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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6/07 10:27:52 |
Name | 풀잎 |
Subject | 미국 호텔 캐빈 에어비앤비 숙박시설 |
캠핑부터 고속도로옆 트럭기사들이 가는곳 엄청 지저분했던 최악의 워스트 모텔 그만큼 지저분했던 레피드시티 중급 모텔 요세미티 캐빈, 레잌타호 캐빈 , 난생 처음 가본 시카고 부티끄 호텔, 라스베가스 호텔, 내가 가본 베스트 호텔, 에어비앤비 렌트 등등 미국 관광하실때의 숙박관련 궁금하신것 있으시려나요? 참 4성급이상?? 최고급 호텔은 가 본 경험이 없어요. ㅠㅠ 20년 넘게 1년에 한 두 번 여행 가는군요. 기억을 되살려 최대한 짜보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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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뉴욕 호텔에서 며칠 있을 예정인데요. 적어도 이틀이상 있어서 에어비앤비 알아보는데 호텔만큼 깨끗한 에어비앤비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차라리 호텔을 좀 미리 예약한 것이 도움이 되었어요.
일단 3일이상 묶으시면 에어비앤비 추천하구요. 대신에 클리닝 fee 를 50불에서 250불, 300불까지 주인 마음대로
받습니다. 보통은 150불 정도가 클리닝 청소비용으로 청구된다고 보면 되는것 같아요.
샌프란시스코는 에어비앤비 시설이 많아서 하룻밤에 200불에서 250불 정도, 대도시를 그 가격에 구하시면 잘 구하시는것 같아요... 더 보기
일단 3일이상 묶으시면 에어비앤비 추천하구요. 대신에 클리닝 fee 를 50불에서 250불, 300불까지 주인 마음대로
받습니다. 보통은 150불 정도가 클리닝 청소비용으로 청구된다고 보면 되는것 같아요.
샌프란시스코는 에어비앤비 시설이 많아서 하룻밤에 200불에서 250불 정도, 대도시를 그 가격에 구하시면 잘 구하시는것 같아요... 더 보기
이번에 뉴욕 호텔에서 며칠 있을 예정인데요. 적어도 이틀이상 있어서 에어비앤비 알아보는데 호텔만큼 깨끗한 에어비앤비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차라리 호텔을 좀 미리 예약한 것이 도움이 되었어요.
일단 3일이상 묶으시면 에어비앤비 추천하구요. 대신에 클리닝 fee 를 50불에서 250불, 300불까지 주인 마음대로
받습니다. 보통은 150불 정도가 클리닝 청소비용으로 청구된다고 보면 되는것 같아요.
샌프란시스코는 에어비앤비 시설이 많아서 하룻밤에 200불에서 250불 정도, 대도시를 그 가격에 구하시면 잘 구하시는것 같아요. 보통은 200 * 3일 + 청소비 + 세금 이렇게 청구되어요.
대도시 호텔들은 보통 성수기 기간은 300불에서 400불 넘는것 같아요. 뉴욕 호텔 250불/night 에 잡았는데
지금 다시 그 날 호텔비 보니깐 450/night 으로 나오거든요. 그래서 제가 4년전인가에는 맨하탄 교통 좋은 곳은
급하게 구하면서 400불대라서 예약 안했어요. 참 에어비앤비 주식은 2019년전쯤 잠깐 사고 팔았어요.
일단 3일이상 묶으시면 에어비앤비 추천하구요. 대신에 클리닝 fee 를 50불에서 250불, 300불까지 주인 마음대로
받습니다. 보통은 150불 정도가 클리닝 청소비용으로 청구된다고 보면 되는것 같아요.
샌프란시스코는 에어비앤비 시설이 많아서 하룻밤에 200불에서 250불 정도, 대도시를 그 가격에 구하시면 잘 구하시는것 같아요. 보통은 200 * 3일 + 청소비 + 세금 이렇게 청구되어요.
