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은 아닌 것 같은데 감기로 골골거리고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독감은 독감예방주사로 예방 가능 했던 종류인가요? (지금까지 독감예방주사를 한 번도 맞아보지 않아서..)
눈이 침침해서 당근에 나온 포크프로(안드로이드 6) 이북을 살까 고민 중입니다. 그 동안 지적인(?) 활동을 전혀 안 했더니 뇌가 소멸하는 느낌이 들어, 구독 중인 밀리의 서재와 사 놓고 쟁여만 둔 교보 이북이라도 좀 들춰봐야 할 것 같습니다. 8인치 태블릿은 크기는 좋은데 눈이 아픕니다..
요즘 유행하는 독감은 독감예방주사로 예방 가능 했던 종류인가요? (지금까지 독감예방주사를 한 번도 맞아보지 않아서..)
눈이 침침해서 당근에 나온 포크프로(안드로이드 6) 이북을 살까 고민 중입니다. 그 동안 지적인(?) 활동을 전혀 안 했더니 뇌가 소멸하는 느낌이 들어, 구독 중인 밀리의 서재와 사 놓고 쟁여만 둔 교보 이북이라도 좀 들춰봐야 할 것 같습니다. 8인치 태블릿은 크기는 좋은데 눈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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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에서는 유행 중인 바이러스 3가지가 현재 사용되는 4가 백신의 바이러스 구성, 유전정보와 유사해서 효과가 있다고 하긴 했습니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12.19.목)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10000&bid=0015&list_no=726759&cg_code=&act=view&nPage=2&newsField=
윤석렬 체포의지는 있어보이는데
경호처의 저지 의지가 얼마나 았나가 궁금하네요
체포하고 호송차량이 승합차라고 하는데
스타렉스일까요?
경호처의 저지 의지가 얼마나 았나가 궁금하네요
체포하고 호송차량이 승합차라고 하는데
스타렉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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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로 문짝을 부수고 들어가서
4인 1조로 윤석열 들쳐메고 나오는 그림 함 보고 싶어졌읍니다.
1차 시도는 불발이라도
2차, 3차 시도에서 성공하는것 까지는 오케이.
4인 1조로 윤석열 들쳐메고 나오는 그림 함 보고 싶어졌읍니다.
1차 시도는 불발이라도
2차, 3차 시도에서 성공하는것 까지는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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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달리기 결산
이제 11주만 더 뛰면 끝납니다.
이제 11주만 더 뛰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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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갑 채워서 끌고오는 그림까지는 안 나오도록 협의해서 자진출두까지는 허용해줄 거라는 예상도 나오곤 하던데..
그냥 끝까지 버티다가 사지 붙잡혀서 들려나오는 꼴 좀 보고 싶네요
아 뭐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그런꼴 좀 보고싶을수는 있는거 아닙니까
그냥 끝까지 버티다가 사지 붙잡혀서 들려나오는 꼴 좀 보고 싶네요
아 뭐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그런꼴 좀 보고싶을수는 있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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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마저 신났습니다.
웃겨서 퍼왔네요
웃겨서 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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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 무얼했는가 고민중
연애말고 모르겠습니다
너무 열심히(?) 해서
다른걸 전혀 못한거 같은데
아쉬우면서도 별수없던거 같기도
내년엔 좀 바뀌려나
연애말고 모르겠습니다
너무 열심히(?) 해서
다른걸 전혀 못한거 같은데
아쉬우면서도 별수없던거 같기도
내년엔 좀 바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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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룬게 뭐 없군요.
종종 탐라에도 올렸던 친구와의 위닝대전 전적이
한동안 부진으로 1게임차까지 좁혀져 은퇴의 기로에 섰다가,
12월에 분발하여 다시 12게임 두자리수 승차로 벌리며
한해를 마감한게 유일한 업적인 듯 ㅠㅠ
내년엔 논문머신이 되어야..
