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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11/09 07:18:29 |
Name | T.Robin |
Subject | 점봐드립니다 Season 6: in the middle of a great storm |
안녕하세요. T.Robin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닙니다. 어쩌다가 한 번씩 비정기적으로(정확히는 대충 제 마음 가는데로) 오픈하는, 바뀐 거라곤 항상 아무것도 없는 [점봐드립니다]가 Season 6로 돌아왔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지난 시즌을 보시면 대충 아시겠습니다만 타로카드로 점봐드리는 거고요, 동시에 기부 행사(?)같은 무언가를 겸하고 있습니다. 만일 제 점괘를 보고 복채를 주거나 사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신다면, [단돈 천원이라도 상관없으니 어디든지 마음이 가는 곳에 기부를 수행하시고 그 증거-스크린샷 등-를 이 글에 댓글로 올려주세요.] 비록 성경에는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마6:3)]라고 씌여져 있습니다만, 저는 사람들이 이러한 기부 소식을 자주 접할수록 좋은 공명이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요컨데, 기부에 관심없던 분들도 소식을 듣고 '나도 기부 한 번 해 볼까?' 하는 마음이 들도록 한다는 거지요. 소액이라고 부끄러워할 것도 아니고, 기부했다고 자랑하는 것도 아닙니다. 좋은 울림이 모이고 또 모이면 더 큰 하나의 울림이 될 수 있으니, 본인의 기부를 공유하시는데 거리낌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타로카드점을 안 보신 분들을 위해서 질문과 관련한 팁을 몇가지 말씀드립니다. ■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해 주세요. "연애운 봐주세요"보다는 "전 왜 맨날 어장관리만 당할까요"라던가 "저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어요"같은게 훨씬 더 낫습니다 ■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은 제가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가능하다면 아재넷답게 아재개그로 답변드릴지도 모릅니다(......) ■ 한번에 여러개를 질문하셔도 괜찮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Disclaimer: 점괘가 틀리면 그냥 그러려니(-_-)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사실 독학으로 공부한 짝퉁이라...... 그럼 점봐드립니다 Season 6 시작합니다. 질문 주세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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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생 도전 성공할 수 있을까요?(사업, 투자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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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dtea.kr/ama/1925#62300
또 리뷰를 드린다면, 1번은 선생님 의견이 전적으로 옳았습니다. 타팀의 협조도 어렵고 전배해서 팀의 옹호자가 되면 좋았을텐데,
이차저차 하다 결국 또 이직해버렸네요. ㅎㅎㅎㅎ
어쨌든 좋은 결과 같읍니다.
그리고 어학공부는 아직 안하고 있습니다. 하긴 해야 할텐데 ㅠㅠ
선생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으로 온지 어느덧 3년이 다됐습니다.
1. 그래서 이제 서울로 다시 돌아가려고 합니다. 빠르면 이번달이나 늦어도 다음달 초에 고충전보신청을 받고
내년 1월에 인사이동인데 제가 신청하면 바로 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몇 번 더 신청해야 서울로 돌아가서 근무를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에 서울로 돌아간다면 제가 근무하고 싶은 곳이 한군데 있는데 그곳으로 가서 근무 할 수 있을까요??
2. 위에 질문한거랑 약간 다르게 서울에서 근무하는것과 상관없이 제가 상급기관으로 지원해... 더 보기
제가 근무하는 곳으로 온지 어느덧 3년이 다됐습니다.
1. 그래서 이제 서울로 다시 돌아가려고 합니다. 빠르면 이번달이나 늦어도 다음달 초에 고충전보신청을 받고
내년 1월에 인사이동인데 제가 신청하면 바로 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몇 번 더 신청해야 서울로 돌아가서 근무를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에 서울로 돌아간다면 제가 근무하고 싶은 곳이 한군데 있는데 그곳으로 가서 근무 할 수 있을까요??
2. 위에 질문한거랑 약간 다르게 서울에서 근무하는것과 상관없이 제가 상급기관으로 지원해... 더 보기
선생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으로 온지 어느덧 3년이 다됐습니다.
1. 그래서 이제 서울로 다시 돌아가려고 합니다. 빠르면 이번달이나 늦어도 다음달 초에 고충전보신청을 받고
내년 1월에 인사이동인데 제가 신청하면 바로 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몇 번 더 신청해야 서울로 돌아가서 근무를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에 서울로 돌아간다면 제가 근무하고 싶은 곳이 한군데 있는데 그곳으로 가서 근무 할 수 있을까요??
2. 위에 질문한거랑 약간 다르게 서울에서 근무하는것과 상관없이 제가 상급기관으로 지원해서 근무 할 수 있을까요?
또 상급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지금 있는 곳에서 하는 업무보다 스트레스 안받고 맘편하게 근무 할 수 있나요??
3. 큰 지병은 좋아지고 있는데 자잘하게 이런저런 병이 자꾸 생기는데 내년엔 좀 더 건강해질수 있나요??
4. 저는 언제쯤 큰 돈을 벌 수가 있을까요???
5. 마지막 질문으로 아직도 차를 못 샀는데 내년엔 차를 살 수 있을까요??
항상 많은 질문만 남겨서 죄송하네요... 그래서 연애는 뺐습니다...어차피 노력을 안하니...ㅋㅋ
제가 근무하는 곳으로 온지 어느덧 3년이 다됐습니다.
1. 그래서 이제 서울로 다시 돌아가려고 합니다. 빠르면 이번달이나 늦어도 다음달 초에 고충전보신청을 받고
내년 1월에 인사이동인데 제가 신청하면 바로 갈 수 있을까요?? 아니면 몇 번 더 신청해야 서울로 돌아가서 근무를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만약에 서울로 돌아간다면 제가 근무하고 싶은 곳이 한군데 있는데 그곳으로 가서 근무 할 수 있을까요??
2. 위에 질문한거랑 약간 다르게 서울에서 근무하는것과 상관없이 제가 상급기관으로 지원해서 근무 할 수 있을까요?
또 상급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지금 있는 곳에서 하는 업무보다 스트레스 안받고 맘편하게 근무 할 수 있나요??
3. 큰 지병은 좋아지고 있는데 자잘하게 이런저런 병이 자꾸 생기는데 내년엔 좀 더 건강해질수 있나요??
4. 저는 언제쯤 큰 돈을 벌 수가 있을까요???
5. 마지막 질문으로 아직도 차를 못 샀는데 내년엔 차를 살 수 있을까요??
항상 많은 질문만 남겨서 죄송하네요... 그래서 연애는 뺐습니다...어차피 노력을 안하니...ㅋㅋ
아직도 선생님의 지난 번 영험했던 타로 결과를 떠올리며 살고 있읍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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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질문은 많은 직장인의 질문이기도 할텐데요,
① 계속 지금 회사에서 일하는 것 vs ② 이직하는 것 vs ③ 직장을 나와 개인 사업을 하는 것
매일 고민하며 살고 있읍니다.
