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진짜 적당히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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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타령은 이 사건과 3.15 부정선거 에서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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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에 실제로 나왔을 때 먹어봤는데 우유에 타먹는 것 보다 그냥 먹는 게 더 맛있는 좀 희한한 맛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좋았네요.
영장이 발부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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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나쵸 조지는 꼬맹이
근데 자세가 해장술 조지는 아재같은데…
근데 자세가 해장술 조지는 아재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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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틀동안 사고 관련해서 말한게 없는데
나같은놈만 있으면 사이트 망하니까
딱히 내가 너무 말이 많지 않았나 그런 걱정들 하지 마시고
하고싶은 말 하시면 됩니다
근데 또 자기검열 안하다보면 선넘는 말도 나오고 그러더라구요
그건 제가 책임질 수 없고
결론은
버킹검
나같은놈만 있으면 사이트 망하니까
딱히 내가 너무 말이 많지 않았나 그런 걱정들 하지 마시고
하고싶은 말 하시면 됩니다
근데 또 자기검열 안하다보면 선넘는 말도 나오고 그러더라구요
그건 제가 책임질 수 없고
결론은
버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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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갑자기 해돋이를 보러 가자는 가족의 의기투합이 이루어졌는데.. 서산영덕고속도로라는 좋은 도로가 있더군요.
4시에 출발하면 막히겠죠?.. 더 빨리 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4시에 출발하면 막히겠죠?.. 더 빨리 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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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 무렵에 세웠던 계획과 현재를 돌아보면서 과연 나는 저 짤을 비웃을 수 있는 한 해를 살았나 생각해보니, 일단 스스로에게 B 정도는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올해는 개인적으로 해오던 일에서 작게나마 성취도 있었고, 스스로 약간은 발전했다고는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허망하게 날려먹은 시간들이 없었다고는 말 못 하겠습니다. 그래서 대충 B 정도.
그동안 한 해를 돌아볼 때마다 자책은 했어도 내 걱정 이상으로 나라의 일을 더 걱정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만, 올해의 12월은 도저히 그럴 수가 없군요. 새해에는 죄 지은 자가 벌을 받는 모습을 꼭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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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일 업무 자료를 따로 백업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2025년의 업무탭을 만들었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한 회사를 10년 넘게 다니는거 보면 저도 참 소나무 입니다.
뭐 바뀌는거 귀찮아하는 편 이라서 그런거 같은데
내년엔 과연??!?!
그리고 오늘 2025년의 업무탭을 만들었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한 회사를 10년 넘게 다니는거 보면 저도 참 소나무 입니다.
뭐 바뀌는거 귀찮아하는 편 이라서 그런거 같은데
내년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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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 출근 그림.
막판에 이런저런 사건들로 힘이 좀 빠지긴 했지만 꾸역꾸역 끝까지 멈추지 않았다는 것에 의의를 둬봅니다.
홍차넷 관람자 선생님들의 응원이 큰 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한 마음 안고 내년에도!
막판에 이런저런 사건들로 힘이 좀 빠지긴 했지만 꾸역꾸역 끝까지 멈추지 않았다는 것에 의의를 둬봅니다.
홍차넷 관람자 선생님들의 응원이 큰 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한 마음 안고 내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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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삭제: 09시 13분 (85586시간 40분 후)
한겨울에 에어컨을 사는 사람. 그것이 바로 나다.
집에 무언가를 바꿀 때마다 내가 대체 이집에서 얼마나 살려고 이러나 싶은 생각이 들어 주저하다 결심을 했읍니다. 아내의 은근한 압박이 더 이상 은근하지 않기 전에 어떻게든 해야지 싶은 뭐 그런 것도 있긴합니다.
살고있는 집의 구조가 애매하게 난이도가 높아서 전입 때 스탠드형만 설치했... 더 보기
집에 무언가를 바꿀 때마다 내가 대체 이집에서 얼마나 살려고 이러나 싶은 생각이 들어 주저하다 결심을 했읍니다. 아내의 은근한 압박이 더 이상 은근하지 않기 전에 어떻게든 해야지 싶은 뭐 그런 것도 있긴합니다.
