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5/06/01 06:32:32
Name   표절작곡가
Subject   인사드립니다...
아시다시피 피지알에서 넘어왔구요...
딱히 피지알에 불만이 있거나 한건 아닙니다..
물론 지금도 거기는 시끄럽지만요....
거기서는 주로 자게에서 음악관련이나 독일 관련
글쓰고 댓글 받고 추천 받는 재미로 있었죠~
물론 제가 올리는 글은 모든 논쟁에서 벗어나기에
딱히 벌점 받거나 등업되는 일이 없이 잘 지내왔고,,,
앞으로도 그럴거 같네요~

저는 여기를 딱히 피지알에서 파생된 사이트라고 생각은 안하렵니다.
제가 피지알 하는 이유가 나름 신사적인 분위기에 끌렸기 때문이죠...
그런 사이트 하나 더 생기는데 크게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피지알에서 못 뵙던 분도 계시니 새삼 반갑기도 하고요...
뭐, 새로 생긴 사이트 창단 멤버(?)되는 것도 좋은 일이죠~~

진정한 뉴비도 계실테니 제 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닉네임 표절작곡가이구요...
아시다시피 음악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독일에서 음악대학 작곡과 석사과정중에 있구요..
이것도 졸업이 얼마 안남았네요.
결혼 했고, 딸도 (18개월) 있습니다...(여기서 처음 밝힙니다.)
(제가 이래서 솔로 드립에 참여를 못합니다...크크)

제가 전공하는 분야는 클래식 음악의 맥을 이어오는 분야입니다....
지금 현재 여러분이 듣는 가요와는 다른 장르입니다.
앞으로 오페라 작곡가로 활동하기를 꿈꾸고 있구요...
간간히 여러분에게 좋은 음악들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보통 음악글 하나 쓰려면 3000자 이상의 장문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조금 컨셉을 바꿔서 소소한 글들 아는대로 써보려구요....

홍차넷의 부흥을 기원하며....

저는 뿅~~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188 요리/음식인싸들의 힙한 라면. 요괴라면 후기 17 Morpheus 18/03/03 8693 1
    10743 기타인생이 완전히...끝장 났습니다. 24 덕후나이트 20/07/03 8065 1
    8554 기타인생의 젊은날은 현재 지금이다... 9 그린티홍차 18/11/22 4654 0
    14279 일상/생각인생의 유관력 8 moqq 23/11/16 6603 2
    6562 도서/문학인생의 베일 14 호라타래 17/11/10 6511 7
    10731 의료/건강인생의 마지막 체중조절을 시작합니다. 15 상성무상성 20/06/30 5319 20
    4296 경제인생의 두가지 방향, 그리고 기본소득. 23 Credit 16/12/05 5758 2
    3681 일상/생각인생을 살면서 인간에 대해 느낀점. 10 팅핑랩썬브클 16/09/10 5357 0
    13564 사회인생을 망치는 가장 손쉬운 방법 20 아이솔 23/02/13 4127 16
    8620 철학/종교인생은 아름다워 22 기아트윈스 18/12/08 6781 41
    6010 일상/생각인생은 다이어트. 9 프렉 17/07/26 6603 17
    13515 일상/생각인생에서 가장 평화로웠던 한 때 7 스라블 23/01/27 3525 16
    9920 일상/생각인생도 리부트가 될까요. 18 No.42 19/10/30 6650 55
    3586 기타인생 한 번 멋드러지게 사는 개 19 눈부심 16/08/26 5341 2
    14668 일상/생각인생 첫 신차 구매 여정 브리핑 15 삼유인생 24/05/11 2795 0
    15404 일상/생각인생 시뮬레이션??ㅋㅋㅋ 1 큐리스 25/04/25 1884 0
    576 기타인생 버라이어티(장문주의) 14 15/07/13 6536 0
    3025 게임인생 게임 3가지 [再게시] 13 NF140416 16/06/15 5151 0
    12604 일상/생각인사명령서 없이 병원입원하는 병사 목격한 썰 25 매뉴물있뉴 22/03/10 5655 0
    151 기타인사드립니다... 11 표절작곡가 15/06/01 10457 0
    14455 일상/생각인사고과와 사회적 가면에 대한 생각 6 nothing 24/02/13 3367 8
    2560 일상/생각인벤에 한 여성 롤 게이머가 글을 올렸습니다. 88 Temmie 16/04/06 8753 4
    12882 정치인물로 인해 표심이 갈린 서울시장/경기도지사 14 Leeka 22/06/02 4576 0
    14969 일상/생각인물 사진에서 컨셉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소고. 메존일각 24/10/09 2469 3
    11566 창작인물 그림 그려드립니다 14 1일3똥 21/04/09 5717 1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