사회'10억 세금체납' 병원장 알고보니 '코인 125억' 숨기고 있었다 5 맥주만땅 21/04/23 4675 0
23373 방송/연예"상상 속 용궁" KBS 궁색한 거짓말…'일본성' 원본 찾았다 11 swear 21/02/19 4675 0
22964 사회"장애 극복 파이팅!" 아버지 조롱한 치과의사 폭행한 아들 28 Schweigen 21/01/15 4675 0
22724 의료/건강文 대통령, 9월 전엔 해외 백신 도입 지시 없어...K-백신 강조하다 때 놓쳤다 15 윤지호 20/12/23 4675 0
22718 댓글잠금 정치靑 "문대통령, 4월부터 백신확보 지시…백신정치화 중단하라"(종합) 29 그저그런 20/12/23 4675 0
22261 스포츠회전 수 증가의 비밀이 콜라? "거의 모든 투수가 부정투구" 7 맥주만땅 20/11/10 4675 0
22134 IT/컴퓨터아이폰12 ‘친환경 명분’에 숨은 포석 삼성 따라하나... "갤럭시S21서 이어폰 뺄 듯" 7 swear 20/10/27 4675 1
21927 정치국민의힘 청년위 "하나님 통치의 나라" 소개글..논란 일자 삭제 20 The xian 20/10/02 4675 1
21750 경제코로나 위기 가구 11월부터 긴급생계지원..4인가구 356.2만원 4 Schweigen 20/09/15 4675 1
21737 게임김정수 T1 감독 사퇴, 취재는 엉뚱한 곳에서 시작됐다 8 swear 20/09/14 4675 0
20725 스포츠키움, MLB 올스타 출신 러셀 영입 확정..'퇴출' 모터 대체 4 나단 20/06/20 4675 0
20438 의료/건강식약처, '마스크 5부제' 폐지 4 켈로그김 20/05/29 4675 2
20316 경제코스피 상승 출발…2달반 만에 2,000선 회복 16 시뮬라시옹 20/05/21 467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