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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5/12/25 11:52:40
Name
익명
Subject
슈뢰딩거의 여자친구
https://redtea.kr/free/1866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2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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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y
15/12/25 12:3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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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익명이시네요.
티타임 게시판에도 익명기능이 적용되었나 하고 잠깐 놀랐습니다 ㅎㅎ
ohmylove
15/12/25 12:5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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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슈뢰딩거가 코펜하겐 해석이 말이 안됨을 주장하기 위해 든 비유이죠.
뭐 결과적으론 양자역학의 원리를 설명하는 꼴이 되었지만요.
moira
15/12/25 15:58
삭제
주소복사
아 왜 내가 여자분한테 미안해지죠.. 같이 미안해 드릴게요 엉엉 ㅠㅠ.
익명
15/12/25 16:46
삭제
주소복사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외치기 위해 아무도 알 수 없는 아이디로 가입한게 홍차넷에 온 목적이죠 후후.
익명
15/12/2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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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 이과 망했으면..
익명
15/12/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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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감사합니다. 제가 굉장히 무정하고 잔혹한 사람이란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Beer Inside
15/12/25 19:35
삭제
주소복사
워낙 넷카마가 많아서 이런 경우는 참 애매하지요.
도로리
15/12/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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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이애란씨의 \'두근두근 내인생\' 책 생각 나네요.
익명
15/12/2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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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이지만 100% 불가능은 아닌 말이네요. 그렇지만 오랜 세월 그렇게 모든 일상을 공유한다는건 생각보다 서로의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것이라..
익명
15/12/25 21: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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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고 싶네요. 저완 달리 해피 엔딩이면 좋겠습니다.
삼공파일
15/12/25 21:2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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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슈뢰딩거는 여자친구가 많은 난봉꾼이었다고 합니다... 음... 그냥 그랬다고... 판도라의 상자 같은 거였으면 더 좋았을지도요...
익명
15/12/25 23:2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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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과는 망해야.. 제목이 그렇게 생각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비유는 뭐.. 관점에 따라 다르다고 해야 할까요. 파국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려 했기 때문에 일어났지만, 제 관점에서 그녀에 대한 느낌으로 보면... 그런거죠.
그냥 단지 인터넷에서 슈뢰딩거의 고양이 이야기를 보며 문득 떠오른 잡설입니다. 뭘 봐도 안떠오르겠습니까만..ㅠㅠ
어제내린비
15/12/26 09:3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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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경험담인가요?
결과는 조금 다르지만.. 비슷한 일을 겪어봐서 글을 읽고나니 그때가 생각나서 가슴이 아리네요.
익명
15/12/27 17:2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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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을 위해 약간 비틀어 놓긴 했지만, 대체로 맞습니다.
아린 기억들도 세월이 지나면 왜곡되어 추억이 되겠죠. 시간이 모든걸 해결해 주길.
7월
16/01/21 19:1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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