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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18 22:32:25
Name   Leeka
Subject   아이패드 프로 4세대가 출시되었습니다.
시국이 이시국.. 이라 발표가 스킵되고 조용히 출시되었습니다.
(한국은 전파인증으로 조금 더 걸림)


또한 아이패드 프로 3세대/4세대에서 사용 가능한 신규 키보드도 같이 공개되었는데요.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11인치  (와이파이 기준, 셀룰러시 +20만)
128GB - 1,029,000
256GB - 1,159,000
512GB - 1,419,000
1TB - 1,679,000

12.9인치 (와이파이 기준, 셀룰러시 +20만)

128GB - 1,299,000
256GB - 1,429,000
512GB - 1,689,000
1TB - 1,949,000



신규 매직 키보드의 경우,  12.9인치용 기준 44만 9천원에 판매됩니다.




기술적으로 크게 변한건

- 카메라가 2개
- 스캐너 기능 추가
- 사양 업그레이드

- 매직 키보드는 USB-C 패스 쓰루 탑재
- 트랙패드 탑재
- 각도 조절 가능


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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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란마구리
    3세대 12.9인치 있는데 스캐너는 부럽네요.
    키보드 가격 엄청나네...
    보리건빵
    삼성만 쓰는 삼엽충이지만 솔직히 잘만들었네요..... 사고 싶다
    프로 2세대엥서 4세대 나오면 갈아타려고 존버하고 있었는데 키보드 가격 진짜 미쳤네요

    12.9인치 셀룰러에 키보드에 애플펜슬 하면 맥북 프로가 더 쌀거 같은데 흠좀무
    아... 근데 딱하나 꺼려지는게 OSX가 아니라서 좀 성능좋은 장난감같은 느낌이 아직 있어요....
    OSX지원이었으면 저 바로 샀습니다 ㅠ
    소노다 우미
    맥북에어가 더 좋아보이긴 하더군요. 이제 굳이 맥북프로를 사야하는가? 는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들정도긴 합니다.
    아 저 맥북에어 이거 살거같아요. 이거 사야합니다.
    소노다 우미
    LPDDR4니까 살만합니다. 13인치는 리프래시가 당분간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고 (아마도?)
    발열문제가 심각하지 않다면 (이건 실사용으로 반드시 증명되어야) 살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크쵸코
    i5로 맥북에어사는게 하드유저 아님 더 좋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추가로 맥북에어2020 버전도 출시되었습니다. (가위식 키보드)
    사이시옷
    아직 프로 1세대도 저에겐 오버스펙이라고 생각하는데.. 참 멋있군요!
    토끼모자를쓴펭귄
    정말 갖고 싶네요. 하지만 너무 비싸..ㅠㅠ
    다크쵸코
    맥북에어 뽐뿌온다아아...
    세상의빛
    타임라인에서는 노트북 고려를 하는 중이라 보류라고 했었는데... 계속 영상을 보니까 뽐뿌가 몰려옵니다 ㅠㅠ 안돼!!
    전 아직은 서피스 파로 남겠어요.
    (하지만 둘 다 못 삼. ㅠㅠ)
    공기반술이반
    라이다를 이용한 3D스캔이 좀 뜬금없긴한데...

    필터앱 주식을 좀 사놔야 할까요...
    128G 가격이 102.9만원이면 괜찮은데요!? 환율도 높은데...
    프로 2세대 팔고 넘어갈까... 흠...
    돈 많~~~~~~이 벌면 꼭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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