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티타임
-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일상/생각
꿀팁/강좌
방송/연예
도서/문학
영화
의료/건강
문화/예술
경제
생활체육
과학/기술
철학/종교
정치
요리/음식
역사
여행
육아/가정
IT/컴퓨터
음악
창작
게임
스포츠
사회
오프모임
Date
17/02/14 16:44:46
Name
열대어
Subject
발렌타인데이에 관한 짧은 썰
https://redtea.kr/free/4863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3
걸크러쉬의 원조였네요!
이 게시판에 등록된
열대어
님의 최근 게시물
23-08-09
[모집완료] 8/16 수요일 19시 영등포구청 / 와인 콸콸 하러 가실분?
[50]
21-06-21
내 마음은 (2)
[11]
20-01-15
라멘을 쫓는 모험
[10]
17-11-29
퇴근길에,
[5]
17-06-12
작은 푸념
[24]
17-05-26
어떤 한 연애 이야기
[22]
17-05-03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15]
17-04-26
어젯밤 이야기
[12]
17-04-24
[소설] 여름이 오기 전
[11]
17-04-18
[창작글] 때론 영원한 것도 있는 법이라 했죠
[11]
로즈니스
17/02/14 16:52
삭제
주소복사
그걸 또 다드셨어 ㅋㅋㅋㅋㅋㅋ 평생 잊지못할 여인이겠어요! >.<
열대어
17/02/14 16:54
삭제
주소복사
바빠서 잊고 있었는데 페북에서 알려주더라고요. 너 몇년전에 초콜렛 택배 받은 적 있어! 하고ㅎㅎㅎㅎㅎㅎ
와이
17/02/14 17:11
삭제
주소복사
저에게도 잊지못할 발렌타인 데이가 있어요.
2x년전 일입니다.
학원 다녔었는데 그날 여자애들이 저에게 초콜렛을 많이 주더라구요.
가방에 쑤셔박고 바구니 2개는 양손에 들고 의기양양하게 집으로 갔었습니다.
물론 그 후로 그딴 일은 발생하지 않았....ㅠㅠㅠㅠㅠㅠ
나방맨
17/02/14 17:17
삭제
주소복사
그러고 보니께 저 교생 마지막날 반 애들이 상자에 가득 담아 준 abc 및 기타등등 초콜렛 아직도 찬장에서 잠자고 있군여 ㅠ 미안 얘두라
열대어
17/02/14 17:23
삭제
주소복사
토닥토닥....
그깟 초콜렛 회사의 상술에 넘어가지 마여 우리...ㅠㅠ
열대어
17/02/14 17:23
삭제
주소복사
ㅋㅋㅋㅋㅋㅋㅋ다 물러 터진 거 아닙니까!! 확인해보세요ㅎㅎㅎ
볼레로
17/02/14 17:41
삭제
주소복사
아련하군요
나방맨
17/02/14 17:47
삭제
주소복사
물러터진 건 아니고 분리돼서 하얗게 반점이 생겼더라고여...
여우왕
17/02/14 18:37
삭제
주소복사
왜 나에겐 그런 추억이 없었을까...
열대어
17/02/14 22:49
삭제
주소복사
아휴. 이 글의 핵심을 집으셨습니다ㅎㅎㅎㅎ감사합니다
열대어
17/02/14 22:49
삭제
주소복사
생기실꺼예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5046
1
15879
창작
또 다른 2025년 (4)
2
트린
25/12/06
208
1
15878
창작
또 다른 2025년 (3)
3
트린
25/12/04
380
3
15877
스포츠
[MLB] 코디 폰세 토론토와 3년 30M 계약
김치찌개
25/12/04
287
0
15876
창작
또 다른 2025년 (1), (2)
5
트린
25/12/03
534
7
15875
기타
유럽 영화/시리즈를 시청하는 한국 관객에 관한 연구(CRESCINE 프로젝트)
19
기아트윈스
25/12/03
640
2
15874
일상/생각
큰일이네요 와이프랑 자꾸 정들어서 ㅋㅋㅋ
14
큐리스
25/12/02
1027
5
15873
오프모임
12월 3일 수요일, 빛고을 광주에서 대충 <점봐드립니다>
15
T.Robin
25/12/01
599
4
15872
경제
뚜벅이투자 이야기
19
기아트윈스
25/11/30
1567
14
15871
스포츠
런린이 첫 하프 대회 후기
8
kaestro
25/11/30
482
12
15870
도서/문학
듣지 못 하는 아이들의 야구, 만화 '머나먼 갑자원'.
15
joel
25/11/27
1075
27
15869
일상/생각
상남자의 러닝
3
반대칭고양이
25/11/27
723
5
15868
정치
트럼프를 조종하기 위한 계획은 믿을 수 없이 멍청하지만 성공했다 - 트럼프 행정부 위트코프 스캔들
6
코리몬테아스
25/11/26
940
8
15867
일상/생각
사장이 보직해임(과 삐뚫어진 마음)
2
Picard
25/11/26
718
5
15866
일상/생각
기계가 모르는 순간 - 하루키 느낌으로 써봤어요 ㅋㅋㅋ(와이프 전전전전전 여친을 기억하며)
5
큐리스
25/11/25
652
0
15865
경제
주거 입지 선택의 함수
4
오르카
25/11/25
678
3
15864
철학/종교
진화와 창조, 근데 이게 왜 떡밥임?
97
매뉴물있뉴
25/11/25
1897
4
15863
일상/생각
창조론 교과서는 허용될 수 있을까
12
구밀복검
25/11/25
1090
17
15862
기타
★결과★ 메가커피 카페라떼 당첨자 ★발표★
11
Groot
25/11/23
642
4
15861
기타
[나눔] 메가커피 아이스 카페라떼 깊콘 1 EA (모집마감)
31
Groot
25/11/21
705
3
15860
일상/생각
식생활의 스트레스
3
이이일공이구
25/11/20
737
1
15859
일상/생각
누구나 원하는 것을 얻는다.
moqq
25/11/20
670
7
15858
오프모임
[취소] 11월 29일 토요일 수도권 거주 회원 등산 모임
13
트린
25/11/19
792
3
15857
경제
투자 포트폴리오와 축구 포메이션2
2
육회한분석가
25/11/19
497
3
15855
의료/건강
성분명 처방에 대해 반대하는 의료인들이 들어줬으면 하는 넋두리
46
Merrlen
25/11/17
2035
2
목록
이전
1
2
3
4
5
6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