저는 한 직장에서 꾸준히 일할 운명일까요? (어쩌다보니 한 직장에서 15년째 근무 중)
아니면 이직해서도 잘 적응해서 일할 수 있을까요? (사실 이건 애초에 이직이 될 지 부터...)
의외로 개인 사업을 해도 좋은 운명일까요? (만약 지금 로또에 당첨된다면 회사 다 때려치우고 제가 원하는 물건을 만들어 파는 사업을 하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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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질문은 많은 직장인의 질문이기도 할텐데요,
① 계속 지금 회사에서 일하는 것 vs ② 이직하는 것 vs ③ 직장을 나와 개인 사업을 하는 것
매일 고민하며 살고 있읍니다.
저는 한 직장에서 꾸준히 일할 운명일까요? (어쩌다보니 한 직장에서 15년째 근무 중)
아니면 이직해서도 잘 적응해서 일할 수 있을까요? (사실 이건 애초에 이직이 될 지 부터...)
의외로 개인 사업을 해도 좋은 운명일까요? (만약 지금 로또에 당첨된다면 회사 다 때려치우고 제가 원하는 물건을 만들어 파는 사업을 하고 싶거든요)
1.
Knight of Cups - X The Wheel of Fortune - Six of Pentacles
너무 계산적이십니다. 따지는게 너무 많아요. 사실 가라고 하면 갈 수 있었던 데는 꽤 많았는데 이것저것 재다 보니까 결국 다 놓친 듯 합니다. 운명의 수레바퀴가 굴러갈 생각을 않는군요. 이럴때는 직감을 따르는게 맞을겁니다. 그냥 감정이 끌리는데로 냅다 덥썩 물면 그게 곧 대박이더라.......가 될 겁니다.
2.
조직행위론의 관점에서 분석해보면, 사람들이 별로라도 일이 마음에 들고, 그 일이 혼자 하는 일이라 주... 더 보기
Knight of Cups - X The Wheel of Fortune - Six of Pentacles
너무 계산적이십니다. 따지는게 너무 많아요. 사실 가라고 하면 갈 수 있었던 데는 꽤 많았는데 이것저것 재다 보니까 결국 다 놓친 듯 합니다. 운명의 수레바퀴가 굴러갈 생각을 않는군요. 이럴때는 직감을 따르는게 맞을겁니다. 그냥 감정이 끌리는데로 냅다 덥썩 물면 그게 곧 대박이더라.......가 될 겁니다.
2.
조직행위론의 관점에서 분석해보면, 사람들이 별로라도 일이 마음에 들고, 그 일이 혼자 하는 일이라 주... 더 보기
1.
Knight of Cups - X The Wheel of Fortune - Six of Pentacles
너무 계산적이십니다. 따지는게 너무 많아요. 사실 가라고 하면 갈 수 있었던 데는 꽤 많았는데 이것저것 재다 보니까 결국 다 놓친 듯 합니다. 운명의 수레바퀴가 굴러갈 생각을 않는군요. 이럴때는 직감을 따르는게 맞을겁니다. 그냥 감정이 끌리는데로 냅다 덥썩 물면 그게 곧 대박이더라.......가 될 겁니다.
2.
조직행위론의 관점에서 분석해보면, 사람들이 별로라도 일이 마음에 들고, 그 일이 혼자 하는 일이라 주변 사람들과 상호작용이 많지 않은 종류의 것이라면 그럭저럭 [버틸만은 할 겁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버틸 수 있을지의 여부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요......
Ace of Cups - Page of Swords - Ten of Swords
그 "마음에 드는 곳"의 특징 중 하나가 사람들이 좀 별난데다가, 대충 툭 던진 말 하나로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청자의 마음을 후벼파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이런 사람들만 모아놓기도 쉽지 않은데, 그런 사람들만 모여있습니다. 해서 마음에 생채기가 많이 나실 것 같습니다. 그정도야 뭐 여태까지 겪은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시면 가시면 될 겁니다.
Knight of Cups - X The Wheel of Fortune - Six of Pentacles
너무 계산적이십니다. 따지는게 너무 많아요. 사실 가라고 하면 갈 수 있었던 데는 꽤 많았는데 이것저것 재다 보니까 결국 다 놓친 듯 합니다. 운명의 수레바퀴가 굴러갈 생각을 않는군요. 이럴때는 직감을 따르는게 맞을겁니다. 그냥 감정이 끌리는데로 냅다 덥썩 물면 그게 곧 대박이더라.......가 될 겁니다.
2.
조직행위론의 관점에서 분석해보면, 사람들이 별로라도 일이 마음에 들고, 그 일이 혼자 하는 일이라 주변 사람들과 상호작용이 많지 않은 종류의 것이라면 그럭저럭 [버틸만은 할 겁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버틸 수 있을지의 여부는 솔직히 잘 모르겠고요......
Ace of Cups - Page of Swords - Ten of Swords
그 "마음에 드는 곳"의 특징 중 하나가 사람들이 좀 별난데다가, 대충 툭 던진 말 하나로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청자의 마음을 후벼파는(......) 분들이 많은 듯 합니다. 이런 사람들만 모아놓기도 쉽지 않은데, 그런 사람들만 모여있습니다. 해서 마음에 생채기가 많이 나실 것 같습니다. 그정도야 뭐 여태까지 겪은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시면 가시면 될 겁니다.
1 + 1.2 + 1.3
Five of Cups - King of Wands - Queen of Cups - Five of Pentacles
전체적인 분위기는 뭘 해도 상관없지만 농사일을 계속 하시는게 그나마 조금 더 마음이 편하실 것 같습니다. 다만, 이쪽을 가던 저쪽을 가던 돈이 생각보다 그렇게 잘 벌리는건 아니라서, 시간이 지나면 [그때 왜 그랬을까......] 싶은 생각이 나실 겁니다.
만일 농업을 계속 하신다면 토지 구매쪽은 원하시는데로 잘 풀릴겁니다. 즐겁게 일하실 수 있을 것... 더 보기
Five of Cups - King of Wands - Queen of Cups - Five of Pentacles
전체적인 분위기는 뭘 해도 상관없지만 농사일을 계속 하시는게 그나마 조금 더 마음이 편하실 것 같습니다. 다만, 이쪽을 가던 저쪽을 가던 돈이 생각보다 그렇게 잘 벌리는건 아니라서, 시간이 지나면 [그때 왜 그랬을까......] 싶은 생각이 나실 겁니다.
