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025&aid=000272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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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맹목적 민족 역사관’은 진보가 아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32&aid=0002793217
"도종환 유사 역사학에 경도돼 있다"(본 기사의 2번째 파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284949
교과서전쟁 끝나니 역사학계 '숨은 그림찾기' 논쟁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8&aid=0003883027
어떤 분야에 대해 비전공자인 사람이, 자신의 개인적인 기호와 취향에 따라 믿을 유사 학설을 자의적으로 결정하고, 더 나아가 주변 사람들에게 이 믿음을 퍼뜨리고 사회를 병들게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길(지양되기를) 바라요. 자신의 편견 안에 갇힌 자의 생각은 유치해요.
그리고 정치적인 의도가 학술적인 영역에 최대한 개입되지 않기를 바라요. 정부는 학술 연구에 물질적인
지원만 해주고, 특정한 학술적 시각을 이에 강요하지 않아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