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17/08/21 14:57:26 |
Name | 졸려졸려 |
Subject | 미쉐린 별달린 식당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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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처음 가는 식당이면 그 식당의 대표 메뉴는 꼭 시켜봅니다. 그리고 그 시그니처 메뉴가 맛없으면 안갑니다.
코스음식점이면 런치나 디너 중 추천해달라고 하면 적당히 가성비 괜찮은걸 추천해주거든요. 그거 별로면 안가는거죠 ㅎㅎ
그러므로 시그니처 메뉴 하나 혹은 코스 중 하나만 먹어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빠인다이닝이라고 하는 식당이라면 언제 가도 코스나 대표메뉴는 맛있어야 하니까요... +_+
저도 정말 좋아하는 식당이지만 멀어서 못가는 식당이 넘나 많네요 ㅠㅠ 서울에 그런게 있었으면 뱅기값 계산해서 한달에 한번은 먹을텐데...
코스음식점이면 런치나 디너 중 추천해달라고 하면 적당히 가성비 괜찮은걸 추천해주거든요. 그거 별로면 안가는거죠 ㅎㅎ
그러므로 시그니처 메뉴 하나 혹은 코스 중 하나만 먹어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빠인다이닝이라고 하는 식당이라면 언제 가도 코스나 대표메뉴는 맛있어야 하니까요... +_+
저도 정말 좋아하는 식당이지만 멀어서 못가는 식당이 넘나 많네요 ㅠㅠ 서울에 그런게 있었으면 뱅기값 계산해서 한달에 한번은 먹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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