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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1/10 21:34:02
Name   집에가고파요
File #1   20200108_134105.jpg (486.4 KB), Download : 17
Subject   CES2020 저희 부스에 온 온분들 특징


3일째 끝났습니다.
저희부스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의사, 당뇨병 환자 혹은 당뇨병 환자를 가진 가족들입니다.

대부분 당뇨병과 관련된 분들이 아니면 거의 관심도 없고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지세히 아시는 분들은 너무 자세히 아셔서 설명시간이 길어집니다.

덕분에 2일차때 목이 잠겨가기 시작했고 3일째 제품 설명회할때 목이 완전히 가버렸습니다.

그나마 오후애 LA에 미팅이 있어서 도망나왔는데 아직 목이 장난 아니네요.

이번에 처음 CES 왔는데 부스 참가라 딴곳을 보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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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람쥐
    넘모넘모 멋져요오 응원합니다 선생님!!
    많은 당뇨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기를요
    집에가고파요
    이게 착용하면 말 그대로 족쇄가 됩니다..
    고생하셨읍니다
    집에가고파요
    아작 더 봐야 할것 같습니다.
    메존일각
    멋지십니다!!
    집에가고파요
    처음 CES 참가인데 힘들긴 하네요
    이번 CES 메디컬 부스 많다던데.. 내년엔 꼭 가봐야겠어요. 원래 부스에 계시면 다른 업체 더 보기가 힘든데 짬내서도 돌아봐야죠
    1
    집에가고파요
    다 못봤습니다. 이게 그냥 참관하고 부스 참가하고 많이 다른듯 합니다.
    컨벤션이 주변 소음이 의외로 커서 발성 제대로 안하면 전달이 안되긴 하죠ㅠ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집에가고파요
    그런것도 그렇고 주최측은 스피커 출력을 더 높혔다고 하네요.
    가이브러시
    힘드시지만 보람있으시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집에가고파요
    굉장히 피곤하고 시차적응도 엉망진창이네요.. 그래도 보람은 있었습니다..
    미스터주
    고생하셨습니다
    부스 고생이죠정말
    집에가고파요
    작년 9월부터 해외 전시회 총 4회 나갔는데 정말 힘드네요.
    레카미에
    고생 많으셨어요~! 대박나셨으면!!!
    집에가고파요
    흐흐흐 대박은 지금부터겠지요..
    aquarosa
    와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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