대도시 호텔들은 보통 성수기 기간은 300불에서 400불 넘는것 같아요. 뉴욕 호텔 250불/night 에 잡았는데
지금 다시 그 날 호텔비 보니깐 450/night 으로 나오거든요. 그래서 제가 4년전인가에는 맨하탄 교통 좋은 곳은
급하게 구하면서 400불대라서 예약 안했어요. 참 에어비앤비 주식은 2019년전쯤 잠깐 사고 팔았어요.
저희는 요즘은 거의 아이들이 다 크고부터는 취사는 안하게 되어서 에어비앤비 보다는 호텔을 위주로 하구요.
가격면에서는 거의 비슷한 듯해요. 원하는 깨끗하고 일반 살던집 수준이 아닌 호텔 정도의 청결을 찾다보면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요.
호텔이 더 나은 지역이라... 글쎄요. 아마도 엘에이 한인타운쪽은 워낙 좁고 치안이 변수가 있으니
될수록 에어비앤비 안하시는것이 좋으실듯합니다. 엘에이쪽은 저희는 파사데나, 글렌데일, 아니면
엘에이 공항쪽 호텔에서 주로 숙박하는편인데요. 요즘 다운타운에 좋은 호텔들은 치안도 괜찮다고 ... 더 보기
가격면에서는 거의 비슷한 듯해요. 원하는 깨끗하고 일반 살던집 수준이 아닌 호텔 정도의 청결을 찾다보면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요.
호텔이 더 나은 지역이라... 글쎄요. 아마도 엘에이 한인타운쪽은 워낙 좁고 치안이 변수가 있으니
될수록 에어비앤비 안하시는것이 좋으실듯합니다. 엘에이쪽은 저희는 파사데나, 글렌데일, 아니면
엘에이 공항쪽 호텔에서 주로 숙박하는편인데요. 요즘 다운타운에 좋은 호텔들은 치안도 괜찮다고 ... 더 보기
저희는 요즘은 거의 아이들이 다 크고부터는 취사는 안하게 되어서 에어비앤비 보다는 호텔을 위주로 하구요.
가격면에서는 거의 비슷한 듯해요. 원하는 깨끗하고 일반 살던집 수준이 아닌 호텔 정도의 청결을 찾다보면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요.
호텔이 더 나은 지역이라... 글쎄요. 아마도 엘에이 한인타운쪽은 워낙 좁고 치안이 변수가 있으니
될수록 에어비앤비 안하시는것이 좋으실듯합니다. 엘에이쪽은 저희는 파사데나, 글렌데일, 아니면
엘에이 공항쪽 호텔에서 주로 숙박하는편인데요. 요즘 다운타운에 좋은 호텔들은 치안도 괜찮다고
다들 그러시지만, 저희는 다운타운 자바시장? 스키드로쪽은 근처는 위험도가 높다고 생각해서 아직 안가보았어요.
게다가 파킹장이랑 룸이랑 다른 빌딩 이런곳들은 좀 불편한듯해요.
가족들과 가면, 일단 아침이 포함된 곳 위주로 가면 좋아요.
베스트 웨스턴, La quinta (펫과 함께 갈 수 있어서 침대에 긁힌 자국이 있거나 해서 약간 지저분해요.) 랑 거의 비슷한 급이고요. -> 할리데이인 (저희는 선호해요. 그냥 무난) -> Hayatt house 혹은 Marriott Inn, Hilton Honors 등을
찾아보고 그 다음에 다른 옵션들을 찾아봅니다.
대도시 아니라면, 미국 중부의 작은 도시에는 늘 할리데이 인이 가장 그 동네에서 좋은 체인일 가능성이 높아요.
가격면에서는 거의 비슷한 듯해요. 원하는 깨끗하고 일반 살던집 수준이 아닌 호텔 정도의 청결을 찾다보면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요.
