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다 마주친 글귀 "너는 너 자신이 되지 못했음을 끊임없이 괴로워 해야 한다." 어떤 공무원에 의해 지워지기 전에 찰칵 pic.twitter.com/VX1FLVgWuJ— wm (@WWonmi) 2015년 8월 19일
걷다 마주친 글귀 "너는 너 자신이 되지 못했음을 끊임없이 괴로워 해야 한다." 어떤 공무원에 의해 지워지기 전에 찰칵 pic.twitter.com/VX1FLVgWu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