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2/05/18 21:51:17수정됨
Name   샤드
Subject   [펑] 5월 28일 토요일 낮, 부산 벡스코 근방
아쉽게도 성사되지 못 했습미다.
다음 기회에..
===============
안녕하세요.
28일 토요일에 부산에 갑니다.
그래서! 500원—이 아니라 모임을 열어봅니다.

일시: 05월 28일 토요일 오후 12시
장소: 벡스코 근방 [→ 장소는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읍니다.]
참석자: 샤드, 나단 [(*5월 18일 기준)]
내용: 맛있는 식사, 이런저런 수다, 해수욕장 나들이 등 자유롭게

감사합니다.

0519 수정:
- 덧글이 부담스러우시면 쪽지로 주셔도 됩니다
- 제가 누군지 잘 모르시는 경우 제 회원정보를 열람해보시면 아실 수도 있습니다

0523 수정:
- 쿨럭쿨럭.. 많관부.. 쿨럭쿨럭.. MSI 안 보시는 분도 대환영..



4


    커.몬.커.몬

    28일 msi 준결승 보시는 분은 보시고 뒷풀이도 같이 하자용
    물푸레
    와, 저 28일 낮에 부산에서 미팅하고 오후 비행기로 올라가는데... ㅋㅋ
    ㅠㅠ... 슬픕니다..
    물푸레
    미리 알았으면 저의 미팅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마라톤 미팅으로 둔갑했을 텐데... ㅋㅋㅋ
    1
    Cascade
    MSI 표가 없습니다 ㅠㅠ
    MSI 표는 없어도 부산 낮벙은 참석하실 수 있읍니다!
    메존일각
    헐 부럽다. 흥벙 기원합니다.
    감쟈합니다. 오신다는 뜻인가요?
    메존일각
    그날 선약이 있읍니다. 흥!
    1
    발그레 아이네꼬
    동행이 있읍니다ㅜㅜ
    ㅎㅎ 동행분과 좋은 시간 보내시어요.
    발그레 아이네꼬
    잠깐만요 낮이네요? 일단 대기 좀요
    모든건 티원 경기 순서에 달려 있어요ㅜㅜ
    28일이 티원이면 오시는 건가요? 반대인가요?
    생각보다 호응이 없어서 의사결정을 대략 해놔야 할 거 같아 여쭈어봅니다.
    발그레 아이네꼬
    4강전 못 오게 됐읍니다 죄송합니다
    넵.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건강 이슈는 아니실 수도 있지만)건강하시길.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선약이 있어서ㅠㅠ
    ㅠㅠㅠ.. 죠은 시간 보내시길..
    이야 부산은 벙개를 하면서 해수욕장 나들이가 가능하다니
    물론 그 날 상황에 따라 할 수도 안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셔서 나들이를 적극 주도하셔도 좋습니다
    tannenbaum
    이야~~ 부럽따아~~~앙.
    부러워만 하지 마시지요. 언제든 환영
    앗. 일욜이 아니고 토욜이군요. 아쉽ㅠㅠ
    토욜은 일로 바쁘신가 보네요 ㅠ
    양양꼬치
    부싼.. 영혼을 보냅니다..
    1
    심신일원론을 아시나요..
    선생님의 신체도.. 기다릴게요..
    앞꾸정
    아 수정 전 보고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뭐라고 일케 웃기짘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사람 웃겼다니 기쁘네요
    이미 터진 오프모임입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2922 7
    15407 일상/생각토요일의 홀로서기 큐리스 25/04/26 218 1
    15406 일상/생각사진 그리고 와이프 1 큐리스 25/04/25 398 4
    15405 게임마비노기 모바일 유감 10 + dolmusa 25/04/25 553 5
    15404 일상/생각인생 시뮬레이션??ㅋㅋㅋ 1 큐리스 25/04/25 425 0
    15403 의료/건강긴장완화를 위한 소마틱스 운동 테크닉 소개 4 바쿠 25/04/24 486 10
    15402 도서/문학사학처럼 문학하기: 『눈물을 마시는 새』 시점 보론 meson 25/04/23 303 6
    15401 일상/생각아이는 부모를 어른으로 만듭니다. 3 큐리스 25/04/23 475 10
    15400 꿀팁/강좌4. 좀 더 그림의 기초를 쌓아볼까? 6 흑마법사 25/04/22 369 18
    15399 일상/생각처음으로 챗GPT를 인정했습니다 2 Merrlen 25/04/22 778 2
    15398 일상/생각초6 딸과의 3년 약속, 닌텐도 OLED로 보답했습니다. 13 큐리스 25/04/21 868 28
    15397 일상/생각시간이 지나 생각이 달라지는것 2 3 닭장군 25/04/20 760 6
    15396 IT/컴퓨터AI 코딩 어시스트를 통한 IDE의 새로운 단계 14 kaestro 25/04/20 635 1
    15395 게임이게 이 시대의 캐쥬얼게임 상술인가.... 4 당근매니아 25/04/19 633 0
    15394 꿀팁/강좌소개해주신 AI 툴로 본 "불안세대" 비디오 정리 2 풀잎 25/04/19 613 3
    15393 IT/컴퓨터요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AI툴들 12 kaestro 25/04/19 782 18
    15392 도서/문학명청시대의 수호전 매니아는 현대의 일베충이 아닐까? 구밀복검 25/04/18 485 8
    15391 정치세대에 대한 냉소 21 닭장군 25/04/18 1223 15
    15389 게임두 문법의 경계에서 싸우다 -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전투 kaestro 25/04/17 391 2
    15388 일상/생각AI한테 위로를 받을 줄이야.ㅠㅠㅠ 4 큐리스 25/04/16 696 2
    15387 기타스피커를 만들어보자 - 번외. 챗가를 활용한 스피커 설계 Beemo 25/04/16 290 1
    15386 일상/생각일 헤는 밤 2 SCV 25/04/16 393 9
    15385 게임퍼스트 버서커 카잔에는 기연이 없다 - 던파의 시선에서 본 소울라이크(1) 5 kaestro 25/04/16 307 2
    15384 일상/생각코로나세대의 심리특성>>을 개인연구햇읍니다 16 흑마법사 25/04/15 711 10
    15383 일상/생각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 1 큐리스 25/04/15 624 8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