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1/03/21 13:08:56 |
Name | [익명] |
Subject | 인기 많은 남자는 어떻게 꼬시나요? |
남성스럽게(??) 잘생기고 체격도 좋아 학창시절부터 소개도 많이 받고 길에서 번호도 많이 따였지만 (주변사람들이 존잘 찬양하는...) 막상 연애경험은 몇 번 없는 조용하고 쑥맥같은 남자를 꼬실 방법이 있나요?? 이참고로 상대도 저도 대학생입니다. 상대는 친한 친구의 친구입니다ㅎㅎㅎ. 제가 여자라 그런가 인기 많은 여자는 노력과 전략으로 꼬시는 방법은 알겠는데 인기 많은 남자도 여자가 “이쁘기” 말고 노력해서 꼬실 수 있나요? 참고로 필요한 정보일까 남깁니다. 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자면 얼굴로 누구 꼬실 만큼 이쁜 건 아니긴 한데 나름 인간적으로 호감 줄 수 있는 상이라고 할 수는 있겠고 외모 외적 매력은 자신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대화만 잘 통한다면 그때부턴 자신 있긴 한데...상대가 제 과(?)가 아닐 경우는 제가 비벼볼 방법은 없는 걸까요 일단 밥자리 마련해서 별 기대 없이 대화는 나눠볼 생각인데요...쩝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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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거 이외에 방법적인 거로 말한다면
조용하고 쑥맥인 분하고 별 기대 없이 밥먹으면서 시간 때우지 말고
잘 웃고 대놓고 좋은 티를 내고 니가 내 이상형이다 빠르게 좋아한다고 하고 데이트 한번 하자 하고
어디 놀러가자 뭐하고 놀자 난 이거 준비할 거다 넌 뭐 준비할 거냐 이렇게 하는 방법 효과가 있습니다
조용하고 쑥맥인 분하고 별 기대 없이 밥먹으면서 시간 때우지 말고
잘 웃고 대놓고 좋은 티를 내고 니가 내 이상형이다 빠르게 좋아한다고 하고 데이트 한번 하자 하고
어디 놀러가자 뭐하고 놀자 난 이거 준비할 거다 넌 뭐 준비할 거냐 이렇게 하는 방법 효과가 있습니다
여자가 볼 때도 그런 여자들 있지 않습니까? 순둥순둥해 보이는 매력에 남자들이 알아서 꼬여주는데 그게 과연 남자들이 그 순둥녀를 꼬신걸까요?ㅋ
관우 아세요? 물어보십시...아..아닙니다.
주변에서 몇 케이스를 보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 봅니다.
위에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존잘남은 조용해도 쑥맥은 아닐 겁니다. 주변에서 쑥맥으로 두질 않거든요.
호감 있다는 신호만 보내놓고 좀 기다려보시고, 만나서 대화하실때 자존감이 중요합니다. 너무 하이텐션으로 가지 마시고 너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는 나는 이정도의 사람이고 너도 내가 첫느낌 괜찮으면 좀 만나보는게 어떠냐는 느낌으로 가시면 좋지않나 싶읍니다.
봄이군요. 연애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꼬시겠다 이 목적보다는 친해져보고서 파악 한다음에 꼬시는걸 시도할지 안할지 ㄱㄱ 막상 친해져보면은 안보이던게 보입니다
그정도 존잘남이면 내랑 친하게 지낼려고 다가가는지 아니면 날 꼬실려는지 대강 눈치 채는지라
그정도 존잘남이면 내랑 친하게 지낼려고 다가가는지 아니면 날 꼬실려는지 대강 눈치 채는지라
인기가 별로 없는 남자라 삶에서 우러나오는 자세한 조언은 힘든데 (흑흑)
우선 한번 들이대보시고, 최대한 매력을 보여줄 기회를 늘려보세요. 너무 부담스럽게 하면 곤란하지만, 인기가 많은 남성에게는 최소한 나라는 존재를 각인은 시켜놔야 가능성이라도 보입니다. 그리고 외모보다는 다른 매력이 강하신 분이시니, 어느정도 각인시킨 후에 그에게 매력을 보여줄 일을 최대한 만들어보세요.
무엇보다 인기가 많은 상대니 작업에 실패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십쇼. 그게 나중에 실패했을 때 데미지를 줄입니다..
우선 한번 들이대보시고, 최대한 매력을 보여줄 기회를 늘려보세요. 너무 부담스럽게 하면 곤란하지만, 인기가 많은 남성에게는 최소한 나라는 존재를 각인은 시켜놔야 가능성이라도 보입니다. 그리고 외모보다는 다른 매력이 강하신 분이시니, 어느정도 각인시킨 후에 그에게 매력을 보여줄 일을 최대한 만들어보세요.
무엇보다 인기가 많은 상대니 작업에 실패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십쇼. 그게 나중에 실패했을 때 데미지를 줄입니다..
음냥 제가 잘생기고 과묵한 남자 스타일 좋아하는데요...
꼬시고 꼬심당하고 이런거 의미없다 생각하는데...아닌 거 그런 척 한다고 뭐...
결국 두 사람이 얼마나 끌리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결국...그 남자에게 맞추려고 하지말고 자기 색깔이 확실한게 좋아요.
그리고 그 색깔이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없어야 하는거죠.
1. OO학교에서 제일 예쁜 애까지는 아니여도, 뭐 예쁘고 매력있고
2. 본인이 열심히 하는 분야나 잘하는 분야가 있어야 함(취미 공부 일 등)
이 두개가 기본인 거 같아요. 이... 더 보기
꼬시고 꼬심당하고 이런거 의미없다 생각하는데...아닌 거 그런 척 한다고 뭐...
결국 두 사람이 얼마나 끌리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결국...그 남자에게 맞추려고 하지말고 자기 색깔이 확실한게 좋아요.
