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부하는데 벌레들때문에 공부하다 벌레잡기의 무한반복.
벌레들은 인간 거주지에 침입하면 높은 확률로 끔살당한다는 학습이 안 되나
벌레들은 인간 거주지에 침입하면 높은 확률로 끔살당한다는 학습이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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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시간 외에는 기자들 방청도 막았다던데...
망했나??
https://youtu.be/Xn7-0VAM4ss?si=EZmZZPD5ukJXpuFq
망했나??
https://youtu.be/Xn7-0VAM4ss?si=EZmZZPD5ukJXpuFq
Aoi Sangosho (Hanni Solo) at NewJeans Bunnies Camp 2024 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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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en is toast — calling it now’: Biden stumbles, rambles in opening of debate
- One prominent operative texted, “Time for an open convention.” https://www.politico.com/news/2024/06/27/biden-debate-opening-concerns-00165595
미 대통령 토론회 보면서 또 이분생각이
흙수저 편부모 집안에서 태어나 30살에 주 검찰총장 32살 주지사를 하고 50전에 지구 커리어 GOAT를 확정한 사람이 놀고 있는데도 못써먹는 신기한 나라
지금 대통령 해도 후보 두명보다 젊음 ㅋㅋ
흙수저 편부모 집안에서 태어나 30살에 주 검찰총장 32살 주지사를 하고 50전에 지구 커리어 GOAT를 확정한 사람이 놀고 있는데도 못써먹는 신기한 나라
지금 대통령 해도 후보 두명보다 젊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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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확실히 기력도 없어 보이고 그래서 그런지 트럼프가 리더쉽으로 엄청 공격하는군요
치매 밈 치고는 주장하는 논리 보면 괜찮은 것 같은데 목소리 알아듣기 힘든 게 리더쉽이 없어 보이긴 합니다 유효타이긴 할 듯
오히려 논리는 트럼프가 더 없어 보이네요
치매 밈 치고는 주장하는 논리 보면 괜찮은 것 같은데 목소리 알아듣기 힘든 게 리더쉽이 없어 보이긴 합니다 유효타이긴 할 듯
오히려 논리는 트럼프가 더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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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벌써 반이 지나가는군요.
매년 말하지만 올해는 다른 방식으로 너무 정신없이 지나가서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읍니다. 특히 본격적으로 풀코스 준비를 시작한 근 2달간은 하루가 너무 짧다는 느낌밖에 안 들었네요.
내년 동마 이후에도 계속 할 거 같지는 않은데, 인생작 한번 한다는 생각으로 전념 중입니다.
매년 말하지만 올해는 다른 방식으로 너무 정신없이 지나가서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읍니다. 특히 본격적으로 풀코스 준비를 시작한 근 2달간은 하루가 너무 짧다는 느낌밖에 안 들었네요.
내년 동마 이후에도 계속 할 거 같지는 않은데, 인생작 한번 한다는 생각으로 전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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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꾸준히 손그림 올리시는 분들 보면 부럽읍니다.
저도 그림 잘 그리고 싶읍니다만 마음만 피카소이읍니다.
심심해서 그냥 주절거려 봤읍니다. 따라그리기는 곧잘 하읍니다.
저도 그림 잘 그리고 싶읍니다만 마음만 피카소이읍니다.
심심해서 그냥 주절거려 봤읍니다. 따라그리기는 곧잘 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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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란 정말 끝도 없이 공부하는 사람이군요 ㅋㅋㅋ
근데 뭘 하든 그래야 하지 않나 싶어요 사람이..
근데 뭘 하든 그래야 하지 않나 싶어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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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측정 해보고 싶은데...
헬스장 말고 어디로 가야합니까?
헬스장 말고 어디로 가야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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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아버지한테 하니 - 푸른산호초 전파하고 왔읍니다. 어찌저리 이쁘게 차려입은 아가씨가 노래를 잘하냐 물어보심 후후후 아아~~와따시노 코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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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불리한 질문에는 절대 대답 안하고 앞선 질문에 부연하는 식으로 그냥 넘어가네요 ㅋㅋㅋㅋㅋ 저딴식으로 하면 성실하게 답변하는 바이든이 너무 불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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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재활치료 마쳤습니다.
월요일 복귀합니다.
아직 다 안낫고 복귀하는거다보니 솔직히 개쫄리네요.
어제는 다시 다치는 꿈도 꾸었습니다.
꿈은 반대라니까 별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월요일 복귀합니다.
아직 다 안낫고 복귀하는거다보니 솔직히 개쫄리네요.
어제는 다시 다치는 꿈도 꾸었습니다.
꿈은 반대라니까 별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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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신을 만한 신발이 로퍼밖에 없고, 일본 가는데 로퍼를 신고 갈 수는 없어서 아디다스 스니커즈를 하나 샀습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그냥 신촌 유플렉스 ABC 마트에 갔는데 거기도 종류가 많더라고요. 요망한 컬러웨이를 고르면 꼭 모델 기본 가격보다 2~3만 원 비싼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멋져 아디다스... 암튼 제가 고른 친구는 저는 정가로 샀는데 크림에 검색해보니 정가보다 비싸게 거래되고 있군요 하하 잘 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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