호텔이 더 나은 지역이라... 글쎄요. 아마도 엘에이 한인타운쪽은 워낙 좁고 치안이 변수가 있으니
될수록 에어비앤비 안하시는것이 좋으실듯합니다. 엘에이쪽은 저희는 파사데나, 글렌데일, 아니면
엘에이 공항쪽 호텔에서 주로 숙박하는편인데요. 요즘 다운타운에 좋은 호텔들은 치안도 괜찮다고
다들 그러시지만, 저희는 다운타운 자바시장? 스키드로쪽은 근처는 위험도가 높다고 생각해서 아직 안가보았어요.
게다가 파킹장이랑 룸이랑 다른 빌딩 이런곳들은 좀 불편한듯해요.
가족들과 가면, 일단 아침이 포함된 곳 위주로 가면 좋아요.
베스트 웨스턴, La quinta (펫과 함께 갈 수 있어서 침대에 긁힌 자국이 있거나 해서 약간 지저분해요.) 랑 거의 비슷한 급이고요. -> 할리데이인 (저희는 선호해요. 그냥 무난) -> Hayatt house 혹은 Marriott Inn, Hilton Honors 등을
찾아보고 그 다음에 다른 옵션들을 찾아봅니다.
대도시 아니라면, 미국 중부의 작은 도시에는 늘 할리데이 인이 가장 그 동네에서 좋은 체인일 가능성이 높아요.
비싼 호텔을 이용하는 부자들에게서는, 청구해도 나올 돈이 많으니 주차비를 19불, 29불씩 더 받겠지요?
일단 할리데이인은 식사가 보통 데이즈인이나 베스트웨스턴보다 조금 더 맛있습니다.
식사에 과일이 조금 더 포함되어있거나 하면 더 비싸지는듯해요.
산호세 근처 바닷가 Santa Cruz 에는 Sea and Sand Inn 이라고 바닷가 절벽에 있는 작은 인이 있어요.
방에 있으면 철썩철썩 파도치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 옆에 이름이 호텔인곳보다 더 아담하고 운치있어요.
따뜻한 베이글과 코스코에서? 사온것 같은 머핀 아침이... 더 보기
일단 할리데이인은 식사가 보통 데이즈인이나 베스트웨스턴보다 조금 더 맛있습니다.
식사에 과일이 조금 더 포함되어있거나 하면 더 비싸지는듯해요.
산호세 근처 바닷가 Santa Cruz 에는 Sea and Sand Inn 이라고 바닷가 절벽에 있는 작은 인이 있어요.
방에 있으면 철썩철썩 파도치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 옆에 이름이 호텔인곳보다 더 아담하고 운치있어요.
따뜻한 베이글과 코스코에서? 사온것 같은 머핀 아침이... 더 보기
비싼 호텔을 이용하는 부자들에게서는, 청구해도 나올 돈이 많으니 주차비를 19불, 29불씩 더 받겠지요?
일단 할리데이인은 식사가 보통 데이즈인이나 베스트웨스턴보다 조금 더 맛있습니다.
식사에 과일이 조금 더 포함되어있거나 하면 더 비싸지는듯해요.
산호세 근처 바닷가 Santa Cruz 에는 Sea and Sand Inn 이라고 바닷가 절벽에 있는 작은 인이 있어요.
방에 있으면 철썩철썩 파도치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 옆에 이름이 호텔인곳보다 더 아담하고 운치있어요.
따뜻한 베이글과 코스코에서? 사온것 같은 머핀 아침이 간단하게 제공되는데 보통 300-400불/night 까지
비어있는 날이 별로 없어요. 캘리포니아 1번 도로 가실때 들렀다 가시면 참 좋으실 듯 합니다.
꼭 예약을 몇개월 전에 해야 합니다. 친척분이 오시면 모시고 가는 곳이기도 해요.
Inn 도 나름이구나 하고 배웠어요.
일단 할리데이인은 식사가 보통 데이즈인이나 베스트웨스턴보다 조금 더 맛있습니다.
식사에 과일이 조금 더 포함되어있거나 하면 더 비싸지는듯해요.
산호세 근처 바닷가 Santa Cruz 에는 Sea and Sand Inn 이라고 바닷가 절벽에 있는 작은 인이 있어요.
