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oid=079&aid=0002990282&sid1=100&backUrl=%2Fmain.nhn%3Fmode%3DLSD%26sid1%3D100&light=off

이어 "추 대표는 민주당 내부에서도 왕따 당하고 청와대로부터도 왕따 당하고 우리 국민의당으로부터도 왕따 당하고 세 번 왕따를 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서도 "우리 당이 위기인적도 있었지만 이제 그 사건은 사실상 다 끝났다. 종결된 사건"이라며 "이제 국민의당 역할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지지율이 오를 일만 남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