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1/01/02 02:39:10수정됨
Name   v.serum
Link #1   https://www.bbc.com/sport/55501692
Subject   [해외축구] BBC 이적시장 가쉽
football gossip : https://www.bbc.com/sport/football/gossip
의 단순 번역입니다, 오역에 주의하시길.
---------------------------------------------------------------

1. 맨유는 아스톤 빌라의 잭 그릴리쉬(25)에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여름 영입을 노린다네요 (메일)

2. 네덜란드 국대의 지니 베이날둠(30, 리버풀)은 새로운 계약에 싸인 하길 원하지만 팀과 선수가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선수는 계약이 6개월 남았으며 1월 1일부터 다른 팀과 계약을 논의 할 수 있게 됩니다 (90 min)

3.  리버풀은 릴의 수비수 Sven Botman(20) 의 에이전트와 영입에 대한 논의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트랜스퍼 윈도우 팟캐스트)

4. 토트넘은 다음 여름 요리스 골키퍼의 PSG이적을 대비한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웨스트브로미치의 샘 존스톤(27), 맨유의 딘 헨더슨(23)이 후보군 이라고 하네요

5. 유벤투스의 사미 케디라(33)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과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에버튼 합류의 가능성을 논의 중입니다(메일)

6. 아스날은 마드리드의 이스코 영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드리드가 시즌 중에 선수의 이적을 허용해 줄지 의문(골)

7. 아스날의 센터백 소크라티스 파파도플러스가 페네르바체로 이적 가능성이 높다네요(Takvim)

8. 맨유는 제시 린가드(28)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시킵니다(스카이 스포츠)
* 린가드가 벌써 28살이나 되었네요... 헣

9. 웨일즈 국가대표 윙어 대니얼 제임스(23)은 1월 중에 이적을 원하는 듯 합니다 웨스트브롬이 가장 유력하다고 ( Todofichajes 스페인 언론)

10. 스페인 유망주 Eric Garcia(19)는 다가오는 여름 맨시티와 계약이 끝나는대로 바르셀로나에 리턴하는 5년짜리 계약에 서명한 모양이지만, 1월에 그냥 바르샤로 합류 하는 딜을 추진한다고(CBS)
*cbs기독교 방송 아닙니다 -_-a

11. 여름에 계약이 종료되는 레스터 시티의 Demarai Gray(24)는 로마 혹은 벤피카와 FA계약을 할 듯 합니다

12. 홀란드(20)의 에이전트인 라이올라는 Emili Rousaud가 바르샤 회장 선거에 승리할 경우 홀란드는 바르샤로 간다! 는 뉴스는 가짜뉴스라고  (90 min)

13. 레알 마드리드는 홀란드 영입에 자신을 가지고 있다네요( AS)

14. 에버튼의 안선생님(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스웨덴 키퍼 Robin Olsen을 완전 영입하고 싶다네요. 현재 로마로 부터 임대와 있습니다(에버튼 에코)

15. 첼시는  AC밀란과 니스의 Mohamed Simakan(20) 영입전에 참전합니다. ( Le10)

16. 웨스트 브롬은 미들스 보로의 전 잉글랜드U21 출신 Duncan Watmore(26) 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메일)

17. QPR은 Bright Osayi-Samuel 과 재계약에 실패함으로, 선수를 시장에 내놓을 준비를 합니다. 웨스트햄이 관심이 있다네요(팀토크)

18. 최악의 부진을 겪고 있는 쉐필즈 웬즈데이의 회장 Dejphon Chnsiri는 가능한 빨리 감독을 갈아치울 준비를 하고있긴 한데..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 하고 있나 봅니다. (요크서 포스트)(

19. 셀틱은 프레스턴의 센터백 Ben Davis의 영입을 두고 헹크와 경쟁중(풋볼 인사이더)

20.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은 웨스트 브롬의 샘 알라다이스 감독의 코로나 3차 대유행으로 인한 리그 2주 휴식을 가지자는 말에 "그다지.." 라고  (이브닝 스탠다드)


================================
1월 이적시장의 문이 열렸습니다

코로나로 풋볼 클럽들 역시 재정 위기를 크게 겪고 있어서 시장에 전처럼 큰 돈이 오고 갈지 어떨지

지켜 보는 재미가 있겠네요

제 멋대로  읽기 편하게 의역한 부분들이 있으므로 링크의 원문을 참조해 주시길 바라면서.



1


    무더니
    순간 옆동네 들어온줄..ㅋㅋ
    티아고 겨울이적 오피셜도 좀 적어주세요(응?)
    야크모
    맨유는 제시 린가드(28)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시킵니다???
    brrodbad
    요리스가 떠나고 새 키퍼 영입이라... 가자니가가 많이 부족한가요? 전 잘한 기억만 가지고 있어서.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2927 7
    15407 일상/생각토요일의 홀로서기 큐리스 25/04/26 255 1
    15406 일상/생각사진 그리고 와이프 1 큐리스 25/04/25 424 4
    15405 게임마비노기 모바일 유감 10 dolmusa 25/04/25 600 5
    15404 일상/생각인생 시뮬레이션??ㅋㅋㅋ 1 큐리스 25/04/25 443 0
    15403 의료/건강긴장완화를 위한 소마틱스 운동 테크닉 소개 4 바쿠 25/04/24 509 10
    15402 도서/문학사학처럼 문학하기: 『눈물을 마시는 새』 시점 보론 meson 25/04/23 311 6
    15401 일상/생각아이는 부모를 어른으로 만듭니다. 3 큐리스 25/04/23 477 10
    15400 꿀팁/강좌4. 좀 더 그림의 기초를 쌓아볼까? 6 흑마법사 25/04/22 373 18
    15399 일상/생각처음으로 챗GPT를 인정했습니다 2 Merrlen 25/04/22 779 2
    15398 일상/생각초6 딸과의 3년 약속, 닌텐도 OLED로 보답했습니다. 13 큐리스 25/04/21 871 28
    15397 일상/생각시간이 지나 생각이 달라지는것 2 3 닭장군 25/04/20 764 6
    15396 IT/컴퓨터AI 코딩 어시스트를 통한 IDE의 새로운 단계 14 kaestro 25/04/20 640 1
    15395 게임이게 이 시대의 캐쥬얼게임 상술인가.... 4 당근매니아 25/04/19 635 0
    15394 꿀팁/강좌소개해주신 AI 툴로 본 "불안세대" 비디오 정리 2 풀잎 25/04/19 615 3
    15393 IT/컴퓨터요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AI툴들 12 kaestro 25/04/19 785 18
    15392 도서/문학명청시대의 수호전 매니아는 현대의 일베충이 아닐까? 구밀복검 25/04/18 490 8
    15391 정치세대에 대한 냉소 21 닭장군 25/04/18 1234 15
    15389 게임두 문법의 경계에서 싸우다 -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전투 kaestro 25/04/17 391 2
    15388 일상/생각AI한테 위로를 받을 줄이야.ㅠㅠㅠ 4 큐리스 25/04/16 697 2
    15387 기타스피커를 만들어보자 - 번외. 챗가를 활용한 스피커 설계 Beemo 25/04/16 293 1
    15386 일상/생각일 헤는 밤 2 SCV 25/04/16 394 9
    15385 게임퍼스트 버서커 카잔에는 기연이 없다 - 던파의 시선에서 본 소울라이크(1) 5 kaestro 25/04/16 308 2
    15384 일상/생각코로나세대의 심리특성>>을 개인연구햇읍니다 16 흑마법사 25/04/15 711 10
    15383 일상/생각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 1 큐리스 25/04/15 626 8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