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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9/22 23:18:36 |
Name | 거소 |
Subject | 윤대통령 비속어, 한국 민주당 대상으로 말해. |
https://naver.me/F1MAAEyj 변명이 하루를 숙고하여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 수준까지 내려가는군요. 이건 추잡함 정도로 표현하기도 아깝습니다. 역겨움을 항상 한단계 뛰어넘어주는 정치세력답달까... 이런게 실질적으로 뭐가 중요하냐고 생각하고 침묵하면 그래도 편협한 인간상 정도라 생각할텐데 기만이 참으로 대단하다고밖엔.. 48초 아닙니다 반복하는 총리도 웃음벨이고... 피시방가서 두시간놀았지 혼내면 한시간 50분이라고 따지는 애기들도아니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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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걸 변명이라고 하는 것도 웃겨요. 그럼 야당에 욕설을 한 건데, 대통령 사과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진짜로????
이 정도 됐는데 왜 대통령은 아무런 대응을 안합니까? 뉴욕 지금 오전 10시잖아요. 아침 8시에 깼어도 지금쯤이면 대응책 뽑아서 나와야되는 때 아니에요? 아니면 굴리고 굴려서 짜낸 해답이거에요? 한국 국회에 똥칠하는 거?
이 정도 됐는데 왜 대통령은 아무런 대응을 안합니까? 뉴욕 지금 오전 10시잖아요. 아침 8시에 깼어도 지금쯤이면 대응책 뽑아서 나와야되는 때 아니에요? 아니면 굴리고 굴려서 짜낸 해답이거에요? 한국 국회에 똥칠하는 거?
이거는 텔레그램처럼 대통령이 어물쩍 넘어갈 수 있는 수준도 아니고, 진짜로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할 건입니다.
뭐 한국 의회를 향해 빅엿을 날린 건지, 미국 의회에 날린 건지, 아니면 바이든에게 날린 건지는 몰라도 사과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지 이딴식으로 처리하면 다음주에는 진짜 다시 20% 지지율 보겠어요
뭐 한국 의회를 향해 빅엿을 날린 건지, 미국 의회에 날린 건지, 아니면 바이든에게 날린 건지는 몰라도 사과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지 이딴식으로 처리하면 다음주에는 진짜 다시 20% 지지율 보겠어요
김은혜 홍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전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 마련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다시 한 번 들어봐 달라. '(한국) 국회에서 승인 안 해주고 날리면'이라고 돼 있다. 여기서 미국 이야기가 나올리가 없고, '바이든'이라는 말을 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어허 김은혜 홍보수석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면 그게 사실입니다
어허 김은혜 홍보수석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면 그게 사실입니다
놀토만 봐도 신동엽은 잘 못듣잖아요. 어르신과 젊은이들 귀는 다릅니다.
그리고 젊은이들 귀가 더 정확하게 듣는것 같아요.
나이든 귀로 들어본 바 "국회 이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고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냐"
요렇게 들리기는 하는데 확신은 없습니다. 젊은 분들이 확인해 주셔야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젊은이들 귀가 더 정확하게 듣는것 같아요.
나이든 귀로 들어본 바 "국회 이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고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냐"
요렇게 들리기는 하는데 확신은 없습니다. 젊은 분들이 확인해 주셔야할 필요가 있어요.
야당 보고 욕한게 자랑이라고 떠드는 꼴이 더 웃기네요.
진짜 딱 극우 유튜브 감성이네요.
이 난리에도 지지율 오르면 이해는 가겠네요.
고령층 지지자 결집에는 야당 욕하는게 제격이니깐요.
진짜 딱 극우 유튜브 감성이네요.
이 난리에도 지지율 오르면 이해는 가겠네요.
고령층 지지자 결집에는 야당 욕하는게 제격이니깐요.
뉴스테드 님// 청각의 문제를 넘어서서 인지의 문제로 봅니다. 일종의 세뇌라고 할까 날리면이라고 가정해놓고 듣게 되면 날리면으로 들릴 수 있을 수도 있지요.