종종 탐라에도 올렸던 친구와의 위닝대전 전적이
한동안 부진으로 1게임차까지 좁혀져 은퇴의 기로에 섰다가,
12월에 분발하여 다시 12게임 두자리수 승차로 벌리며
한해를 마감한게 유일한 업적인 듯 ㅠㅠ
내년엔 논문머신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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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ZhFFxvrbgk?si=J0Nc13Jdd-t7RScF
killing machine 으로 변신!
Highway Star (2024 Remastered)
killing machine 으로 변신!
https://www.youtube.com/watch?v=lt-udg9zQSE
치어풀 센세도 AI시대에 발맞추어 머신의 세계로 커몬
Pink Floyd - Welcome To The Machine
치어풀 센세도 AI시대에 발맞추어 머신의 세계로 커몬
미국영화에서 스왓출동할때처럼 경찰특공대 풀무장해서 경호처 단번에 무장해제시키고 카메라 팍파터질때 수괴놈 손목에 수갑채우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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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내 준비했던 시험은 합격했네요.
필기는 하도 준비를 안 해서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꽤 넉넉한 점수로 붙었고, 면접은 스터디까지 하면서 나름 열심히 준비를 했는데 턱걸이로 붙었습니다. 면접관의 태도가 수험자들 사이에서 악명 높기는 했지만 대답은 거의 교재 모범답안대로 했는데 접수가 너무 낮아서 충격. 교재를 씹어먹다시피 열심히... 더 보기
필기는 하도 준비를 안 해서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꽤 넉넉한 점수로 붙었고, 면접은 스터디까지 하면서 나름 열심히 준비를 했는데 턱걸이로 붙었습니다. 면접관의 태도가 수험자들 사이에서 악명 높기는 했지만 대답은 거의 교재 모범답안대로 했는데 접수가 너무 낮아서 충격. 교재를 씹어먹다시피 열심히... 더 보기
올해 내내 준비했던 시험은 합격했네요.
필기는 하도 준비를 안 해서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꽤 넉넉한 점수로 붙었고, 면접은 스터디까지 하면서 나름 열심히 준비를 했는데 턱걸이로 붙었습니다. 면접관의 태도가 수험자들 사이에서 악명 높기는 했지만 대답은 거의 교재 모범답안대로 했는데 접수가 너무 낮아서 충격. 교재를 씹어먹다시피 열심히 했던 방장만 탈락.
아무래도 교재 선정이 매우 잘못되었던 모양입니다.
시중에 교재가 거의 없는 시험이라 비싼 돈 주고 새로 발간된 책을 구매했는데 공부를 열심히 했던 스터디방 에이스 순으로 점수가 낮은 아이러니가 발생했네요. 스터디 할 때부터 교재 선정이 실수라는 느낌은 강하게 들었지만 이런 참사가...ㅠㅠ
여튼 어찌어찌 합격은 했지만 부족함이 많다는 생각만 듭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대충대충 요행에 기댈 것인지. 정신 차려야지.
필기는 하도 준비를 안 해서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꽤 넉넉한 점수로 붙었고, 면접은 스터디까지 하면서 나름 열심히 준비를 했는데 턱걸이로 붙었습니다. 면접관의 태도가 수험자들 사이에서 악명 높기는 했지만 대답은 거의 교재 모범답안대로 했는데 접수가 너무 낮아서 충격. 교재를 씹어먹다시피 열심히 했던 방장만 탈락.
아무래도 교재 선정이 매우 잘못되었던 모양입니다.
시중에 교재가 거의 없는 시험이라 비싼 돈 주고 새로 발간된 책을 구매했는데 공부를 열심히 했던 스터디방 에이스 순으로 점수가 낮은 아이러니가 발생했네요. 스터디 할 때부터 교재 선정이 실수라는 느낌은 강하게 들었지만 이런 참사가...ㅠㅠ
여튼 어찌어찌 합격은 했지만 부족함이 많다는 생각만 듭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대충대충 요행에 기댈 것인지. 정신 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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