만일 농업을 계속 하신다면 토지 구매쪽은 원하시는데로 잘 풀릴겁니다. 즐겁게 일하실 수 있을 것... 더 보기
1 + 1.2 + 1.3
Five of Cups - King of Wands - Queen of Cups - Five of Pentacles
전체적인 분위기는 뭘 해도 상관없지만 농사일을 계속 하시는게 그나마 조금 더 마음이 편하실 것 같습니다. 다만, 이쪽을 가던 저쪽을 가던 돈이 생각보다 그렇게 잘 벌리는건 아니라서, 시간이 지나면 [그때 왜 그랬을까......] 싶은 생각이 나실 겁니다.
만일 농업을 계속 하신다면 토지 구매쪽은 원하시는데로 잘 풀릴겁니다. 즐겁게 일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2.
기본적으로 타로카드는 "동쪽으로 가면 귀인을 만나리니......"같은 식의 점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서 때에 대한 것을 여쭤보시면 조건의 형태로 대답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Ace of Swords - Nine of Wands - XII Hanged Man(↑XIX The Sun + ↓VIII Strength)
결심은 섰고, 사실 지르기만(?) 하시면 되는 상황인 것 같은데, 여자친구분쪽 문제로 인해서 힘들어지는 것이 걱정되시는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성격이 너무 긍정적이어서 일을 벌려놓기만 하고 뒷수습은 선생님께서 혼자 다 하셔야 되는 상황이 다수 예상되고, 그 와중에 추진력은 또 화끈해서 쫓아가려면 숨이 가빠서 허덕이는 상황이 되겠더라...... 하는게 점괘의 결론입니다. 결혼 전에 이 부분을 같이 상의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Five of Cups - King of Wands - Queen of Cups - Five of Pentacles
전체적인 분위기는 뭘 해도 상관없지만 농사일을 계속 하시는게 그나마 조금 더 마음이 편하실 것 같습니다. 다만, 이쪽을 가던 저쪽을 가던 돈이 생각보다 그렇게 잘 벌리는건 아니라서, 시간이 지나면 [그때 왜 그랬을까......] 싶은 생각이 나실 겁니다.
만일 농업을 계속 하신다면 토지 구매쪽은 원하시는데로 잘 풀릴겁니다. 즐겁게 일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2.
기본적으로 타로카드는 "동쪽으로 가면 귀인을 만나리니......"같은 식의 점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서 때에 대한 것을 여쭤보시면 조건의 형태로 대답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Ace of Swords - Nine of Wands - XII Hanged Man(↑XIX The Sun + ↓VIII Strength)
결심은 섰고, 사실 지르기만(?) 하시면 되는 상황인 것 같은데, 여자친구분쪽 문제로 인해서 힘들어지는 것이 걱정되시는 것 같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성격이 너무 긍정적이어서 일을 벌려놓기만 하고 뒷수습은 선생님께서 혼자 다 하셔야 되는 상황이 다수 예상되고, 그 와중에 추진력은 또 화끈해서 쫓아가려면 숨이 가빠서 허덕이는 상황이 되겠더라...... 하는게 점괘의 결론입니다. 결혼 전에 이 부분을 같이 상의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1.
XIX The Sun - Ten of Pentacles
계속 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명성이 꽤 쌓여서, 나중에는 출강을 간다거나 하는 등으로 파이프라인이 펼쳐질 것 같네요.
2.
Seven of Cups
XVIII The Moon
Eight of Wands
내년쯤 되면 그 분이 살짝 흔들리는게 보이실겁니다. 다만 겉으로는 그걸 계속 숨기려고 하실 거에요. 모르긴 몰라도 칼자루를 선생님이 쥐고 계실 것 같습니다. 거짓된 모습 때문에 선생님이 실망하셔서 보내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왜 그런 거짓을 취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합당한 이유가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XIX The Sun - Ten of Pentacles
계속 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명성이 꽤 쌓여서, 나중에는 출강을 간다거나 하는 등으로 파이프라인이 펼쳐질 것 같네요.
2.
Seven of Cups
XVIII The Moon
Eight of Wands
내년쯤 되면 그 분이 살짝 흔들리는게 보이실겁니다. 다만 겉으로는 그걸 계속 숨기려고 하실 거에요. 모르긴 몰라도 칼자루를 선생님이 쥐고 계실 것 같습니다. 거짓된 모습 때문에 선생님이 실망하셔서 보내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왜 그런 거짓을 취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합당한 이유가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1.
Two of Wands
어...... 다 좋은데, 꽤나 외로우실 거에요. 선생님이 은근히 인싸기질이 강하셔서, 사람 없는 곳으로 가면 답답하실 겁니다. 다만, 전원주택이라고 항상 언덕위에 집 하나 덜렁 있는건 아니고, 요즘은 타운하우스라는 것도 있으니 고려해 보세요.
2.
Ten of Swords, Nine of Pentacles
일단 사업은 주변에 사람들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듣다가 갈피를 못 잡게 되는 경우가 생기실 것 같습니다. 그랬다간 분명 [여기가 아닌가벼] 소리가 나올 거라....... 주의하시고요. 투자는 그냥 용돈벌이 정도 수준이 되실 듯 합니다. 예. 대박은 없다 소리죠(......).
Two of Wands
어...... 다 좋은데, 꽤나 외로우실 거에요. 선생님이 은근히 인싸기질이 강하셔서, 사람 없는 곳으로 가면 답답하실 겁니다. 다만, 전원주택이라고 항상 언덕위에 집 하나 덜렁 있는건 아니고, 요즘은 타운하우스라는 것도 있으니 고려해 보세요.
2.
Ten of Swords, Nine of Pentacles
일단 사업은 주변에 사람들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듣다가 갈피를 못 잡게 되는 경우가 생기실 것 같습니다. 그랬다간 분명 [여기가 아닌가벼] 소리가 나올 거라....... 주의하시고요. 투자는 그냥 용돈벌이 정도 수준이 되실 듯 합니다. 예. 대박은 없다 소리죠(......).
1.
Ace of Pentacles - Page of Pentacles - Three of Swords
주의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분도 선생님께 호감을 표시할 것 같은데, 평소 이성에게 지갑을 잘 여는 선생님의 특성을 알고 이용하려는 것일 수 있습니다. 요컨데 선생님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선생님의 지갑을 좋아하는 것일테지요. 꽤나 상처를 많이 받으실 것 같습니다.
2.
King of Pentacles - Six of Cups - III The Empress
현 직장에서 꽤나 붙들어매고 있어서 쉽지는 않으실 듯 합니다. 다만 면접 제의는 꽤 많이 들어오고, 임원면접까지 가는 경우가 꽤 많으실 겁니다. 그 기회를 잘 활용하셔서 인맥을 넓히는데 쓰시면, 비록 때는 좀 늦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좋은 결과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Ace of Pentacles - Page of Pentacles - Three of Swords
주의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분도 선생님께 호감을 표시할 것 같은데, 평소 이성에게 지갑을 잘 여는 선생님의 특성을 알고 이용하려는 것일 수 있습니다. 요컨데 선생님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선생님의 지갑을 좋아하는 것일테지요. 꽤나 상처를 많이 받으실 것 같습니다.