소 님// 이 글 보기 전에도 탐라의 댓글에 제가 들은대로 적은 내용이 있습니다.
https://redtea.kr/timeline3/10976#44988
선생님은 참으로 무례한 분이로군요. 선생님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타인을 매도하는 버릇은 좋지 않은듯 합니다. 기분도 꿀꿀한데 이만 하죠.
https://redtea.kr/timeline3/10976#44988
선생님은 참으로 무례한 분이로군요. 선생님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타인을 매도하는 버릇은 좋지 않은듯 합니다. 기분도 꿀꿀한데 이만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아무리 들어봐도 [날리면]이 아니라 [바이든이]임. 몬데그린도 아니고 선입견도 아니라 그냥 바이든.
2 현장의 잡음이 절묘하게 섞여들어가면서 발음이 다르게 들리게끔하는 우연이 발생했을까? 확률은 낮음
3 날리면[ㄴㅏㄹㄹㅣㅁㅣㅓㄴ]와 바이든이[ㅂㅏㅣㄷㅡㄴㅣ]는 우연에의한 오해라기엔 발음의 차이가 너무 남..
[ㄴ]이 ... 더 보기
2 현장의 잡음이 절묘하게 섞여들어가면서 발음이 다르게 들리게끔하는 우연이 발생했을까? 확률은 낮음
3 날리면[ㄴㅏㄹㄹㅣㅁㅣㅓㄴ]와 바이든이[ㅂㅏㅣㄷㅡㄴㅣ]는 우연에의한 오해라기엔 발음의 차이가 너무 남..
[ㄴ]이 ... 더 보기
1 아무리 들어봐도 [날리면]이 아니라 [바이든이]임. 몬데그린도 아니고 선입견도 아니라 그냥 바이든.
2 현장의 잡음이 절묘하게 섞여들어가면서 발음이 다르게 들리게끔하는 우연이 발생했을까? 확률은 낮음
3 날리면[ㄴㅏㄹㄹㅣㅁㅣㅓㄴ]와 바이든이[ㅂㅏㅣㄷㅡㄴㅣ]는 우연에의한 오해라기엔 발음의 차이가 너무 남..
[ㄴ]이 [ㅂ]간의 발음 차이도 크고
[ㄹㄹ]발음도 안들림
[ㅁ]이 [ㄷ]로 바뀌어 들리기더 쉽지않고
아무리 들어봐도 [ㅣ]발음이 [ㄴ]발음보다 선행해서 들리고 있음...
외신에까지 보도된 이상 뭐라고 입장을 안낼수는 없었던 상황인가는 모르겠는데
참... 에효......
제가 윤을 뽑지야 않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자기 손으로 윤을 뽑은 많은 국민들이 분명 계신데
그분들을 부끄럽게하지는 말아야하는거 아닌가.......... 아이고 심란합니다
2 현장의 잡음이 절묘하게 섞여들어가면서 발음이 다르게 들리게끔하는 우연이 발생했을까? 확률은 낮음
3 날리면[ㄴㅏㄹㄹㅣㅁㅣㅓㄴ]와 바이든이[ㅂㅏㅣㄷㅡㄴㅣ]는 우연에의한 오해라기엔 발음의 차이가 너무 남..
[ㄴ]이 [ㅂ]간의 발음 차이도 크고
[ㄹㄹ]발음도 안들림
[ㅁ]이 [ㄷ]로 바뀌어 들리기더 쉽지않고
아무리 들어봐도 [ㅣ]발음이 [ㄴ]발음보다 선행해서 들리고 있음...
외신에까지 보도된 이상 뭐라고 입장을 안낼수는 없었던 상황인가는 모르겠는데
참... 에효......
