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7/02/24 05:23:16
Name   새벽3시
Subject   [소설] 여름 날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8
  • 춫천
  • 욕망에 솔직하면서, 솔직하지 못한 글은 춫천
  • 좋아요.
  • 하악
  • 좋다... 좋아요.


헉..... 숨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케 이렇게 짧은데 쿵하고 세게 내려앉는 글을 쓰실 수 있는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벽3시
저는 변태력이 충만..하기 때문이지요. 훗.
집에 들어가는 길에 살짝 야한 글이 좀 써보고 싶었습셒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아침부터 이렇게 섹시해도 되는가..(에헴)
파란아게하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야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춫천
새벽3시
더더더더더더!!! 펼쳐지려는 변태력을 이성으로 저지하고 여기까지....써보았습니다. 휴.
파란아게하
...이건 제가 녹음하고 개인소장해보겠습니다.
새벽3시
좋은 건 나눠야 되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열대어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감정들과 이런 글솜씨를 무료로 본다는게 죄송스러울정도예요ㅎ
새벽3시
어이쿠. 과한 칭찬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열대어님 사진이랑 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좋네요.
새벽3시
저도요.
역시 한 변태하시는 붕!!!
새벽3시
이정도쯤이야....어제 대화중에 영감을 얻었습니다.
야생의...아니 한국의 하루키가 나타났다..?!
새벽3시
으아닛. 하루키 팬분들이 일시에 돌격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그 표현은 거두어주세요 ㅎㅎ
팩트는 거둘수가 없스므니다 (..)ㅋㅋㅋ
二ッキョウ니쿄
괜춘한 아침이네요
새벽3시
역시 아침엔 섹시?!인가요.
알료사
이참에 세벽섹시로 닉변경 제안드립니다
二ッキョウ니쿄
24시죠 에브리데이 에브리타임
알료사
제 숨소리가 왜 이상해졌죠..
새벽3시
요새 음란마귀와 함께 하고 계셔서 그런 듯 합니다.
크으 좋네요. 계절 별로 해서 시리즈물로 있으면 좋겠어요!
새벽3시
겨울엔 옷이 너무 두꺼워서....그렇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정에 대한 표현이 좋아서 게절별로 보고싶었는데 이미 옷이 두꺼움을 걱정하는...크으으(엄지척)
기아트윈스
아이좋아
새벽3시
아이 씐나
깊은잠
입술이 달싹거리는 느낌이 어떤 것이었는지 오랜만에 떠올려보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살아있길 잘했다 싶은 순간들이죠. 덕분에 몸살이 나았습니다?
새벽3시
병도 낫게 하는 글이 되었군요. 후후. 입술을 사용하세요. 아이스크림만 드시지 마시고 :)
깊은잠
아이스크림의 적당한 부드러움과 미끌거림과 달콤함은 그마나 존재하는 물질 가운데 몇 안 되는 입술의 대체재라서요. .... 여기까지; 더 썼다간 망함.
새벽3시
...(부끄) (발그레)
깊은잠
아니 왜 이 포인트에서 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2931 7
15408 도서/문학'야성의부름' 감상 에메트셀크 25/04/27 177 2
15407 일상/생각토요일의 홀로서기 큐리스 25/04/26 285 1
15406 일상/생각사진 그리고 와이프 1 큐리스 25/04/25 461 4
15405 게임마비노기 모바일 유감 12 dolmusa 25/04/25 657 5
15404 일상/생각인생 시뮬레이션??ㅋㅋㅋ 1 큐리스 25/04/25 465 0
15403 의료/건강긴장완화를 위한 소마틱스 운동 테크닉 소개 4 바쿠 25/04/24 526 10
15402 도서/문학사학처럼 문학하기: 『눈물을 마시는 새』 시점 보론 meson 25/04/23 319 6
15401 일상/생각아이는 부모를 어른으로 만듭니다. 3 큐리스 25/04/23 490 10
15400 꿀팁/강좌4. 좀 더 그림의 기초를 쌓아볼까? 6 흑마법사 25/04/22 381 18
15399 일상/생각처음으로 챗GPT를 인정했습니다 2 Merrlen 25/04/22 789 2
15398 일상/생각초6 딸과의 3년 약속, 닌텐도 OLED로 보답했습니다. 13 큐리스 25/04/21 878 28
15397 일상/생각시간이 지나 생각이 달라지는것 2 3 닭장군 25/04/20 768 6
15396 IT/컴퓨터AI 코딩 어시스트를 통한 IDE의 새로운 단계 14 kaestro 25/04/20 650 1
15395 게임이게 이 시대의 캐쥬얼게임 상술인가.... 4 당근매니아 25/04/19 643 0
15394 꿀팁/강좌소개해주신 AI 툴로 본 "불안세대" 비디오 정리 2 풀잎 25/04/19 622 3
15393 IT/컴퓨터요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AI툴들 12 kaestro 25/04/19 793 18
15392 도서/문학명청시대의 수호전 매니아는 현대의 일베충이 아닐까? 구밀복검 25/04/18 497 8
15391 정치세대에 대한 냉소 21 닭장군 25/04/18 1241 15
15389 게임두 문법의 경계에서 싸우다 -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전투 kaestro 25/04/17 394 2
15388 일상/생각AI한테 위로를 받을 줄이야.ㅠㅠㅠ 4 큐리스 25/04/16 701 2
15387 기타스피커를 만들어보자 - 번외. 챗가를 활용한 스피커 설계 Beemo 25/04/16 295 1
15386 일상/생각일 헤는 밤 2 SCV 25/04/16 397 9
15385 게임퍼스트 버서커 카잔에는 기연이 없다 - 던파의 시선에서 본 소울라이크(1) 5 kaestro 25/04/16 314 2
15384 일상/생각코로나세대의 심리특성>>을 개인연구햇읍니다 16 흑마법사 25/04/15 716 1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