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10051340001
경향신문
용혜인 “김행, ‘역대급 노출’ 기사들로 돈 벌어”···김행 “언론 현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885
미디어오늘
“김행 후보자는 이런 기사들로 돈을 벌었다”고 비판하자 내놓은 답
https://vop.co.kr/A00001640338.html
민중의소리
가해·혐오·차별 기사로 돈 벌었다 지적에, 김행 “언론의 현실”
아무리 우리나라 언론계가 막장이라 해도 위키트리만한 막장은 없을 겁니다.
김행 후보자는 그걸 언론의 현실이라고 말하네요. 아무리 도찐개찐이라고 해도 정도가 있지, 기사 다 베껴서 혐오 열 스푼 넣어서 사람들에게 파는 걸 모를 거라 생각하는 건지...
그리고 용혜인 의원이 중간에 언급한 사망한 스트리머는 잼미입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08384
오마이뉴스
위키트리·인사이트가 'BJ 잼미'에 저지른 악행
해당 기사를 보면 아시겠지만, 위키트리가 나서서 비난 여론을 만들고, 사람이 죽으니 추모하는 메시지를 올리는 후안무치한 모습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29568
위키트리 트위터
생방송 도중 했던 말... 너무 어린 나이에 안타깝습니다...
이게 다 '조회수를 위해서'라는 거죠. 용혜인 의원의 질의처럼 이 '조회수' 압박은 경영진에서 시작됐을 거구요.
그렇다면 그 경영진을 이끄는 사람은 누구였습니까?
김행은 여성가족부 장관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 사람은 그냥 공직자에 나설 수 없는 흠결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