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9546942
그는 그러나 "여러 가지 여건으로 봐서 축구팀 감독으로서 2002년 월드컵의 영광을 다시 재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
히딩크 전 감독은 2018년 월드컵 축구 대표팀 사령탑으로 신태용 현 감독이 결정되기 이전인 3개월 전에 이미 측근을 통해 대한축구협회에 이와 같은 의사를 비공식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히딩크 감독은 축구협회가 월드컵 사령탑으로 신태용 감독을 결정한 데 대해 "축구협회의 결정을 존중한다"고도 말했다.
히딩크 “감독으로 한국 가기는 어렵다” 기자회견서 심경 밝혀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96&aid=0000458013
히딩크 전 감독 “신태용 체제 존중… 어떤 형태로든 돕겠다는 의미”
http://m.kukinews.com/m/m_article.html?no=485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