2.
King of Pentacles - Six of Cups - III The Empress
현 직장에서 꽤나 붙들어매고 있어서 쉽지는 않으실 듯 합니다. 다만 면접 제의는 꽤 많이 들어오고, 임원면접까지 가는 경우가 꽤 많으실 겁니다. 그 기회를 잘 활용하셔서 인맥을 넓히는데 쓰시면, 비록 때는 좀 늦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좋은 결과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1, 2:
Knight of Cups
Two of Cups - Two of Swords - Queen of Wands
Nine of Wands
기본적으로는 둥글게 둥글게를 선호하시는 듯 합니다. 과거와는 달리 현재 회사 분위기가 날이 서 있어서 둥근 분위기의 업무환경으로 이직을 수행하시려는 듯 하고....... 회사 분위기가 둥글게 둥글게라면 가 보시는 것도 괜찮으리라 봅니다.
다만, 현 직장에 그대로 남으신다면, 일단 승진은 잘 될 것 같습니다. 문제라면 한번 승진하고 나면 그 뒤부터는 그냥 거기 말뚝 박으시게 될 것 같다는거(......). 움직이고 싶어도 천운으로 못 움직이는(-_-) 상황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Knight of Cups
Two of Cups - Two of Swords - Queen of Wands
Nine of Wands
기본적으로는 둥글게 둥글게를 선호하시는 듯 합니다. 과거와는 달리 현재 회사 분위기가 날이 서 있어서 둥근 분위기의 업무환경으로 이직을 수행하시려는 듯 하고....... 회사 분위기가 둥글게 둥글게라면 가 보시는 것도 괜찮으리라 봅니다.
다만, 현 직장에 그대로 남으신다면, 일단 승진은 잘 될 것 같습니다. 문제라면 한번 승진하고 나면 그 뒤부터는 그냥 거기 말뚝 박으시게 될 것 같다는거(......). 움직이고 싶어도 천운으로 못 움직이는(-_-) 상황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우선,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저도 솔로시절 만나던 분이 방통대 다녔는데, 통계학 중간고사를 알기 쉽게 설명해 드렸더니 중간고사 끝나고 나서 연락을 끊으시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
Four of Swords - Knight of Swords - Seven of Pentacles
연애 관련해서는 뭔가 악에 받쳐계신 듯 합니다(......). 이래서야 정상적인 연애는 어려울 것 같군요. 차라리 그 흥분을 돈버는데 쓰시면 금전운은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Seven of Pentacles).
Four of Swords - Knight of Swords - Seven of Pentacles
연애 관련해서는 뭔가 악에 받쳐계신 듯 합니다(......). 이래서야 정상적인 연애는 어려울 것 같군요. 차라리 그 흥분을 돈버는데 쓰시면 금전운은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Seven of Pentacles).
1.
Knight of Cups
Four of Swords - Four of Cups
음...... 좀 힘들 것 같습니다. 과거의 상처로 인해 대단히 부정적인 성격이 마음 속에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인지 밖에 나가서 사람을 만날 생각을 안 하시는 듯 해요. 회사 분들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어울리시면 그나마 평판이 좀 올라갈 것 같은데, 그렇다고 그게 정규직 전환에 어느 정도나 영향을 끼칠지는 좀 의문입니다.
2.1.
Seven of Pentacles
학교는 골라가실 수 있을 듯 합니다(다만, 이게 무슨... 더 보기
Knight of Cups
Four of Swords - Four of Cups
음...... 좀 힘들 것 같습니다. 과거의 상처로 인해 대단히 부정적인 성격이 마음 속에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인지 밖에 나가서 사람을 만날 생각을 안 하시는 듯 해요. 회사 분들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어울리시면 그나마 평판이 좀 올라갈 것 같은데, 그렇다고 그게 정규직 전환에 어느 정도나 영향을 끼칠지는 좀 의문입니다.
2.1.
Seven of Pentacles
학교는 골라가실 수 있을 듯 합니다(다만, 이게 무슨... 더 보기
1.
Knight of Cups
Four of Swords - Four of Cups
음...... 좀 힘들 것 같습니다. 과거의 상처로 인해 대단히 부정적인 성격이 마음 속에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인지 밖에 나가서 사람을 만날 생각을 안 하시는 듯 해요. 회사 분들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어울리시면 그나마 평판이 좀 올라갈 것 같은데, 그렇다고 그게 정규직 전환에 어느 정도나 영향을 끼칠지는 좀 의문입니다.
2.1.
Seven of Pentacles
학교는 골라가실 수 있을 듯 합니다(다만, 이게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2.
Three of Pentacles
지금 계신 곳에 그냥 머무르게 되실 것 같아요.
Knight of Cups
Four of Swords - Four of Cups
음...... 좀 힘들 것 같습니다. 과거의 상처로 인해 대단히 부정적인 성격이 마음 속에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영향인지 밖에 나가서 사람을 만날 생각을 안 하시는 듯 해요. 회사 분들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어울리시면 그나마 평판이 좀 올라갈 것 같은데, 그렇다고 그게 정규직 전환에 어느 정도나 영향을 끼칠지는 좀 의문입니다.
2.1.
Seven of Pentacles
학교는 골라가실 수 있을 듯 합니다(다만, 이게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2.
Three of Pentacles
지금 계신 곳에 그냥 머무르게 되실 것 같아요.
상반기: Ace of Swords
하반기: Eight of Wands
상반기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상반기는 뭐 원하는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입에 풀칠하는 정도 수준은 벌지만, 하반기는 모종의 사정으로 자금사정이 크게 나빠질 것 같습니다(돈이 허공으로 날아간다고 해야 하나.....).
하반기: Eight of Wands
상반기가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상반기는 뭐 원하는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입에 풀칠하는 정도 수준은 벌지만, 하반기는 모종의 사정으로 자금사정이 크게 나빠질 것 같습니다(돈이 허공으로 날아간다고 해야 하나.....).
감사합니다. 기부는 이미 하고 있는 곳이 많으니 그걸로 갈음하겠습니다.
역시 타로는 저랑 잘 안맞는 거 같기도. 2번은 뭔가 끄덕이게 되는데. 1번은 기회 자체가 지난 2년 6개월간 그리 많았을리도 없고 하나는 심지어 상당한 양보에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안된 것이라. ㅎㅎ
2번은 상당히 진실에 가까워 보여서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것도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예전에 광화문 커피숍에서 해주셨을때 당시 와이프가 임신초기였는데 저는 딸이 좋은데 혹시 딸인지 아들인지 여쭤봤는데 그때 아들이라 하셔서 나중에 반전으로 더 기뻤던 일이 생각납니다.)
