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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09/15 13:10:17수정됨 |
Name | 풀잎 |
Subject | 저도 심심한가봅니다. |
주로 댓글에 좋아요/ 추천만 많이 받습니다. 익명이어도 모두 아시는...그래서 이번에는 익명안할렵니다. 주말이어서 썰렁할것 같은데.. 어떤질문이든지 환영합니다. 본문과 관련있는 파일을 업로더하라고해서... 식구들때문에 늘 바쁩니다. https://redtea.kr/?b=31&n=12256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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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나와살아서 특별히 생각나거나 한적은 별로 없지만...이곳의 편안함에 너무 익숙해져버린거죠. 대신에 태평양 바닷가에 가면 그 물이 가족들이 있는 한국에도 다다를거라 생각되어요. 겨울에 눈도 안내리고 춥지도 않고 여름에 장마비도 없는 날씨가 간혹 날씨가 너무 좋아서 싫을때는 있어요. 그래서 겨울에는 꼭 스키를 가서 고향 날씨를 느끼고 비 같지도 않은 비가 내릴때는 후두둑 내리는 장마비가 그립네 참 날씨가 좋구나 라고 생각될때는 어릴때 고향 날씨가 오버랩될때도 있어요.
한국에는 4-5년마다 한 번쯤 가게 되는것 같은데 나이든동... 더 보기
한국에는 4-5년마다 한 번쯤 가게 되는것 같은데 나이든동... 더 보기
오래 나와살아서 특별히 생각나거나 한적은 별로 없지만...이곳의 편안함에 너무 익숙해져버린거죠. 대신에 태평양 바닷가에 가면 그 물이 가족들이 있는 한국에도 다다를거라 생각되어요. 겨울에 눈도 안내리고 춥지도 않고 여름에 장마비도 없는 날씨가 간혹 날씨가 너무 좋아서 싫을때는 있어요. 그래서 겨울에는 꼭 스키를 가서 고향 날씨를 느끼고 비 같지도 않은 비가 내릴때는 후두둑 내리는 장마비가 그립네 참 날씨가 좋구나 라고 생각될때는 어릴때 고향 날씨가 오버랩될때도 있어요.
한국에는 4-5년마다 한 번쯤 가게 되는것 같은데 나이든동생들 결혼하면 갈것 같구요. 사실 저 혼자는 매년 가고 싶은데 식구들이 결사 반대..혼자 재밌는데 간다고해서...
3년전에 한 번 갔었는데 와서 식구들이 많이 그랬어요. 저만 맛있는것 다먹고왔다고... 그래서 겸사겸사 작년에 다같이 갔다왔어요. 식구 모두는 앞으로는 크게 갈일이 없겠지요.
한국에는 4-5년마다 한 번쯤 가게 되는것 같은데 나이든동생들 결혼하면 갈것 같구요. 사실 저 혼자는 매년 가고 싶은데 식구들이 결사 반대..혼자 재밌는데 간다고해서...
3년전에 한 번 갔었는데 와서 식구들이 많이 그랬어요. 저만 맛있는것 다먹고왔다고... 그래서 겸사겸사 작년에 다같이 갔다왔어요. 식구 모두는 앞으로는 크게 갈일이 없겠지요.
마음은 감정이고 감정은 자연스러운것이다 라는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구요.
괜찮아 화가 났네... 스트레스가 심하군..마음이 불안하군 이라고 마음으로 생각한 후에...(인정단계)
스트레스가 심할때는 저 같은 경우는,
청소를 합니다. 설거지, 치우기, 정리 등등 눈앞에 보이는 일거리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시끄럽고 귀가 왕왕 울리는 쇼팽이나 라흐마니노프나, 헤비메탈 곡을 듣습니다.
1.자신의 스트레스받은 몸과, 생각을 들여다보고, 내 마음이 스트레스를 받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2.내가 스트레스, 불... 더 보기
괜찮아 화가 났네... 스트레스가 심하군..마음이 불안하군 이라고 마음으로 생각한 후에...(인정단계)
스트레스가 심할때는 저 같은 경우는,
청소를 합니다. 설거지, 치우기, 정리 등등 눈앞에 보이는 일거리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시끄럽고 귀가 왕왕 울리는 쇼팽이나 라흐마니노프나, 헤비메탈 곡을 듣습니다.
1.자신의 스트레스받은 몸과, 생각을 들여다보고, 내 마음이 스트레스를 받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2.내가 스트레스, 불... 더 보기
마음은 감정이고 감정은 자연스러운것이다 라는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구요.
괜찮아 화가 났네... 스트레스가 심하군..마음이 불안하군 이라고 마음으로 생각한 후에...(인정단계)
스트레스가 심할때는 저 같은 경우는,
청소를 합니다. 설거지, 치우기, 정리 등등 눈앞에 보이는 일거리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시끄럽고 귀가 왕왕 울리는 쇼팽이나 라흐마니노프나, 헤비메탈 곡을 듣습니다.
