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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5/11/25 18:26:07
Name   우루추추
Subject   요즘 가장 핫한 여자 혁오 우효\'
k-indie chart에서 11월 상반기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이제는 1위, 2위를 동시에 삼켜버린 우효입니다. ‘여자 혁오’라고 불리울 만큼 특이한 음색과 인기몰이를 한번에 하고 있는데요, 얼마전에 크리스탈이 좋아하는 뮤지션이라고 하면서 인지도를 살짝 높이기도 했습니다. 우효는 93년생이며 학생인 관계로 관련 정보가 인터뷰를 제외하면 전무하고, 자료는 앨범커버 사진이거나 미러볼 뮤직에서 제공한 사진만이 전부입니다. 특이한것은 브로콜리너마저처럼 어릴때 사진이 많이 공개되었고, 본인의 전체얼굴이 공개된 사진은 없고, 부분을 가린 모습만 있습니다.
외국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현재 런던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음반발매를 제외하면 활동은 전무합니다. 앞으로 활동을 한다고 해도 방학을 이용하거나, 조용한 곳에서 하고 싶다고 하네요.
현재 발매된 앨범으로는 2014년 5월 15일에 발매된 소녀감성으로 데뷔하여, 앨범 금요일(2015. 02. 16.) 앨범 어드벤처(2015.10.07.)이 있습니다. 더불어 얼마전에 프라이머리2집을 발표했는데, 그 중에 ‘U(ft. 권진아, 랩몬스터)’라는 곡에서 작사를 맡기도 했습니다. (이 곡은 프라이머리 앨범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신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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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멜론 신보란에서 ‘K드라마’를 알게되고 ‘빈야드’까지 듣게 되면서 무척 열심히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보통 인디에서는 한국어로 가사를 잘 짓는데, 영어가사가 무척 많은거 보고 뭔가 좀 다르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외국에서 살고있네요. 라이브하는 모습이나 느낌이 무척 궁금했는데,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뮤직비디오도 그냥 가사만 써놓은게 다라서 게시판에 올릴려고 해도 한계가 있더군요. 게다가 저도 궁금해서 이렇게 조금 알아봤습니다.


K드라마
제가 우효를 알게 된 곡이라서 나름 의미도 있지만, 가사도 조금 특이해서 재미있습니다. 듣고 있으면 (남자 입장이지만) 소녀의 감성을 잘 풀어낸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효의 특이한 음색과 분위기 그리고 이런 소녀의 솔직함이 서로 시너지를 일으켜서 지금의 인기를 만들어 내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소녀감성100퍼센트
가사가 이상하리만큼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곡입니다. 오빠가 여동생을 농구선수로 키우고 싶은것도 신기했고, 이 여동생의 승부감도 신기하기도 해서 그런지 자꾸 손이 가는 곡입니다. 슬램덩크에서 알 수 있듯이(...) 농구하는 선배는 선망의 대상인데, 마냥 좋아하는 감정 이외에 복잡한 감정을 가지는 것도 꽤 색다른 그런 곡입니다.



빈야드
이 음악을 100%이해하세요?라고 물으면 손사레를 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명 못할 느낌이 많은 곡입니다. 얼마전에 뮤비게시판에 k드라마를 업로드 했을때 댓글로 빈야드가 좋다고 하셔서 주의깊게 들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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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많이 준비해서 더 많은 설명을 드리고 싶었는데, 얼른 소개도 해드리고 싶은 마음에 큰 부담없이 간단하게 써보았습니다. 부디 이 곡들이 마음에 들길 바라면서, 점차 추워지고 있는 겨울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참고
- 멜론 인터뷰 : http://www.melon.com/musicstory/inform.htm?mstorySeq=1706
- 민트페이퍼 인터뷰 https://www.mintpaper.co.kr/2015/11/1511_mb_oohyo/
- 나무위키 우효페이지 : https://namu.moe/w/우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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