역시 타로는 저랑 잘 안맞는 거 같기도. 2번은 뭔가 끄덕이게 되는데. 1번은 기회 자체가 지난 2년 6개월간 그리 많았을리도 없고 하나는 심지어 상당한 양보에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안된 것이라. ㅎㅎ
2번은 상당히 진실에 가까워 보여서 생각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것도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예전에 광화문 커피숍에서 해주셨을때 당시 와이프가 임신초기였는데 저는 딸이 좋은데 혹시 딸인지 아들인지 여쭤봤는데 그때 아들이라 하셔서 나중에 반전으로 더 기뻤던 일이 생각납니다.)
운명은 운명론자에게만 맞는 법이지요. 솔직히 저도 안 믿습니다. 78장 카드 중 우연히 뽑힌 몇 장 가지고 말 꾸며내는게 전부인데요 뭐. 다만, 틀렸다 한들 생각을 시작할 수 있는 출발지를 제공한다는데 그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시작지점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생각의 전개에 큰 영향을 끼치지요.
여담으로...... 말 안 듣는 시커먼 아들놈만 둘이라 그런가, 저도 딸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둘째는 딸이길 내심 바랬기도 하고......). 더이상 낳는건 불가능하고, 입양을 고려해볼까......라지만, 그랬다간 등짝을 백열장으로 얻어맞을 거라 그냥 먼산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말 안 듣는 시커먼 아들놈만 둘이라 그런가, 저도 딸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둘째는 딸이길 내심 바랬기도 하고......). 더이상 낳는건 불가능하고, 입양을 고려해볼까......라지만, 그랬다간 등짝을 백열장으로 얻어맞을 거라 그냥 먼산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1, 2:
XVIII The Moon - Seven of Swords - Page of Cups
국내의 척박한 연구환경에 염증을 느끼고 해외로 나가서 contractor로 새로 시작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해외 contrator의 경우 permanent를 염두에 두고 test drive 형식(?)으로 선계약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 부분을 잘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XVIII The Moon - Seven of Swords - Page of Cups
국내의 척박한 연구환경에 염증을 느끼고 해외로 나가서 contractor로 새로 시작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해외 contrator의 경우 permanent를 염두에 두고 test drive 형식(?)으로 선계약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 부분을 잘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Seven of Swords - Ace of Pentacles - Page of Cups
돈이냐 스펙(?)이냐......의 문제 같습니다. 아마 조만간에 돈이 아쉬워지는 타이밍이 오실 것 같은데(어쩌면 이미 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걸 거절하시면 이후 후회하실 것 같습니다. 다만 이리 되면 논문의 질이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으리라 생각되고요. 실시간이면 선생님의 생활 환경이나 가치관같은 부분을 여쭈면서 추가로 카드를 전개해 나가겠습니다만 지금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므로, 더 이상 자세한 이야기는 당장은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카드만 놓고 봐서는 선생님께서는 지금 추가로 나오는 돈 때문에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혹시 추가로 질문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돈이냐 스펙(?)이냐......의 문제 같습니다. 아마 조만간에 돈이 아쉬워지는 타이밍이 오실 것 같은데(어쩌면 이미 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걸 거절하시면 이후 후회하실 것 같습니다. 다만 이리 되면 논문의 질이 떨어지는건 어쩔 수 없으리라 생각되고요. 실시간이면 선생님의 생활 환경이나 가치관같은 부분을 여쭈면서 추가로 카드를 전개해 나가겠습니다만 지금 상황에서는 불가능하므로, 더 이상 자세한 이야기는 당장은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카드만 놓고 봐서는 선생님께서는 지금 추가로 나오는 돈 때문에 관심을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혹시 추가로 질문이 있으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아니 뭐 기다리실 것 까지야......
1, 2:
VII The Chariot - Five of Swords - Three of Cups ↗ XVII The Star ↘ XVI The Tower
올라가시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인사이동을 원하시던, 아니면 상급기관에서 근무하시던 원하시는데로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상급기관에서 근무하시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 남아계시면 안좋은 일이 겹치게 될 것 같아요.
3.
이런건 저보다 의료넷의 선생님들께 여쭤보셔야......
III Th...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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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 The Chariot - Five of Swords - Three of Cups ↗ XVII The Star ↘ XVI The Tower
올라가시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인사이동을 원하시던, 아니면 상급기관에서 근무하시던 원하시는데로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상급기관에서 근무하시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 남아계시면 안좋은 일이 겹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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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저보다 의료넷의 선생님들께 여쭤보셔야......
III Th... 더 보기
아니 뭐 기다리실 것 까지야......
1, 2:
VII The Chariot - Five of Swords - Three of Cups ↗ XVII The Star ↘ XVI The Tower
올라가시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인사이동을 원하시던, 아니면 상급기관에서 근무하시던 원하시는데로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상급기관에서 근무하시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 남아계시면 안좋은 일이 겹치게 될 것 같아요.
3.
이런건 저보다 의료넷의 선생님들께 여쭤보셔야......
III The Empress - Seven of Pentacles - Eight of Cups
여가도 좋습니다만, 이것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의료비로 돈이 크게 한 번 깨질 듯 하네요. 어떤 형태의 여가를 즐기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4.
IX The Hermit - Six of Swords - Three of Pentacles
마이너스의 손이십니다. 투자든 뭐든 당분간은 자중하세요. 잘못하다간 순식간에 알거지 됩니다(......).
5.
Ace of Swords
웬지 작고 귀여운 무언가......를 사실 것 같습니다만, 경차일지 BMW Mini일지는 좀 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러니저러나 연애는 노력을 안 하신다니, 사실은 저 공짜 국수 먹이기 싫으셨던 건가요!
1, 2:
VII The Chariot - Five of Swords - Three of Cups ↗ XVII The Star ↘ XVI The Tower
올라가시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인사이동을 원하시던, 아니면 상급기관에서 근무하시던 원하시는데로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상급기관에서 근무하시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에 남아계시면 안좋은 일이 겹치게 될 것 같아요.
3.
이런건 저보다 의료넷의 선생님들께 여쭤보셔야......
III The Empress - Seven of Pentacles - Eight of Cups
여가도 좋습니다만, 이것 때문에 몸에 무리가 가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의료비로 돈이 크게 한 번 깨질 듯 하네요. 어떤 형태의 여가를 즐기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4.
IX The Hermit - Six of Swords - Three of Pentacles
마이너스의 손이십니다. 투자든 뭐든 당분간은 자중하세요. 잘못하다간 순식간에 알거지 됩니다(......).
5.
Ace of Swords
웬지 작고 귀여운 무언가......를 사실 것 같습니다만, 경차일지 BMW Mini일지는 좀 봐야 알 것 같습니다.
그러니저러나 연애는 노력을 안 하신다니, 사실은 저 공짜 국수 먹이기 싫으셨던 건가요!