제가 윤을 뽑지야 않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자기 손으로 윤을 뽑은 많은 국민들이 분명 계신데
그분들을 부끄럽게하지는 말아야하는거 아닌가.......... 아이고 심란합니다
이렇게 되면 이준석은 계속 똥볼차는 모양새네요 ㅋㅋㅋ 양두구육 발언 내뱉을 때 심정 처럼 아예 대선 때 똥볼 찬거 인정하고 '니들이 개고기 맞는데 어쩌라고' 라고 고자세로 나왔으면 윤석열이 더더욱 똥볼차면서 좀 세탁이 됐을 수 있는데
지지율이 보합세가 나오면서 (30% 초반 지지율에 보합세라는 표현을 쓰는게 맞나 싶기도 하지만) 그냥 비유적 표현이잖아~ 제발 윤핵관들을 좀 멀리해봐라~ 하면서 다시 살짝 간보는 추세로 들어가가지고 이제 또 강한 메시지 내기도 애매해졌죠
지지율이 보합세가 나오면서 (30% 초반 지지율에 보합세라는 표현을 쓰는게 맞나 싶기도 하지만) 그냥 비유적 표현이잖아~ 제발 윤핵관들을 좀 멀리해봐라~ 하면서 다시 살짝 간보는 추세로 들어가가지고 이제 또 강한 메시지 내기도 애매해졌죠
진심으로 제발 악당이라도 되어달라고.. 국민은 고통받아도 국가가 강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된다고.. 국민은 고통받고 국가는 쪽팔리는 그런거 말고..
근데 그렇다 치면... 한국 민주당한테 새끼라고 한건 사과 안해도 되는건가요?
김은혜 수석 말이 너무 당연하게 민주당한테는 그래도 된다는 식인것 같아서 좀 벙찌네요ㅋㅋㅋㅋ 민주당에서 뒤집어 써주는대신 이제 김은혜 새끼, 대통령실 새끼들이라고 해도 괜찮은건지....
김은혜 수석 말이 너무 당연하게 민주당한테는 그래도 된다는 식인것 같아서 좀 벙찌네요ㅋㅋㅋㅋ 민주당에서 뒤집어 써주는대신 이제 김은혜 새끼, 대통령실 새끼들이라고 해도 괜찮은건지....
[‘비속어는 야당 지칭한 것’이라는 윤 대통령, 이어 “국회 적극적인 협력 기대”]
https://www.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209230748001/
대한민국 국회 새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페이스북에 글도 쓰셨네요.
(그러면 안되지만) 국제 무대에서도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욕먹고 사과하고 개선하고 다음에 더 잘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훨씬 큰 문제라 생각하는 것은 대통령실의 [반복되는 거짓말]입니다. 공직자의 거짓말은 사회를 극적으로 망치는 요인입니다. 언론과 대중이 이 부분을 좀 심각하게 짚고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김은혜 홍보수석 백브리핑
-어제 발언은 우리 국회를 향해 했단 뜻인가
=그렇다
-앞부분 새끼들은 맞고 뒤에 바이든은 아니다
=그것 들어보시면 바이든이라는 말이 없고
-날리면이라고 말하셨잖아. 그럼 앞부분 새끼들은 맞고 뒤에 날리면이라는거죠******
=그렇다 **
-영문을 모르겠는데.
=바이든이라고 말씀하실 이유가 없단거죠. 왜냐면 미국은 현재의 민주당이 국회에서 여당이기땜에 약속했던 60억달러를 공여하는 데서 문제가 생길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논리상으로나 아니면 그당시 상황상으로나 그것을 바이... 더 보기
-어제 발언은 우리 국회를 향해 했단 뜻인가
=그렇다
-앞부분 새끼들은 맞고 뒤에 바이든은 아니다
=그것 들어보시면 바이든이라는 말이 없고
-날리면이라고 말하셨잖아. 그럼 앞부분 새끼들은 맞고 뒤에 날리면이라는거죠******
=그렇다 **
-영문을 모르겠는데.
