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7/01/19 20:56:06
Name
진준
Subject
ㅗ.
https://redtea.kr/free/4657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진준
님의 최근 게시물
17-03-03
그만둡니다. 탈퇴합니다.
[53]
17-03-01
박효신, 좋은사람
[6]
17-02-27
10
[26]
17-02-25
홍차박스에 남긴 선물 : '밤이 선생이다(황현산)'
[5]
17-02-18
초딩인 동네 꼬마가 된장국을 끓여줘서 먹었어요.
[15]
17-02-16
아무말 대잔치
[24]
17-02-16
올해
[8]
17-02-15
[뻘글] '가장(家長)'이라는 단어
[17]
17-02-15
나 이런 여잔데 괜찮아요?
[33]
17-02-06
이제, 그만하자.
[13]
April_fool
17/01/19 21:00
삭제
주소복사
연하를 노리는 매의 눈빛.jpg
진준
17/01/19 21:01
삭제
주소복사
근데 베개에 수건깔고 자면 뒤척뒤척하다 수건이 널부러질 것 같아효(...)
April_fool
17/01/19 21:01
삭제
주소복사
일단 시도는 해 보시는 게…?
미카엘
17/01/19 21:05
삭제
주소복사
눈아눈아 하면 좋아하던 과 누나들이 계셨는데..ㅋㅋ
사이버 포뮬러
17/01/19 21:07
삭제
주소복사
남자란 넘나 어색한 생물체인 것(...) 222
알료사
17/01/19 21:38
삭제
주소복사
남자 이상한 동물이에요... ㅋ
로즈니스
17/01/19 22:58
삭제
주소복사
이분 야심가였어....! >.<
유자
17/01/19 23:03
삭제
주소복사
앞에 그걸 붙이셔야죠 (잘생긴) ㅋㅋㅋ
눈시
17/01/19 23:09
삭제
주소복사
네 누나야~
마투잘렘
17/01/19 23:17
삭제
주소복사
누나아!!!ㅎㅎㅎㅎㅎㅎ
디딩거
17/01/19 23:32
삭제
주소복사
누나를 누나라고 부르면 혼나던데 킄크킄 묘하게 불쾌하다더군요 연하남의 꿈이여!!!
눈시
17/01/19 23:33
삭제
주소복사
그럼 너라고 불러야겠군요 뭐라고 하든지 남자로 느껴지도록
디딩거
17/01/19 23:37
삭제
주소복사
옛날에 다니던 싸이트에 눈시BB님이라는 분이있었는데 갑자기 그 아이디가 생각나는군요 . 굳이 그럴필요있나요 애칭하나 만들어서 그걸로 부르시면 됩니다.
헤칼트
17/01/19 23:44
삭제
주소복사
안녕하세여 누나 ㅋㅋ
와인하우스
17/01/19 23:47
삭제
주소복사
저는 다른 남자애들 다 선배라고 할때 혼자서만 꼬박꼬박 누나라고 불렀습니다. 빠른년생(심지어 3월생) 선배 한 명 빼고..누나라는 단어의 어감이 좋고 누나라고 부르는 그 상황이 좋아요.
머리가 충분히 큰 지금도 누나가 있으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합니다. 정작 친누나 있는 사람들은 손사래를 치더랍니다만..
레이드
17/01/19 23:53
삭제
주소복사
누나 안녕하세요.
소노다 우미
17/01/19 23:54
삭제
주소복사
누...나? 거기 있어요?
눈시
17/01/19 23:57
삭제
주소복사
아 그렇군요. 전 모르는 얘기네요 '-'a 에이 애칭이 너라는 말보다 더 강할 순 없죠
라싸
17/01/20 00:55
삭제
주소복사
저는 왠지 어렸을때부터 연상과 연애하는 로망이 있었어요. 고등학교 때는 한 띠동갑 쯤 나이 차이 나는 누나 만나고 싶단 생각도 했었고....
오예
17/01/20 10:13
삭제
주소복사
누나누나 하다 갑자기 남자인척 하면 멍뭉미 폭팔이죠 ㅋㅋ
세상의빛
17/01/20 10:14
삭제
주소복사
저는 삼형제 중 장남으로 자라서인지 누나에 대한 환상을 갖고 컸습니다.