(Three of Swords - King of Pentacles - Page of Wands) + Five of Cups
사실은 뭔가 만드는걸 좋아하시고 그래서 자영업을 하고 싶으신건데, 있는 회사를 뛰쳐나가기엔 이불 밖은 위험한걸 뻔히 아는지라 나가기를 두려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King of Pentacles나 Page of Wands를 보고 있노라면 가장 좋은 방안은 사내벤처를 통한 스핀오프라고 생각되네요.
다만, 하시고 싶은 분야가 회사의 현 사업분야와 좀 거리가 있는데......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이런 사례도 있습니다.
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440
제과회사라고 게임 만들지 말라는 법 없어요(웃음).
사실은 뭔가 만드는걸 좋아하시고 그래서 자영업을 하고 싶으신건데, 있는 회사를 뛰쳐나가기엔 이불 밖은 위험한걸 뻔히 아는지라 나가기를 두려워하시는 것 같습니다. King of Pentacles나 Page of Wands를 보고 있노라면 가장 좋은 방안은 사내벤처를 통한 스핀오프라고 생각되네요.
다만, 하시고 싶은 분야가 회사의 현 사업분야와 좀 거리가 있는데......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이런 사례도 있습니다.
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440
제과회사라고 게임 만들지 말라는 법 없어요(웃음).
1.
I The Magician - Page of Wands - Five of Wands
신혼집에서 좀 멀리 떨어지거나, 내지는 기존의 업무와는 전혀 동떨어진 무언가를 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다들 하고 싶은 일과는 동떨어진 일들이라 선택이 쉽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2.
적극적 투자가 안 어울리는 사람...... 있습니다. 일단 제가 그래요.
(참고: 저 경영학 전공입니다.)
Eight of Swords - Eight of Pentacles - Four of Wands
고민만 하다가 아무것도 못하는 스타일이신 것 같습니다(......). 타이밍을 놓쳐서 항상 시장과 정 반대 타이밍으로 움직이시는 듯 해요.
I The Magician - Page of Wands - Five of Wands
신혼집에서 좀 멀리 떨어지거나, 내지는 기존의 업무와는 전혀 동떨어진 무언가를 하시게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다들 하고 싶은 일과는 동떨어진 일들이라 선택이 쉽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2.
적극적 투자가 안 어울리는 사람...... 있습니다. 일단 제가 그래요.
(참고: 저 경영학 전공입니다.)
Eight of Swords - Eight of Pentacles - Four of Wands
고민만 하다가 아무것도 못하는 스타일이신 것 같습니다(......). 타이밍을 놓쳐서 항상 시장과 정 반대 타이밍으로 움직이시는 듯 해요.
XVIII The Moon - IX The Hermit - Four of Wands
본인에 대해서 스스로 정의를 내려보신 적 있으신가요? 제 생각이 맞다면 본인의 이미지가 명확하게 떠오르지 않으실 겁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외부와 상호작용을 회피하고 자신의 작은 세계에 갇혀 계신 듯 해요. 유감스럽지만, 그 세계가 다른 분들보다 더 많이 작은 것 같습니다.
혼자라도 좋으니, 여행을 떠나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어떻게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새로운 인연을 만들게 될 겁니다. 서양 철학의 역사를 보면 천체와... 더 보기
본인에 대해서 스스로 정의를 내려보신 적 있으신가요? 제 생각이 맞다면 본인의 이미지가 명확하게 떠오르지 않으실 겁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외부와 상호작용을 회피하고 자신의 작은 세계에 갇혀 계신 듯 해요. 유감스럽지만, 그 세계가 다른 분들보다 더 많이 작은 것 같습니다.
혼자라도 좋으니, 여행을 떠나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어떻게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새로운 인연을 만들게 될 겁니다. 서양 철학의 역사를 보면 천체와... 더 보기
XVIII The Moon - IX The Hermit - Four of Wands
본인에 대해서 스스로 정의를 내려보신 적 있으신가요? 제 생각이 맞다면 본인의 이미지가 명확하게 떠오르지 않으실 겁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외부와 상호작용을 회피하고 자신의 작은 세계에 갇혀 계신 듯 해요. 유감스럽지만, 그 세계가 다른 분들보다 더 많이 작은 것 같습니다.
혼자라도 좋으니, 여행을 떠나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어떻게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새로운 인연을 만들게 될 겁니다. 서양 철학의 역사를 보면 천체와 우주만물로 시작해서 인간으로 수렴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사람은 나만 바라봐서는 나를 알 수 없고, 나는 나를 둘러싼 무언가에 의해 정의되기 때문이어서 그렇게 돌고 돌아 '나'에게 관심이 맞춰진 것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집 밖으로 나가세요. 아주 천천히라도 좋으니, 동네 한바퀴부터 시작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본인에 대해서 스스로 정의를 내려보신 적 있으신가요? 제 생각이 맞다면 본인의 이미지가 명확하게 떠오르지 않으실 겁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외부와 상호작용을 회피하고 자신의 작은 세계에 갇혀 계신 듯 해요. 유감스럽지만, 그 세계가 다른 분들보다 더 많이 작은 것 같습니다.
혼자라도 좋으니, 여행을 떠나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어떻게든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새로운 인연을 만들게 될 겁니다. 서양 철학의 역사를 보면 천체와 우주만물로 시작해서 인간으로 수렴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사람은 나만 바라봐서는 나를 알 수 없고, 나는 나를 둘러싼 무언가에 의해 정의되기 때문이어서 그렇게 돌고 돌아 '나'에게 관심이 맞춰진 것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집 밖으로 나가세요. 아주 천천히라도 좋으니, 동네 한바퀴부터 시작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원래 아는 사람들끼리 동업하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만,
Knight of Pentacles - V The Hierophant - Ace of Wands
이직 자체는 돈을 보고 하시겠습니다만, 실제 업무는 멘토링을 중점적으로 수행하시게 될 듯 합니다. 저쪽 자리 앉아계신 초라하지만 내공은 엄청난 현자(Hierophant)님이신 거죠. 밖으로 출강을 나갈 기회를 얻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름 명성이 생겨서, 의외로 괜찮으실 것 같긴 해요.
발암급으로 답답한(......) 애들 가르치려면 속이 터지시겠습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그러다가 누구 하나 좋은 사람 건지면 또 그만한 것도 없죠.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Knight of Pentacles - V The Hierophant - Ace of Wands
이직 자체는 돈을 보고 하시겠습니다만, 실제 업무는 멘토링을 중점적으로 수행하시게 될 듯 합니다. 저쪽 자리 앉아계신 초라하지만 내공은 엄청난 현자(Hierophant)님이신 거죠. 밖으로 출강을 나갈 기회를 얻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름 명성이 생겨서, 의외로 괜찮으실 것 같긴 해요.
