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02/11 16:00:01 |
| Name |  Cascade |
| Subject | 피살 초등생 父 “하늘이는 별이 됐습니다…아무 죄도 없는 애를”[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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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14522?cds=news_media_pc 사건을 보고 무력감을 많이 느꼈는데,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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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읽었지만 읽기가 힘든 글이네요ㅠㅠ
머릿속에서 쓰지 않는 그 어떤 단어의 욕지거리들까지 한번에 생각이 납니다.
하늘양이 하늘에서는 그러한 아픔들을 모두 잊고 영면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머릿속에서 쓰지 않는 그 어떤 단어의 욕지거리들까지 한번에 생각이 납니다.
하늘양이 하늘에서는 그러한 아픔들을 모두 잊고 영면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모든 시스템이 학교안은 안전하다는걸 전제로 만들어져 있는데
이걸 벗어나는 인간...인지 아닌지 모를 것이 나타나니 비극이 벌어지네요..
이걸 벗어나는 인간...인지 아닌지 모를 것이 나타나니 비극이 벌어지네요..
https://youtu.be/x_B-eC7qcME?si=XQST4XI_IBmfaWHq
하늘이 아버님의 목소리입니다.. 너무 마음이 아픈게 절절히 느껴집니다..
무슨 코멘트를 덧대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랍 소리만 계속 들렸어요" #Shorts (MBC뉴스)
하늘이 아버님의 목소리입니다.. 너무 마음이 아픈게 절절히 느껴집니다..
무슨 코멘트를 덧대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5/03/12/47G3CAT33JGA3CRTQ6Z2JCE5C4/
후속기사입니다.
범인 48세 명재완의 신상이 30일간 공개된다고 하네요.
후속기사입니다.
범인 48세 명재완의 신상이 30일간 공개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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