방에 있으면 철썩철썩 파도치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 옆에 이름이 호텔인곳보다 더 아담하고 운치있어요.
따뜻한 베이글과 코스코에서? 사온것 같은 머핀 아침이 간단하게 제공되는데 보통 300-400불/night 까지
비어있는 날이 별로 없어요. 캘리포니아 1번 도로 가실때 들렀다 가시면 참 좋으실 듯 합니다.
꼭 예약을 몇개월 전에 해야 합니다. 친척분이 오시면 모시고 가는 곳이기도 해요.
Inn 도 나름이구나 하고 배웠어요.
참, 호텔 주차비는 일단 대도시 다운타운에 머무시면 항상 주차비를 청구합니다.
대신에 대도시 다운타운에서 30분만 벗어난 외곽이라면 미국은 보통 파킹랏이 널널해서 주차비를
청구하는 곳이 별로 없어요. 주차할 차량 정보는 받지만요.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이외라면 우버보다는 렌트가 편하실듯해요.
그리고 sixt 에서는 고급차종을 렌트해주는데 기회에 타보시고 싶으신 차를 예약하시면 좋으실듯!!
서울서 온 친구는 테슬라 렌트해서 나타났더라구요. ㅎㅎ
대신에 대도시 다운타운에서 30분만 벗어난 외곽이라면 미국은 보통 파킹랏이 널널해서 주차비를
청구하는 곳이 별로 없어요. 주차할 차량 정보는 받지만요.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이외라면 우버보다는 렌트가 편하실듯해요.
그리고 sixt 에서는 고급차종을 렌트해주는데 기회에 타보시고 싶으신 차를 예약하시면 좋으실듯!!
서울서 온 친구는 테슬라 렌트해서 나타났더라구요. ㅎㅎ
mid size sedan 을 선택하시지 마시고 premium 을 선택하시면 다를꺼에요. 요즘은 현대차 기아차 인기가 미국서도 좋은듯합니다. 이번에 크라이슬러 밴 빌렸는데 가다가 액정이 죽었어요.
어떻게 다시 살려서 타고 갔습니다. ㅠㅠ
어떻게 다시 살려서 타고 갔습니다. ㅠㅠ
아마 400-500불대는 요즘 코비드 팬데믹 규제 풀리면서 여름방학이고 해서 성수기때라서 그렇겠지요.
5성호텔 리츠칼튼 같은곳은 1500불-1800불/하룻밤 그 정도로 들었어요.
보통 할리데이인 가격이 2-3년전만해도 175불/하룻밤 가격이었어요. 베스트웨스턴이나 라퀸타는
위치에 따라서 편차가 크지만 대략 150불 정도에 형성되구요.
한국호텔들도 앞으로 곧 가격대가 오르겠지요? 지금은 200-300불대에 있는데, 벌써 파크 하얏트는 거의 40만원대인듯해요. 다른 호텔들도 40-50만원대로?? 여름 성수기 기간 생각하신다면 오르기전에 취소가능한곳으로 호텔 예약해두시는것도 좋으실듯 ㅠㅠ 하룻밤에 30만원 넘어가면 너무 심하지요.
5성호텔 리츠칼튼 같은곳은 1500불-1800불/하룻밤 그 정도로 들었어요.
보통 할리데이인 가격이 2-3년전만해도 175불/하룻밤 가격이었어요. 베스트웨스턴이나 라퀸타는
위치에 따라서 편차가 크지만 대략 150불 정도에 형성되구요.
한국호텔들도 앞으로 곧 가격대가 오르겠지요? 지금은 200-300불대에 있는데, 벌써 파크 하얏트는 거의 40만원대인듯해요. 다른 호텔들도 40-50만원대로?? 여름 성수기 기간 생각하신다면 오르기전에 취소가능한곳으로 호텔 예약해두시는것도 좋으실듯 ㅠㅠ 하룻밤에 30만원 넘어가면 너무 심하지요.
