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6/11/08 01:42:05
Name   Leeka
Subject   실망스러운 맥북프로 신형..
- 확 비싸진 가격

- 아이폰7하고 젠더 없이 연결이 안되는 헛웃음 나오는 생태계..
(지들 최신기기끼리도 젠더 없이 연결이 안되는게 무슨 생태계여...)

- 13인치 기본형은 USB - C 단자조차 2개만 있음 -.-
(충전용으로 하나 쓰면 꼴랑 하나.... 이게 프로냐...)

- 13인치 기본형 맥북프로는 '와이파이 사양이 작년 맥북프로보다 다운그레이드 된 것이 확인됨'
(작년 버전까지만 해도 안테나 3개로 1300Mbps 였으나.. 이번 13인치 기본형 맥북프로는 안테나가 2개라서 867Mpbs가 나옴..)

- 13인치 기본형 맥북프로는 '3.5에 광출력 기능이 없는것이 확인됨'


작년 버전은 시작가격 146만원에
안테나 3개 + USB-A 포트 2개 + 썬더볼트 포트 2개 + HDMI 포트 1개 + 맥세이프 1개 + SD 1개 + 3.5 1개(광출력 포함)

이번 버전은 시작가격 183만원에
안테나 2개 + USB-C 포트 2개 + 3.5 1개(광출력 제외)

물론 기본 SSD 용량이 128->256으로 오른점과 무게가 가벼워진점.. 같은 개선이 있긴 합니다만 -.-
가격이 저렇게 올랐는데 포트가 싹 작살난걸로도 모잘라서.. 남은 포트조차 기능이 동강난거라는건...

팀쿡이 좀 도를 넘은게 아닌가 싶네요..


맥북이야 비싼 가격에 USB-C 하나만 넣었어도 '휴대성을 강조한 신규 라인업' 이였으니깐.. 그냥 그렇구나 였는데
프로 라인업이 무슨.... -.-;;



+@ 216만원부터 시작하는 터치바 모델의 경우엔 '포트도 4개나 있고' / 터치바와 터치 ID도 있는 매우 준수한 버전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내부 쿨링 구조도 다르다고 하니깐 뭐....... 그냥 216만원짜리 사라는건데 그럼 가격이 50% 점핑이네......


그냥 맥북프로 13인치 기본형이라고 하지 말고.. 맥북에어 13인치라고 하지...  이게 왜 프로야... 팀쿡...


덕분에 작년에 맥북프로 15년 얼리 산건 신의 한수가 됫네요..  심지어 신형 맥북이 발표되고 15년 맥북프로 오픈마켓 가격이 다 오름...


다른건 몰라도 최신의 아이폰7과 직접 연결이 안되서 젠더를 써야 되고
무선의 시대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놓고 정작 무선은 2/3 속도로 떨궈놓은걸 기본형으로 파는건......

터치 ID는 겁나 편할거 같은데 그거때문에 돈 쓰긴 싫고... / 터치바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 편할것도 같고 아닐것도 같은...
그래도 저걸 위해 70만원이나 더 내라는건 아닌거 같은데...


아이폰7은 개인적으론 블투를 쓴지 꽤 되서 -.-;; 상당히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만.. 맥북프로 신형이 이렇게 실망을 줄줄은 몰랐네요 -.-

적어도 맥북프로가 가격은 늘 비싸긴 했지만.. 저렇게 원가절감하는 부품들을 써가면서 만드는 노트북이 아니였을텐데..
12년 신형만 해도 당대 최상급 레티나 디스플레이, 최고속도 포트들. SD카드도 사진사들을 위해 지원
빠른 무선랜,  가격은 창렬하지만 엄청 빠른 SSD..   최상급 트랙패드등등.... 비싼만큼 좋은 스펙으로 채워줬던 맥북프로는 이제 안녕...



p.s 사용층의 항의가 거세서.. 올해 말까지 신형 4K/5K 모니터 및 USB-C 관련 젠더가 전부 할인행사를 시작했습니다. -.-;;
할인을 했으니 좋아해야 되는건지.. 끝까지 젠더 사라는거 보면 대단하다고 해야 되는건지 하는 묘한 기분이...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5351 1
    15958 일상/생각end..? 혹은 and 39 swear 26/01/07 866 34
    15957 창작또 다른 2025년 (21 / 끝) 2 트린 26/01/06 237 4
    15956 오프모임신년기념 시 모임 8 간로 26/01/06 472 2
    15955 일상/생각팬(Fan) 홀로그램 프로젝터 사용후기 7 시그라프 26/01/05 459 3
    15954 스포츠[MLB] 오카모토 카즈마 4년 60M 토론토행 김치찌개 26/01/05 162 0
    15953 스포츠[MLB] 이마이 타츠야 3년 63M 휴스턴행 김치찌개 26/01/05 138 0
    15952 창작또 다른 2025년 (20) 트린 26/01/04 195 1
    15951 여행몰디브 여행 후기 5 당근매니아 26/01/04 1100 8
    15950 역사종말의 날을 위해 준비되었던 크래커. 14 joel 26/01/04 800 21
    15949 문화/예술한국의 평범하고 선량한 시민이 푸틴이나 트럼프의 만행에 대해 책임이 있느냐고 물었다 6 알료사 26/01/04 783 12
    15948 일상/생각호의가 계속되면~ 문구점 편 바지가작다 26/01/03 471 6
    15947 일상/생각옛날 감성을 한번 느껴볼까요?? 4 큐리스 26/01/02 637 2
    15946 창작또 다른 2025년 (19) 트린 26/01/02 202 2
    15945 IT/컴퓨터바이브 코딩을 해봅시다. - 실천편 및 소개 스톤위키 26/01/02 286 1
    15944 오프모임1월 9일 저녁 모임 30 분투 26/01/01 995 4
    15943 도서/문학2025년에 읽은 책을 추천합니다. 3 소반 26/01/01 614 16
    15942 일상/생각2025년 결산과 2026년의 계획 메존일각 25/12/31 315 3
    15941 창작또 다른 2025년 (18) 1 트린 25/12/31 255 3
    15940 일상/생각2025년 Recap 2 다크초코 25/12/31 469 2
    15939 일상/생각가끔 이불킥하는 에피소드 (새희망씨앗) 1 nm막장 25/12/31 363 2
    15938 일상/생각연말입니다 난감이좋아 25/12/31 333 2
    15937 IT/컴퓨터바이브 코딩을 해봅시다. 6 스톤위키 25/12/30 660 0
    15936 창작또 다른 2025년 (17) 4 트린 25/12/29 294 3
    15935 사회2025년 주요 사건을 정리해봅니다. 5 노바로마 25/12/29 568 5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