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2/11/24 12:46:43
Name   카르스
Link #1   https://www.bbc.com/sport/football/63673446
Subject   BBC 월드컵 예측의 놀라운 적중률
Chris Sutton의 예측인데, 지금까지 경기 돌아보면 놀라울 정도로 예측력이 높았습니다.
승패예측 빗나간 건 빗금, 양팀 점수까지 정확히 맞춘 건 볼드체 처리했습니다.

1. 카타르 - 에콰도르 0 : 1 (실제 0 : 2)
2. 세네갈 - 네덜란드 0 : 2 (실제 0 : 2)
3. 잉글랜드 - 이란 1 : 0 (실제 6 : 2)
4. 미국 - 웨일즈 2 : 1 (실제 1 : 1)
5. 사우디 - 아르헨티나 0 : 3 (실제 2: 1)
6. 멕시코 - 폴란드 0 : 0 (실제 0 : 0)
7. 덴마크 - 튀니지 1 : 0 (실제 0 : 0)
8. 프랑스 - 호주 2 : 0 (실제 4 : 1)
9. 일본 - 독일 2 : 1 (실제 2 : 1)
10. 스페인 - 코스타리카 3 : 0 (실제 7 : 0)
11. 모로코 - 크로아티아 1 : 1 (실제 0 : 0)
12. 벨기에 - 캐나다 2 : 0 (실제 1 : 0)

보다시피 12경기 중 9경기 승패를 정확히 맞췄고 그 중 3경기는 점수까지 정확하게 맞췄습니다.
큰 점수차 패배는 잘 예측 못했고(대신 승패는 다 맞춤)
사우디 - 아르헨 못 맞춘게 크지만 이건 이변이라.
특히 이변이었던 일본 - 독일 스코어를 정확하게 맞춘 게 놀랍네요.

이분이 내놓은 1라운드의 남은 네 경기 예측은 이렇습니다.
1. 스위스 - 카메룬 1 : 1
2. 브라질 - 세르비아 2 : 1
3. 우루과이  - 한국 1 : 1
4. 포르투갈 - 가나 3 : 1

제일 궁금해 할 우루과이 - 한국 결과에 대한 설명을 가져오자면,

"매우 열린 그룹이며 누가 이길지 몇 번 생각을 바꿨습니다.
우루과이의 노후한 최전선인 루이스 수아레즈와 에딘손 카바니는 그들에게 불리하지만, 한국도 그들의 점유를 통해 게임을 제어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 방(a cutting edge)이 부족합니다.
손흥민이 우루과이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의 그의 폼은 안와 골절 이전에도 고르지 못했습니다."

몇 번 뒤집었을 정도면 예측이 쉽지 않은가 봅니다.
한국이 유리하다고 보진 않았는데, 그나마 무승부를 예상한 게 다행인가요?
참고로 이 분은 H조에서 포르투갈과 한국이 16강 진출한다고 예측했습니다.
포르투갈 1위, 한국 2위, 우루과이 3위, 가나 4위.

제발...제발...!


+ 조별 순위예측은 이렇게 했습니다. (1위부터 꼴찌까지)
A조 네덜란드 - 세네갈 - 에콰도르 - 카타르
B조 잉글랜드 - 미국 - 이란 - 웨일즈
C조 아르헨티나 - 멕시코 - 폴란드 - 사우디아라비아
D조 프랑스 - 덴마크 - 호주 - 튀니지
E조 스페인 - 일본 - 독일 - 코스타리카 
F조 벨기에 - 크로아티아 - 모로코 - 캐나다 
G조 브라질 - 세르비아 - 스위스 - 카메룬 
H조 포르투갈 - 한국 - 우루과이 - 가나

우승국은 프랑스를 뽑았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토비 15/06/19 35539 1
    15995 일상/생각팀장으로 보낸 첫달에 대한 소고 2 + kaestro 26/02/01 369 5
    15994 일상/생각와이프란 무엇일까? 2 큐리스 26/01/31 448 8
    15993 영화영화 비평이란 무엇인가 - 랑시에르, 들뢰즈, 아도르노 3 줄리 26/01/31 317 4
    15992 IT/컴퓨터[리뷰] 코드를 읽지 않는 개발 시대의 서막: Moltbot(Clawdbot) 사용기 14 + nm막장 26/01/31 597 1
    15991 일상/생각결혼준비부터 신혼여행까지 (3/청첩장 및 본식 전, 신혼여행) 5 danielbard 26/01/30 332 3
    15990 정치중국몽, 셰셰, 코스피, 그리고 슈카 15 + meson 26/01/29 1056 7
    15989 IT/컴퓨터램 헤는 밤. 28 joel 26/01/29 780 27
    15988 문화/예술[사진]의 생명력, ‘안정’을 넘어 ‘긴장’으로 8 사슴도치 26/01/28 392 19
    15987 IT/컴퓨터문법 클리닉 만들었습니다. 7 큐리스 26/01/27 541 16
    15986 게임엔드필드 간단 감상 2 당근매니아 26/01/26 536 0
    15983 스포츠2026년 월드컵 우승국//대한민국 예상 순위(라운드) 맞추기 관련 글 6 Mandarin 26/01/26 341 0
    15982 오프모임2월 14일 신년회+설맞이 낮술모임 (마감 + 추가모집 있나?없나?) 18 Groot 26/01/26 691 3
    15981 정치이재명에게 실망(?)했습니다. 8 닭장군 26/01/25 986 0
    15980 IT/컴퓨터타롯 감성의 스피킹 연습사이트를 만들었어요 ㅎㅎ 4 큐리스 26/01/25 406 0
    15979 정치민주당-조국당 합당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14 Picard 26/01/23 873 0
    15978 오프모임1/23 (금) 용산 또는 서울역 저녁 모임 8 kaestro 26/01/23 673 1
    15977 스포츠[MLB] 코디 벨린저 5년 162.5M 양키스행 김치찌개 26/01/22 312 0
    15976 정치한덕수 4천자 양형 사유 AI 시각화 11 명동의밤 26/01/21 1162 11
    15974 오프모임2월 7일 토요일 14시 사당 또는 이수 커피 모임 하실 분? 20 트린 26/01/20 864 5
    15973 도서/문학용사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테니까 7 kaestro 26/01/19 1015 9
    15971 꿀팁/강좌나노바나나 프롬프트 - 걸리버 소인국 스타일 음식 이미지 3 토비 26/01/17 717 1
    15970 의료/건강혈당 스파이크란 무엇일까? 12 레이미드 26/01/17 1004 2
    15969 꿀팁/강좌나노바나나 프롬프트 - 책 위에서 음식 만드는 이미지 11 토비 26/01/16 802 4
    15968 오프모임1/29 (목) 신촌 오프라인 모임 16 dolmusa 26/01/15 928 7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