1.자신의 스트레스받은 몸과, 생각을 들여다보고, 내 마음이 스트레스를 받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2.내가 스트레스, 불안을 계속받고 있으면 무엇이 해결될것인가? 라고 생각해봅니다.
3.10분후, 1시간 후에도 계속 힘들고 불안한 상태로 있는 것이 나한테 이득인지도 생각해봅니다.
4.위에 말한 생각하기, 전두엽활동을 계속한 후에..
5.Deep Breathing 깊게 숨쉬는 운동과 마음수련을 합니다.
6.한바퀴 산책/가볍게 뛰기를 하면서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7.그리고 해결책이 무엇인가 고민해봅니다. 행동으로 실행해서 사건의 해결을 위한 도움이 있을것인지
아니면 묻어두고 빨랑 잊어버리고 사건을 뒤로 두고 앞으로 전진해야할런지요.
8. 최대한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결정을 빨리하고 전진 혹은/남겨두기를 하고 현재 하는 일에 집중을 합니다.
괜찮아 화가 났네... 스트레스가 심하군..마음이 불안하군 이라고 마음으로 생각한 후에...(인정단계)
스트레스가 심할때는 저 같은 경우는,
청소를 합니다. 설거지, 치우기, 정리 등등 눈앞에 보이는 일거리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시끄럽고 귀가 왕왕 울리는 쇼팽이나 라흐마니노프나, 헤비메탈 곡을 듣습니다.
1.자신의 스트레스받은 몸과, 생각을 들여다보고, 내 마음이 스트레스를 받는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2.내가 스트레스, 불안을 계속받고 있으면 무엇이 해결될것인가? 라고 생각해봅니다.
3.10분후, 1시간 후에도 계속 힘들고 불안한 상태로 있는 것이 나한테 이득인지도 생각해봅니다.
4.위에 말한 생각하기, 전두엽활동을 계속한 후에..
5.Deep Breathing 깊게 숨쉬는 운동과 마음수련을 합니다.
6.한바퀴 산책/가볍게 뛰기를 하면서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7.그리고 해결책이 무엇인가 고민해봅니다. 행동으로 실행해서 사건의 해결을 위한 도움이 있을것인지
아니면 묻어두고 빨랑 잊어버리고 사건을 뒤로 두고 앞으로 전진해야할런지요.
8. 최대한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결정을 빨리하고 전진 혹은/남겨두기를 하고 현재 하는 일에 집중을 합니다.
자신의 삶에 주체가 되고 책임을 질 수 있으며 타인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지요. 성실하고 욕심내지 않는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가진것에 행복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가족을 생각하고 이기적이지 않으며 주위의 사람과 서로 도와가는 사람이요. (너무 이상적임..)
아이들이 다 자란후에는 .. 지금하는 일 계속하고 공부, 새로운 언어, 농사, 봉사도 하고 아이들이 필요하다면 가까운거리에 살아서 도와주기도 하고 80전까지는 매일 운동도 해서 내 몸관리도 하고 병원에서 약타먹을일없었으면 싶구요. 이 중에 과연 한 가지라도 잘할런지...... 더 보기
아이들이 다 자란후에는 .. 지금하는 일 계속하고 공부, 새로운 언어, 농사, 봉사도 하고 아이들이 필요하다면 가까운거리에 살아서 도와주기도 하고 80전까지는 매일 운동도 해서 내 몸관리도 하고 병원에서 약타먹을일없었으면 싶구요. 이 중에 과연 한 가지라도 잘할런지...... 더 보기
자신의 삶에 주체가 되고 책임을 질 수 있으며 타인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지요. 성실하고 욕심내지 않는 가진 것에 만족하고 가진것에 행복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가족을 생각하고 이기적이지 않으며 주위의 사람과 서로 도와가는 사람이요. (너무 이상적임..)
아이들이 다 자란후에는 .. 지금하는 일 계속하고 공부, 새로운 언어, 농사, 봉사도 하고 아이들이 필요하다면 가까운거리에 살아서 도와주기도 하고 80전까지는 매일 운동도 해서 내 몸관리도 하고 병원에서 약타먹을일없었으면 싶구요. 이 중에 과연 한 가지라도 잘할런지... 지금처럼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여행을 좀 더 자유롭게 자주 다니거나 아이들 중에 한 명 시간나는 아이한테 졸라서 여행 같이 다니자 할 지 모르겠습니다.
완전 소유욕이 철철넘치는 엄마군요.
아이들이 다 자란후에는 .. 지금하는 일 계속하고 공부, 새로운 언어, 농사, 봉사도 하고 아이들이 필요하다면 가까운거리에 살아서 도와주기도 하고 80전까지는 매일 운동도 해서 내 몸관리도 하고 병원에서 약타먹을일없었으면 싶구요. 이 중에 과연 한 가지라도 잘할런지... 지금처럼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여행을 좀 더 자유롭게 자주 다니거나 아이들 중에 한 명 시간나는 아이한테 졸라서 여행 같이 다니자 할 지 모르겠습니다.
완전 소유욕이 철철넘치는 엄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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