발암급으로 답답한(......) 애들 가르치려면 속이 터지시겠습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그러다가 누구 하나 좋은 사람 건지면 또 그만한 것도 없죠. 한번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1.
IV The Emperor - Queen of Swords - Ace of Cups
타로카드는 '언제쯤이면 옵니다'같은걸 알려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아니면 제가 그런 식의 해석을 못하는 걸수도 있습니다). 대신에 조건이나 환경을 살펴보면, 본인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을 찾고 계신 것 같은데, 그에 비해 본인은 완고한 측면이 있어서 부딪치기 딱 좋아 보입니다. 누구 한 명은 양보하고 가야 하는데 이래서는 아무도 접근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성격이 어린아이같은 측... 더 보기
IV The Emperor - Queen of Swords - Ace of Cups
타로카드는 '언제쯤이면 옵니다'같은걸 알려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아니면 제가 그런 식의 해석을 못하는 걸수도 있습니다). 대신에 조건이나 환경을 살펴보면, 본인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을 찾고 계신 것 같은데, 그에 비해 본인은 완고한 측면이 있어서 부딪치기 딱 좋아 보입니다. 누구 한 명은 양보하고 가야 하는데 이래서는 아무도 접근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성격이 어린아이같은 측... 더 보기
1.
IV The Emperor - Queen of Swords - Ace of Cups
타로카드는 '언제쯤이면 옵니다'같은걸 알려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아니면 제가 그런 식의 해석을 못하는 걸수도 있습니다). 대신에 조건이나 환경을 살펴보면, 본인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을 찾고 계신 것 같은데, 그에 비해 본인은 완고한 측면이 있어서 부딪치기 딱 좋아 보입니다. 누구 한 명은 양보하고 가야 하는데 이래서는 아무도 접근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성격이 어린아이같은 측면이 있어서, 작은 것에 잘 토라지고(반면 작은 것에도 크게 기뻐합니다만, 이건 받아들이는 상대방에 따라 좋을 수도 싫을 수고 있군요), 챙김받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기기도 해서 상대방이 본능적으로 '이 사람하고 연애하면 피곤할 것 같아'라고 느끼고 회피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2.
Knight of Cups - Seven of Pentacles - Six of Swords
이미 어느 정도 결심이 서신 것 같네요. 준비하셔서 나쁠 것은 없어 보입니다. 조건에 따라서는 지금 다니시는 곳보다 벌이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공무원 사회 특유의 경직된 분위기에 맞물려 "죽어 지내는" 성격으로 바뀌실 것 같네요. 성격이 어느정도 바뀌는건 감안하셔야 되겠습니다.
IV The Emperor - Queen of Swords - Ace of Cups
타로카드는 '언제쯤이면 옵니다'같은걸 알려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아니면 제가 그런 식의 해석을 못하는 걸수도 있습니다). 대신에 조건이나 환경을 살펴보면, 본인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을 찾고 계신 것 같은데, 그에 비해 본인은 완고한 측면이 있어서 부딪치기 딱 좋아 보입니다. 누구 한 명은 양보하고 가야 하는데 이래서는 아무도 접근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성격이 어린아이같은 측면이 있어서, 작은 것에 잘 토라지고(반면 작은 것에도 크게 기뻐합니다만, 이건 받아들이는 상대방에 따라 좋을 수도 싫을 수고 있군요), 챙김받는 것을 당연하다고 여기기도 해서 상대방이 본능적으로 '이 사람하고 연애하면 피곤할 것 같아'라고 느끼고 회피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2.
Knight of Cups - Seven of Pentacles - Six of Swords
이미 어느 정도 결심이 서신 것 같네요. 준비하셔서 나쁠 것은 없어 보입니다. 조건에 따라서는 지금 다니시는 곳보다 벌이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공무원 사회 특유의 경직된 분위기에 맞물려 "죽어 지내는" 성격으로 바뀌실 것 같네요. 성격이 어느정도 바뀌는건 감안하셔야 되겠습니다.
1.
질병같은 자연재해는 어쩔 수 없고, 아시안 혐오범죄는 그 전에도 꾸준히 있었고...... 그냥 상수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Six of Swords - Page of Swords - Ace of Swords
생각보다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딱 하나. 학교-숙소-학교-숙소를 계속 반복하는 터라 다른데에 노출될 틈이 없을겁니다(......). 인생 참 재미없게 사는 케이스이긴 한데, 유학의 목적이나 소요되는 비용을 생각하면 이게 맞는 거겠죠. 미국 교환학생 시절에 학교-기숙사만 반복했다가 뉴저지 사시는 매형께 [거기가 미국에서 국립공원이 가장 많은... 더 보기
질병같은 자연재해는 어쩔 수 없고, 아시안 혐오범죄는 그 전에도 꾸준히 있었고...... 그냥 상수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Six of Swords - Page of Swords - Ace of Swords
생각보다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딱 하나. 학교-숙소-학교-숙소를 계속 반복하는 터라 다른데에 노출될 틈이 없을겁니다(......). 인생 참 재미없게 사는 케이스이긴 한데, 유학의 목적이나 소요되는 비용을 생각하면 이게 맞는 거겠죠. 미국 교환학생 시절에 학교-기숙사만 반복했다가 뉴저지 사시는 매형께 [거기가 미국에서 국립공원이 가장 많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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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같은 자연재해는 어쩔 수 없고, 아시안 혐오범죄는 그 전에도 꾸준히 있었고...... 그냥 상수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Six of Swords - Page of Swords - Ace of Swords
생각보다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딱 하나. 학교-숙소-학교-숙소를 계속 반복하는 터라 다른데에 노출될 틈이 없을겁니다(......). 인생 참 재미없게 사는 케이스이긴 한데, 유학의 목적이나 소요되는 비용을 생각하면 이게 맞는 거겠죠. 미국 교환학생 시절에 학교-기숙사만 반복했다가 뉴저지 사시는 매형께 [거기가 미국에서 국립공원이 가장 많은 곳인데 한 곳도 안 가본거냐!]라는 일갈 아닌 일갈을 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2.
제가 주워듣기로, 관련해서 가장 좋은 케이스는 미국 현지에서 현지인 이성친구를 만든 뒤에 정착하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Five of Pentacles
음...... 유감스럽지만 [안생겨요]로군요(......). 카드가 그냥 절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 카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https://tarotx.net/tarot-card-meanings/shadowscapes/five-of-pentacles.html
질병같은 자연재해는 어쩔 수 없고, 아시안 혐오범죄는 그 전에도 꾸준히 있었고...... 그냥 상수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Six of Swords - Page of Swords - Ace of Swords
생각보다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딱 하나. 학교-숙소-학교-숙소를 계속 반복하는 터라 다른데에 노출될 틈이 없을겁니다(......). 인생 참 재미없게 사는 케이스이긴 한데, 유학의 목적이나 소요되는 비용을 생각하면 이게 맞는 거겠죠. 미국 교환학생 시절에 학교-기숙사만 반복했다가 뉴저지 사시는 매형께 [거기가 미국에서 국립공원이 가장 많은 곳인데 한 곳도 안 가본거냐!]라는 일갈 아닌 일갈을 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2.