살고있는 집의 구조가 애매하게 난이도가 높아서 전입 때 스탠드형만 설치했... 더 보기
한겨울에 에어컨을 사는 사람. 그것이 바로 나다.
집에 무언가를 바꿀 때마다 내가 대체 이집에서 얼마나 살려고 이러나 싶은 생각이 들어 주저하다 결심을 했읍니다. 아내의 은근한 압박이 더 이상 은근하지 않기 전에 어떻게든 해야지 싶은 뭐 그런 것도 있긴합니다.
살고있는 집의 구조가 애매하게 난이도가 높아서 전입 때 스탠드형만 설치했던 전적이 있어 지역내 전문 시공팀을 알아봤읍니다. 요새는 유튜브도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네요? 물론 유튜브같은걸 한다고 품질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시공사례를 비교해서 계획을 말해주니 좀 더 마음이 가는 것은 어찌할 수 없읍니다. 요새는 시스템에어컨도 벽걸이형으로 나오니 그걸 해도 되겠다 싶다가, 그냥 2in1에 벽걸이 하나를 더 해 실외기 공간에 앵글을 짜고 앵커를 박아서 올리기로 했읍니다.
아직도 이 돈을 쓰는게 맞나 싶긴 하지만 한여름 캐리어님의 은총을 받을 것을 생각하며 미련을 좀 덜어내야겠읍니다.
집에 무언가를 바꿀 때마다 내가 대체 이집에서 얼마나 살려고 이러나 싶은 생각이 들어 주저하다 결심을 했읍니다. 아내의 은근한 압박이 더 이상 은근하지 않기 전에 어떻게든 해야지 싶은 뭐 그런 것도 있긴합니다.
살고있는 집의 구조가 애매하게 난이도가 높아서 전입 때 스탠드형만 설치했던 전적이 있어 지역내 전문 시공팀을 알아봤읍니다. 요새는 유튜브도 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네요? 물론 유튜브같은걸 한다고 품질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지만 시공사례를 비교해서 계획을 말해주니 좀 더 마음이 가는 것은 어찌할 수 없읍니다. 요새는 시스템에어컨도 벽걸이형으로 나오니 그걸 해도 되겠다 싶다가, 그냥 2in1에 벽걸이 하나를 더 해 실외기 공간에 앵글을 짜고 앵커를 박아서 올리기로 했읍니다.
아직도 이 돈을 쓰는게 맞나 싶긴 하지만 한여름 캐리어님의 은총을 받을 것을 생각하며 미련을 좀 덜어내야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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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에어컨을 사는 건 현명한 일입니다. 여름을 목전에 두고 설치하려면 주문이 몰려서 기다릴 때도 많고, 특수기를 타고 기술 없는 사람들이 끼어들 때도 있거든요. 어차피 6개월 후에 써야 할 거라면 지금 미리 여유를 가지고 괜찮은 업체를 골라서 해두는 것이 좋지요.
지구가 더 뜨거워짐에 약간의 가책이 있지만 제가 살고봐야 하는게 아닌가 마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읍니다. 올해도 뭉개면 제가 뭉개지는게 아니었을까요?
12월 다이어트 결산
빠지긴 한건가....?
빠지긴 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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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중순 북경 갔다올라구 하는데영
항공권 -> 트립닷컴 숙소예약 -> 고객센터에 외국인숙박 가능한지 확인 (추가요금 있다고함) -> (현재여기) -> 트래블월렛 알리페이 연동
여기에 추가로 준비할거 있을까요...?
그리고 외국인 추가요금은 보통 얼마쯤 받을까요? 3성인뎅
항공권 -> 트립닷컴 숙소예약 -> 고객센터에 외국인숙박 가능한지 확인 (추가요금 있다고함) -> (현재여기) -> 트래블월렛 알리페이 연동
여기에 추가로 준비할거 있을까요...?
그리고 외국인 추가요금은 보통 얼마쯤 받을까요? 3성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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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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