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4/02/19 22:27:30
Name   잡식동물
Subject   최근에 봤던 괜찮았던 지식유튜브
매번 쇼츠지옥에 빠지는 제 자신이 미워서...
요새는 억지로라도 유익한 내용이 있는 유튜브 영상 위주로 보려고 합니다.
그중에서 인상깊게 봤던 거 몇개를 회원님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1. 따라하는 즉시 기분이 나아지는 방법 | 인지행동치료
https://youtu.be/NcYYfaNTtn8?feature=shared

몇년 전 부정적인 감정들이 한꺼번에 밀려오면서 이 기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해 무기력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이 영상을 볼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부정적 감정 그 자체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부정적 감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지적 왜곡이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사실에 기반한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이론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지치료방법은 과학적으로도 약물만큼(혹은 그 이상) 효과적이라고 입증된 심리치료 기법이라고 하니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도 보고 적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스쿼트보다 런지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 5가지
https://youtu.be/Q9bI2Gj2B1k?feature=shared

런지의 장점에 관한 영상입니다.
운동수행능력 향상, 불균형 해소, 부상 예방 등등 이정도로 장점이 많은 운동이구나 싶었습니다.
헬스장 끊어 놓고 진짜 가끔 가는 편인데 요샌 갈때마다 런지는 꼭 해줍니다.
자극 진짜 미쳤어요. 자고 일어나면 어우...


3. 데미안 완전판 (세계 최초)
https://youtu.be/Z0aXJeC4HiE?feature=shared

헤르만 헤세가 쓴 데미안의 스토리와 해석을 다룬 영상입니다.
너진똑은 영상마다 매번 레전드를 찍어서 버릴게 거의 없는 채널인데, 이건 그중에서도 백미라고 느꼈습니다.
데미안을 이미 읽어보신 분들도 깊이 있는 해석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지만,
스토리를 요즘 감성에 맞게 각색을 해서 아직 읽지 않으신 분들도 스포 걱정없이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4. NVIDIA가 AI 시대를 얼마나 잘 준비했는지 짐작되는 기술... GPU 간, CPU-GPU 간 빠르게 통신할 수 있는 NVLINK 4.0 (feat. CXL, PAM4)
https://youtu.be/CDopVYMkYwc?feature=shared

오늘 아침에 본 영상이네요. 엔비디아가 왜 엔비디아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사실 보면서도 기술적인건 잘 이해가 안가긴 했는데
AI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위상이 쉽게 흔들리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데탑에 꽂혀 있는 3060ti 괜히 한번 더 보게 되네요.


5. 닌텐도가 팰월드를 고소하지 않는 이유
https://youtu.be/3D8xRidmPqI?feature=shared

세간의 화제인 게임 팰워드에 대한 영상입니다. 주변에서 하나둘 시작하던데 그렇게 재밌다길래 저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문제는 포켓몬부터 이런저런 게임 다 베껴서 버무렸다는 말이 많이 돌았거든요.
저도 궁금하긴 했습니다. 정말 닌텐도가 고소를 하는건지 싶어서 ㅋㅋㅋ
게임 저작권 관련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봤습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잡식동물님의 최근 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토비 15/06/19 35560 1
    15999 여행갑자기 써보는 벳부 여행 후기 4 쉬군 26/02/03 255 5
    15998 일상/생각아파트와 빌라에서 아이 키우기 12 하얀 26/02/03 512 17
    15997 일상/생각소유의 종말: 구독 경제와 경험의 휘발성 2 사슴도치 26/02/02 552 15
    15996 오프모임참가하면 남친여친이 생겨 버리는 2월 7일 토요일 14시 사당 또는 이수 커피 모임 65 트린 26/02/02 1240 4
    15995 일상/생각팀장으로 보낸 첫달에 대한 소고 6 kaestro 26/02/01 619 6
    15994 일상/생각와이프란 무엇일까? 2 큐리스 26/01/31 613 9
    15993 영화영화 비평이란 무엇인가 - 랑시에르, 들뢰즈, 아도르노 3 줄리 26/01/31 417 5
    15992 IT/컴퓨터[리뷰] 코드를 읽지 않는 개발 시대의 서막: Moltbot(Clawdbot) 사용기 24 nm막장 26/01/31 752 1
    15991 일상/생각결혼준비부터 신혼여행까지 (3/청첩장 및 본식 전, 신혼여행) 5 danielbard 26/01/30 410 4
    15990 정치중국몽, 셰셰, 코스피, 그리고 슈카 15 meson 26/01/29 1161 7
    15989 IT/컴퓨터램 헤는 밤. 28 joel 26/01/29 845 27
    15988 문화/예술[사진]의 생명력, ‘안정’을 넘어 ‘긴장’으로 8 사슴도치 26/01/28 447 22
    15987 IT/컴퓨터문법 클리닉 만들었습니다. 7 큐리스 26/01/27 587 16
    15986 게임엔드필드 간단 감상 2 당근매니아 26/01/26 576 0
    15983 스포츠2026년 월드컵 우승국//대한민국 예상 순위(라운드) 맞추기 관련 글 6 Mandarin 26/01/26 370 0
    15982 오프모임2월 14일 신년회+설맞이 낮술모임 (마감 + 추가모집 있나?없나?) 18 Groot 26/01/26 737 3
    15981 정치이재명에게 실망(?)했습니다. 8 닭장군 26/01/25 1034 0
    15980 IT/컴퓨터타롯 감성의 스피킹 연습사이트를 만들었어요 ㅎㅎ 4 큐리스 26/01/25 449 0
    15979 정치민주당-조국당 합당해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요? 14 Picard 26/01/23 902 0
    15978 오프모임1/23 (금) 용산 또는 서울역 저녁 모임 8 kaestro 26/01/23 708 1
    15977 스포츠[MLB] 코디 벨린저 5년 162.5M 양키스행 김치찌개 26/01/22 341 0
    15976 정치한덕수 4천자 양형 사유 AI 시각화 11 명동의밤 26/01/21 1197 11
    15974 오프모임2월 7일 토요일 14시 사당 또는 이수 커피 모임 하실 분? 21 트린 26/01/20 910 5
    15973 도서/문학용사 힘멜이라면 그렇게 했을테니까 7 kaestro 26/01/19 1052 9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