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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3/25 20:08:07
Name   안경쓴녀석
Subject   월급 30% 반납의 확산
대한항공 임원, 4월부터 월급 30~50%반납…추가 자산매각
한전·전력그룹사 경영진, 월급 10% 12개월 반납
LH, 임원 4개월 월급 30% 반납…"코로나 극복 동참"
철도시설공단, 코로나19 극복 위해 임원 월급 30% 반납

이외에도 한수원, HUG, 아시아나 등 여러 기업들 반납 뉴스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위에서 반납을 하면 아래로 영향이 안 갈 수가 없죠. 공직사회에서 하면 위 기사들처럼 일반 기업으로도 가는 것이구요.

공직사회 '급여 30% 반납' 1만명 넘었다

마치 IMF 시절의 금모으기 운동을 보는 거 같습니다. 전제주의의 잔재로도 볼 수 있는거죠. 이렇게 얼마 걷어서 뭔 소용이 있겠습니까. 100조 부으면 그거 대부분 다 기업으로 들어가는데. 고연봉자는 뭐 이 시국에 안 힘듭니까. 그냥 불황도 아니고 완전 다죽어가는 입장에.

차라리 소비를 권하던가, 오히려 저소득층의 소득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는데 먼저 깎기부터 하고있으니 참 그렇습니다. 08~09 금융위기 때도 20~30% 깎고 시작했다던데 전혀 달라지는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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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먼저 시작했다고 말 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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