=바이든이라고 말씀하실 이유가 없단거죠. 왜냐면 미국은 현재의 민주당이 국회에서 여당이기땜에 약속했던 60억달러를 공여하는 데서 문제가 생길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논리상으로나 아니면 그당시 상황상으로나 그것을 바이... 더 보기
@김은혜 홍보수석 백브리핑
-어제 발언은 우리 국회를 향해 했단 뜻인가
=그렇다
-앞부분 새끼들은 맞고 뒤에 바이든은 아니다
=그것 들어보시면 바이든이라는 말이 없고
-날리면이라고 말하셨잖아. 그럼 앞부분 새끼들은 맞고 뒤에 날리면이라는거죠******
=그렇다 **
-영문을 모르겠는데.
=바이든이라고 말씀하실 이유가 없단거죠. 왜냐면 미국은 현재의 민주당이 국회에서 여당이기땜에 약속했던 60억달러를 공여하는 데서 문제가 생길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논리상으로나 아니면 그당시 상황상으로나 그것을 바이든이라 미국이라 칭할이유가 없는거죠.
-통에 직접 여쭙고 확인받으신건가
=전 통실 홍보수석입니다.
-많은 기자들이 다 들었는데 아무리 들어도 바이든이던데.
=그러니까 이거를 거기 있던 기자님들께 특별히 언급하고자 함이 아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 대해선 저희가 충분히 시간이 오래걸린뒤에 말씀드리는건 이만큼 말씀드릴만한 충분하게 저희가 검토작업 거쳐서 말씀을드리는거다.
-짜깁기, 왜곡은 누가했단건가
=그안에 맥락을 보면 기자님한테 말드리는게 아니에요. 기자가 정면으로 그렇게 생각하실 그런게 아니다
-말하셨잖아요
=컨텍스트를 보면 충분히 이 안에 진영싸움이 얼마나 있는지를 알게된다.
-기자들이한건데 저희가 짜깁기 왜곡
=기자님 얘기에 저희가 조치한거 아님. 특별히 그러려고 했으면 어제 저희가 얘기했겠죠
-바이든이 아니었다고 해도 국회 향해 이새끼라고 한것에 대해서도 입장좀나와야*****
=그러니까요. 보통 갠적으로 오가는듯한 거친 표현에 대해 느끼시는 국민우려 잘 듣고 알고있다. 그리고 오늘 이 말씀 드리는 서면블핑은 이 사안에 대해서 어제 여러번 검토하고 여러번 저희가 이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기자들에게 말씀드릴수잇는 확신이 섰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늘 선 것.
-국회에서 이새끼들은 우리국회라는거죠*****
=미국 의회가 아니라는거죠
-한국의회인가요******
=예 미국의회가 아니니까요.
-바이든하고 날리면이 헷갈리게 들릴만한건 아니잖아
=그렇다********
-근데 명확하게 통실 입장은 날리면이라고 하시는거죠
=그렇다
-통께 직접 여쭤본건가. 날리면이라고 하셧는지
=답변을 제가 드렸는데요. 오차가 있을수있겠지만 그 오차라고 하는게 바이든과 날리면 혹은 다른말로 바이든이 아닌 말로는 오차가 굉장히 크잖아요. 그니까 바이든이냐 바이든이 아니냐잖아. 적어도 바이든이 아니라는 부분에 대해선 저희가 확신갖고 말드리는거다.
-날리면에 대해선 적어도 바이든보다 훨씬 더 강한??
-말씀하신 분에게 확인했다고 이해하면 되는거죠
=그럼요. 이부분은 제가 직접 묻고 그런 절차를 떠나서 이부분을 따로 저희가 검증하는, 그 기억을 다시 따라가는 작업이 없이 이 이야기를 한다는 건 무리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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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블 다 봐도 사과는 1도 없네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어제 발언은 우리 국회를 향해 했단 뜻인가
=그렇다
-앞부분 새끼들은 맞고 뒤에 바이든은 아니다
=그것 들어보시면 바이든이라는 말이 없고
-날리면이라고 말하셨잖아. 그럼 앞부분 새끼들은 맞고 뒤에 날리면이라는거죠******
=그렇다 **
-영문을 모르겠는데.