그리고 그 색깔이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없어야 하는거죠.
1. OO학교에서 제일 예쁜 애까지는 아니여도, 뭐 예쁘고 매력있고
2. 본인이 열심히 하는 분야나 잘하는 분야가 있어야 함(취미 공부 일 등)
이 두개가 기본인 거 같아요. 이... 더 보기
음냥 제가 잘생기고 과묵한 남자 스타일 좋아하는데요...
꼬시고 꼬심당하고 이런거 의미없다 생각하는데...아닌 거 그런 척 한다고 뭐...
결국 두 사람이 얼마나 끌리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결국...그 남자에게 맞추려고 하지말고 자기 색깔이 확실한게 좋아요.
그리고 그 색깔이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없어야 하는거죠.
1. OO학교에서 제일 예쁜 애까지는 아니여도, 뭐 예쁘고 매력있고
2. 본인이 열심히 하는 분야나 잘하는 분야가 있어야 함(취미 공부 일 등)
이 두개가 기본인 거 같아요. 이 두가지가 되고 난후에 뭐 세부 방법은 여기저기 많은 거 같아요.
꼬시고 꼬심당하고 이런거 의미없다 생각하는데...아닌 거 그런 척 한다고 뭐...
결국 두 사람이 얼마나 끌리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결국...그 남자에게 맞추려고 하지말고 자기 색깔이 확실한게 좋아요.
그리고 그 색깔이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없어야 하는거죠.
1. OO학교에서 제일 예쁜 애까지는 아니여도, 뭐 예쁘고 매력있고
2. 본인이 열심히 하는 분야나 잘하는 분야가 있어야 함(취미 공부 일 등)
이 두개가 기본인 거 같아요. 이 두가지가 되고 난후에 뭐 세부 방법은 여기저기 많은 거 같아요.
스타일이 수줍수줍하다고 쑥맥스럽거나 순진하진 않습니다. 그는 그의 강점을 잘 이용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수줍수줍한데 약간 찐따? 느낌이 있거나 4차원이면 네.. 그는 정말 수줍수줍한 것입니다. 살짝 이야기 해보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이런 성향의 분들은 보통 성격이 섬세하여 여자들의 감정을 잘 읽기 때문에 작업이나 호감이 들어오면 귀신같이 압니다. 자기 스타일이 아니면 100번을 찍어도 안 넘어갑니다. 반면 본인도 관심이 있으면 수줍수줍끼를 여자한테 발휘를 하기 때문에 여자 쪽에선 작업이 걸리고 있는지 인지하지 못한 채 자기(여... 더 보기
스타일이 수줍수줍하다고 쑥맥스럽거나 순진하진 않습니다. 그는 그의 강점을 잘 이용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수줍수줍한데 약간 찐따? 느낌이 있거나 4차원이면 네.. 그는 정말 수줍수줍한 것입니다. 살짝 이야기 해보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이런 성향의 분들은 보통 성격이 섬세하여 여자들의 감정을 잘 읽기 때문에 작업이나 호감이 들어오면 귀신같이 압니다. 자기 스타일이 아니면 100번을 찍어도 안 넘어갑니다. 반면 본인도 관심이 있으면 수줍수줍끼를 여자한테 발휘를 하기 때문에 여자 쪽에선 작업이 걸리고 있는지 인지하지 못한 채 자기(여자 본인)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귀게 되었다 혹은 호감을 얻었다고 착각을? 하게 만드는 고단수 어프로치이죠. ㅋ 이것은 실제 수줍수줍 매력을 사용하는 남자가 저에게 해준 말입니다.
암튼 저도 여기에 휩쓸려 ㅋㅋㅋ 진짜로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고백 아닌 고백을 하고 비밀연애 아닌 비밀연애를 하다, 수줍남의 바람?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여자들이 가만 냅두질 않아서라고 해야 할까요? 때문에 엄청 힘들었네요 ㅋ.
그 사람이 글쓴님에게 마음이 있다면 글쓴님이 그 사람과 심리적으로 가깝다~ 혹은 이 느낌.. 그 사람도 느끼고 있지 않을까? 같은 기분이 있을 거예요. 적극적으로 그냥 좋다고 표현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그는 이미 알고 있을 확률이 높아서... ;; 다른 사람과도 사이가 좋아 보이고 혼란스럽게 할 수도 있는데.. 더 좋은 사람이 우물 파는 거죠 뭐 ㅜ ㅜ 어쩔 수 없습니다.. 글 몇 줄로 글쓴님이 마음에 두고 있는 분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제 댓글이 오버하는 것 같아서 망설여졌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비슷한 스타일의 남자일 것 같아서 ;;
암튼 저도 여기에 휩쓸려 ㅋㅋㅋ 진짜로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고백 아닌 고백을 하고 비밀연애 아닌 비밀연애를 하다, 수줍남의 바람?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다른 여자들이 가만 냅두질 않아서라고 해야 할까요? 때문에 엄청 힘들었네요 ㅋ.
그 사람이 글쓴님에게 마음이 있다면 글쓴님이 그 사람과 심리적으로 가깝다~ 혹은 이 느낌.. 그 사람도 느끼고 있지 않을까? 같은 기분이 있을 거예요. 적극적으로 그냥 좋다고 표현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그는 이미 알고 있을 확률이 높아서... ;; 다른 사람과도 사이가 좋아 보이고 혼란스럽게 할 수도 있는데.. 더 좋은 사람이 우물 파는 거죠 뭐 ㅜ ㅜ 어쩔 수 없습니다.. 글 몇 줄로 글쓴님이 마음에 두고 있는 분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제 댓글이 오버하는 것 같아서 망설여졌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비슷한 스타일의 남자일 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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