8월에 유럽쪽 알아보고 있는데 덜덜하네요. 진짜 캠핑해야 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학회 공식 사이트에서 캠핑 숙소도 추천해 주는군요ㅋㅋㅋ
https://www.campinglausannevidy.ch/en/
https://www.campinglausannevidy.ch/en/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분수쇼 구경하기.. 다운타운 전구쇼는 시간남고 할 일 없으면 가면 좋을듯해요.
보통 라스베가는 공연 쇼가 유명한데 O 쇼가 유명하다고해요. 1박2일의 시간을 뺄 수 있다면 차 빌려서 Death Valley 내 숙박시설서 하루 자고 오거나 다녀오는 것이 좋구요.
요세미티 내의 캠핑시설이 예약하기가 어렵지 근처 캐빈은 쉽게 예약가능했었어요. https://www.scenicwonders.com/ 예전에 여기서 예약했는데 밸리 중심부에 아주 가깝고 ... 더 보기
보통 라스베가는 공연 쇼가 유명한데 O 쇼가 유명하다고해요. 1박2일의 시간을 뺄 수 있다면 차 빌려서 Death Valley 내 숙박시설서 하루 자고 오거나 다녀오는 것이 좋구요.
요세미티 내의 캠핑시설이 예약하기가 어렵지 근처 캐빈은 쉽게 예약가능했었어요. https://www.scenicwonders.com/ 예전에 여기서 예약했는데 밸리 중심부에 아주 가깝고 ... 더 보기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분수쇼 구경하기.. 다운타운 전구쇼는 시간남고 할 일 없으면 가면 좋을듯해요.
보통 라스베가는 공연 쇼가 유명한데 O 쇼가 유명하다고해요. 1박2일의 시간을 뺄 수 있다면 차 빌려서 Death Valley 내 숙박시설서 하루 자고 오거나 다녀오는 것이 좋구요.
요세미티 내의 캠핑시설이 예약하기가 어렵지 근처 캐빈은 쉽게 예약가능했었어요. https://www.scenicwonders.com/ 예전에 여기서 예약했는데 밸리 중심부에 아주 가깝고 두가족이 같이가서 부담도 적었는데요. 요즘은 에어비앤비가 잘되어있어서 훨씬 좋은 가격에 예약가능한듯하네요.
요세미티는 폭포물이 많은 봄에 가면 좋아요. 겨울은 눈때문에 길이 통제될수도 있고.. 비가 요즘 잘 안내려서 가물지만 2-3월에 물이 좀 있을때면 아주 폭포구경도 좋고 좋을듯합니다. 버날폭포 트래킹 할만했어요. 벌써 10년전에 다녀와서..ㅠㅠ
저도 요세미티 내부 캠핑은 아직못해보았어요. 요세미티가 거의 설악산 분위기라서 산 좋아하시는분들은 참 좋아해요.
보통 라스베가는 공연 쇼가 유명한데 O 쇼가 유명하다고해요. 1박2일의 시간을 뺄 수 있다면 차 빌려서 Death Valley 내 숙박시설서 하루 자고 오거나 다녀오는 것이 좋구요.
요세미티 내의 캠핑시설이 예약하기가 어렵지 근처 캐빈은 쉽게 예약가능했었어요. https://www.scenicwonders.com/ 예전에 여기서 예약했는데 밸리 중심부에 아주 가깝고 두가족이 같이가서 부담도 적었는데요. 요즘은 에어비앤비가 잘되어있어서 훨씬 좋은 가격에 예약가능한듯하네요.
요세미티는 폭포물이 많은 봄에 가면 좋아요. 겨울은 눈때문에 길이 통제될수도 있고.. 비가 요즘 잘 안내려서 가물지만 2-3월에 물이 좀 있을때면 아주 폭포구경도 좋고 좋을듯합니다. 버날폭포 트래킹 할만했어요. 벌써 10년전에 다녀와서..ㅠㅠ
저도 요세미티 내부 캠핑은 아직못해보았어요. 요세미티가 거의 설악산 분위기라서 산 좋아하시는분들은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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