=바이든이라고 말씀하실 이유가 없단거죠. 왜냐면 미국은 현재의 민주당이 국회에서 여당이기땜에 약속했던 60억달러를 공여하는 데서 문제가 생길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논리상으로나 아니면 그당시 상황상으로나 그것을 바이든이라 미국이라 칭할이유가 없는거죠.
-통에 직접 여쭙고 확인받으신건가
=전 통실 홍보수석입니다.
-많은 기자들이 다 들었는데 아무리 들어도 바이든이던데.
=그러니까 이거를 거기 있던 기자님들께 특별히 언급하고자 함이 아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 대해선 저희가 충분히 시간이 오래걸린뒤에 말씀드리는건 이만큼 말씀드릴만한 충분하게 저희가 검토작업 거쳐서 말씀을드리는거다.
-짜깁기, 왜곡은 누가했단건가
=그안에 맥락을 보면 기자님한테 말드리는게 아니에요. 기자가 정면으로 그렇게 생각하실 그런게 아니다
-말하셨잖아요
=컨텍스트를 보면 충분히 이 안에 진영싸움이 얼마나 있는지를 알게된다.
-기자들이한건데 저희가 짜깁기 왜곡
=기자님 얘기에 저희가 조치한거 아님. 특별히 그러려고 했으면 어제 저희가 얘기했겠죠
-바이든이 아니었다고 해도 국회 향해 이새끼라고 한것에 대해서도 입장좀나와야*****
=그러니까요. 보통 갠적으로 오가는듯한 거친 표현에 대해 느끼시는 국민우려 잘 듣고 알고있다. 그리고 오늘 이 말씀 드리는 서면블핑은 이 사안에 대해서 어제 여러번 검토하고 여러번 저희가 이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기자들에게 말씀드릴수잇는 확신이 섰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늘 선 것.
-국회에서 이새끼들은 우리국회라는거죠*****
=미국 의회가 아니라는거죠
-한국의회인가요******
=예 미국의회가 아니니까요.
-바이든하고 날리면이 헷갈리게 들릴만한건 아니잖아
=그렇다********
-근데 명확하게 통실 입장은 날리면이라고 하시는거죠
=그렇다
-통께 직접 여쭤본건가. 날리면이라고 하셧는지
=답변을 제가 드렸는데요. 오차가 있을수있겠지만 그 오차라고 하는게 바이든과 날리면 혹은 다른말로 바이든이 아닌 말로는 오차가 굉장히 크잖아요. 그니까 바이든이냐 바이든이 아니냐잖아. 적어도 바이든이 아니라는 부분에 대해선 저희가 확신갖고 말드리는거다.
-날리면에 대해선 적어도 바이든보다 훨씬 더 강한??
-말씀하신 분에게 확인했다고 이해하면 되는거죠
=그럼요. 이부분은 제가 직접 묻고 그런 절차를 떠나서 이부분을 따로 저희가 검증하는, 그 기억을 다시 따라가는 작업이 없이 이 이야기를 한다는 건 무리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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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블 다 봐도 사과는 1도 없네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최대한 좋게 봐줘서, 평소 상스러운 입버릇이 공식석상에서 불쑥 튀어나올 수 있다고 보고요.
외교적 비용을 치르는 사태로 비화되지 않는 한 해프닝, 실수라고 봐줄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대통령의 격에 안 맞고 어처구니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다 인간이니까.
근데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이를 감싸고, 거짓 해명을 하는 행태는 도저히 못 참겠네요.
권력을 통해 세상을 더 낫게 바꾸려는 게 아니라,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만 쫓고 유지하는 그 천박함이요.
외교적 비용을 치르는 사태로 비화되지 않는 한 해프닝, 실수라고 봐줄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대통령의 격에 안 맞고 어처구니 없지만, 그래도 우리는 다 인간이니까.
근데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이를 감싸고, 거짓 해명을 하는 행태는 도저히 못 참겠네요.
권력을 통해 세상을 더 낫게 바꾸려는 게 아니라,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만 쫓고 유지하는 그 천박함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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