그리고 대학생 때는 술 사주는 매형을 가진 친구들이 부럽기도 했구요.
근데 결혼하고 손아래 처남이 하는 이야기 들으니 제 환상이 와장창!!!
사나운나비
17/01/20 10:34
삭제
주소복사
전 그렇게 '형아'라는 말이 너무 귀여워요>ㅅ< 형아 형아 하고 쫓아다니는 걸 보면 막 가슴이 막 사르르르 녹는듯이 막!!!!
내가 들을일도 내가 할 일도 없는게 슬프다ㅠ
은머리
17/01/20 10:39
삭제
주소복사
전 흉이란 말 넘 귀여워요. 흉! 흉!
누가 누나누나 이럼서 앵기면 귀엽긴 할 듯.
개마시는 술장수
17/01/20 13:17
삭제
주소복사
지금 눈와요.
JUFAFA
17/01/20 16:20
삭제
주소복사
누나..?
ArcanumToss
17/01/22 10:43
삭제
주소복사
연상이 누나라고 부르면...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0673
6
14646
게임
[LOL] 5월 3일 금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4/05/02
32
0
14645
정치
취소소송에서의 원고적격의 개념과 시사점 등
4
+
김비버
24/05/02
225
5
14644
정치
경기북도로 인해 이슈가 되는 김포
13
Leeka
24/05/02
641
0
14643
오프모임
5월7일에 가락몰에서 한우 같이 드실 파티원 모집합니다.
15
+
비오는압구정
24/05/02
435
5
14642
음악
[팝송] 토리 켈리 새 앨범 "TORI."
김치찌개
24/05/02
62
0
14640
일상/생각
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2) - 불명확한 환경에서 자신을 알아내기 위해 안전지대를 벗어나고, 이를 꾸며서 표현하는 방법
kaestro
24/05/02
195
2
14639
게임
[LOL] 5월 2일 목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4/05/01
119
0
14638
기타
드라마 눈물의 여왕
김치찌개
24/05/01
278
0
14637
일상/생각
합격보다 소통을 목표로 하는 면접을 위하여(1) - 20번의 면접을 통해 느낀 면접 탐구자의 소회
4
kaestro
24/05/01
399
4
14636
사회
"내가 기억하는 중국은 이렇지 않았다" - 중국의 성장과 이민
2
열한시육분
24/04/30
796
0
14635
게임
[LOL] 5월 1일 수요일 오늘의 일정
발그레 아이네꼬
24/04/30
174
1
14634
의료/건강
환자 곁을 지키는 의료진에게 아끼지 않는다는 합당한 보상
9
꼬앵
24/04/30
661
0
14633
일상/생각
그래서 고속도로 1차로는 언제 쓰는게 맞는건데?
31
에디아빠
24/04/30
880
0
14632
일상/생각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비사금
24/04/29
776
0
14631
방송/연예
범죄도시4로 보는, 4월 1일~28일까지의 극장 관객 수
3
Leeka
24/04/29
282
1
14630
방송/연예
민희진 - 하이브 사건 관련의 시작이 된 계약서 이야기
6
Leeka
24/04/29
819
1
14629
일상/생각
방문을 열자, 가족이 되었습니다
9
kaestro
24/04/29
578
9
14628
꿀팁/강좌
지역별 평균 아파트관리비 조회 사이트
무미니
24/04/28
331
2
14626
음악
[팝송] 걸 인 레드 새 앨범 "I'M DOING IT AGAIN BABY!"
김치찌개
24/04/27
252
0
14625
의료/건강
SOOD 양치법 + 큐라덴 리뷰
7
오레오
24/04/26
660
0
14624
일상/생각
5년 전, 그리고 5년 뒤의 나를 상상하며
6
kaestro
24/04/26
546
3
14623
방송/연예
요즘 우리나라 조용한 날이 없네요
7
니코니꺼니
24/04/26
1179
0
14622
IT/컴퓨터
5년후 2029년의 애플과 구글
1
아침커피
24/04/25
531
0
14621
기타
[불판] 민희진 기자회견
63
치킨마요
24/04/25
1963
0
목록
이전
1
2
3
4
5
6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