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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12/12 11:20:35
Name   새의선물
Subject   지난 흐린 겨울날 나는 갈곳도 없이...




이성우 - 지난 흐린 겨울날 나는 갈곳도 없이

지난 흐린 겨울날  갈 곳도 없이 길을 걸었지  
붉게 물들어 변하지 않는  잊혀진 꿈들은 날 지난 신문 같지
작별의 말도 하지 못하고  떠나 보낸 겨울은 싫어
아침에 눈뜨면 불안한 고동 소리 우울한 하루가 시작 됐어  

지난 흐린 겨울날  갈 곳도 없이 길을 걸었지  
붉게 물들어 변하지 않는  잊혀진 꿈들은 날 지난 신문 같지
작별의 말도 하지 못하고  떠나 보낸 겨울은 싫어
아침에 눈뜨면 불안한 고동 소리 우울한 하루가 시작 됐어

-----

기말고사가 시작되기 직전, 드디어 끝이라고 느꼈다. 그녀의 마음은 창으로 스며든 빛에 산란되어서 보이는 흩날리는 먼지만큼도 내게 남아있지 않았고, 그날 동문회 모임에서 나는 필름이 끊이질때까지 마셨다. 그리고 긴 겨울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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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이 알라딘에 무려 70만원에 판다고 올라와있네요. 갑자기 의욕이 생기는군요. 한국 집에 연락해서 팔 준비하라고 해 둬야 할 듯.

http://used.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6648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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