제가 주워듣기로, 관련해서 가장 좋은 케이스는 미국 현지에서 현지인 이성친구를 만든 뒤에 정착하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Five of Pentacles
음...... 유감스럽지만 [안생겨요]로군요(......). 카드가 그냥 절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 카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https://tarotx.net/tarot-card-meanings/shadowscapes/five-of-pentacles.html
1.
XIV Temperance - IV The Emperor - Three of Swords
꽤나 만족스러운 자리를 얻으실 것 같습니다. 보는 순간 마음에 평화가 오면서 적극적으로 해봐야지 하고 동기가 샘솟는 그런 자리지요. 다만, 본의 아니게 너무 불타오르셔서 굴러온 돌멩이가 오지랖을 너무 많이 떤다고 눈총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분들을 좋아합니다만(※현재 작은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배우자님의 산업군은 그런 부분에서 약간 눈치를 좀 봐야 되는 곳인 것 같네요.
2.
King of Cups - ... 더 보기
XIV Temperance - IV The Emperor - Three of Swords
꽤나 만족스러운 자리를 얻으실 것 같습니다. 보는 순간 마음에 평화가 오면서 적극적으로 해봐야지 하고 동기가 샘솟는 그런 자리지요. 다만, 본의 아니게 너무 불타오르셔서 굴러온 돌멩이가 오지랖을 너무 많이 떤다고 눈총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분들을 좋아합니다만(※현재 작은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배우자님의 산업군은 그런 부분에서 약간 눈치를 좀 봐야 되는 곳인 것 같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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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IV Temperance - IV The Emperor - Three of Swords
꽤나 만족스러운 자리를 얻으실 것 같습니다. 보는 순간 마음에 평화가 오면서 적극적으로 해봐야지 하고 동기가 샘솟는 그런 자리지요. 다만, 본의 아니게 너무 불타오르셔서 굴러온 돌멩이가 오지랖을 너무 많이 떤다고 눈총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분들을 좋아합니다만(※현재 작은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배우자님의 산업군은 그런 부분에서 약간 눈치를 좀 봐야 되는 곳인 것 같네요.
2.
King of Cups - Knight of Swords - Ten of Pentacles
웬지 일시적 주말부부라면 아버님께서 자녀들을 맡게 되실 것 같은데, 아이들을 너무 통제하려고(......) 하시려는 것을 제외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XIV Temperance - IV The Emperor - Three of Swords
꽤나 만족스러운 자리를 얻으실 것 같습니다. 보는 순간 마음에 평화가 오면서 적극적으로 해봐야지 하고 동기가 샘솟는 그런 자리지요. 다만, 본의 아니게 너무 불타오르셔서 굴러온 돌멩이가 오지랖을 너무 많이 떤다고 눈총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분들을 좋아합니다만(※현재 작은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배우자님의 산업군은 그런 부분에서 약간 눈치를 좀 봐야 되는 곳인 것 같네요.
2.
King of Cups - Knight of Swords - Ten of Pentacles
웬지 일시적 주말부부라면 아버님께서 자녀들을 맡게 되실 것 같은데, 아이들을 너무 통제하려고(......) 하시려는 것을 제외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1.
Ten of Swords - Queen of Swords - Three of Swords
이직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상처뿐인 영광이라고 하면 대충 맞을 것 같습니다. 오라는 곳은 많은데 생각보다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어딜 가든 자기 몫 이상은 하실 것 같습니다만, 옮긴 곳들도 다들 어디 한 군데는 한숨이 나올만한 구석들이 있는 회사랄까요. 특히 이해득실에 따라서 움직이는 사람들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크게 받으실 듯 합니다.
2.
Ace of Swords - XVIII The Moon - T... 더 보기
Ten of Swords - Queen of Swords - Three of Swords
이직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상처뿐인 영광이라고 하면 대충 맞을 것 같습니다. 오라는 곳은 많은데 생각보다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어딜 가든 자기 몫 이상은 하실 것 같습니다만, 옮긴 곳들도 다들 어디 한 군데는 한숨이 나올만한 구석들이 있는 회사랄까요. 특히 이해득실에 따라서 움직이는 사람들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크게 받으실 듯 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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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en of Swords - Queen of Swords - Three of Swords
이직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상처뿐인 영광이라고 하면 대충 맞을 것 같습니다. 오라는 곳은 많은데 생각보다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어딜 가든 자기 몫 이상은 하실 것 같습니다만, 옮긴 곳들도 다들 어디 한 군데는 한숨이 나올만한 구석들이 있는 회사랄까요. 특히 이해득실에 따라서 움직이는 사람들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크게 받으실 듯 합니다.
2.
Ace of Swords - XVIII The Moon - Two of Pentacles
모르긴 몰라도 다른 가족분이 선생님께 (특히 금전적으로) 의지하는 바가 큰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등을 돌리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서 왜 그러냐는둥 그거 오해라는 둥 하면서 갑자기 사근사근해질 것 같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그 모든건 사실 다 가면을 쓰고 하는 거짓말인 것 같습니다. 가족도 서로 등 맞대고 쉴 구석이 되어줘야 가족이지, 이래선 되려 남만도 못한거 아닌가 싶네요.
아무쪼록 본인의 미래에 득이 되는 판단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Ten of Swords - Queen of Swords - Three of Swords
이직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상처뿐인 영광이라고 하면 대충 맞을 것 같습니다. 오라는 곳은 많은데 생각보다 양질의 일자리를 찾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어딜 가든 자기 몫 이상은 하실 것 같습니다만, 옮긴 곳들도 다들 어디 한 군데는 한숨이 나올만한 구석들이 있는 회사랄까요. 특히 이해득실에 따라서 움직이는 사람들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크게 받으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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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of Swords - XVIII The Moon - Two of Pentacles
모르긴 몰라도 다른 가족분이 선생님께 (특히 금전적으로) 의지하는 바가 큰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등을 돌리려고 하는 순간 갑자기 태도가 돌변해서 왜 그러냐는둥 그거 오해라는 둥 하면서 갑자기 사근사근해질 것 같습니다만...... 유감스럽게도 그 모든건 사실 다 가면을 쓰고 하는 거짓말인 것 같습니다. 가족도 서로 등 맞대고 쉴 구석이 되어줘야 가족이지, 이래선 되려 남만도 못한거 아닌가 싶네요.
아무쪼록 본인의 미래에 득이 되는 판단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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