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18/02/28 18:15:54
Name   새벽3시
Subject   ③ 2018 홍차상자 방문을 환영합니다
* 페이지가 넘어가서 다시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홍차상자 관리자 새벽3시 입니다.

홍차넷 유저 여러분
한 달간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꼭 넣어야만 하는 건 아니니까 마음 편히 들러서
간식거리 가져가시길 바랄게요!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
어른들을 위한 아이템 등등
여러가지 일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홍차상자에 다녀가신 분들
인증사진이나 나누고 싶은 이야기 댓글로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벌써 3번째 불판이라니 괜히 기분이 묘하네요.
어느 새 절반가량의 시간이 지나갔어요. 헤헤.



5
  • 춫천



현재 상황을 궁금해하실 분이 있을 듯해 올려드립니다.
3
nickyoPD
넣어놓은거 안가져가신거보니 엄청시무룩해지네여..
다람쥐
으앗 아니에요 너무 좋은거라 조심스러워 안가져가신걸거에여
발타자르
저처럼 뭔가 시간 흐를수록 퀄리티가 급락하는 걸 넣으셔도...
사이버 포뮬러
너무 좋은건 양심에 찔려서..
nickyoPD
순삭당할거갖다놓고싶다
현-금 :)
1
strelka
도착했는데 오늘따라 통행인이 많은 느낌이에요.
올 때마다 느껴지는 이 긴장감...
4
새벽3시
나쁜 짓 하는 거 아닌데 매번 느끼는 불안과 긴장은 왜 때문일까요 ㅋㅋㅋㅋ
1
커피최고
흠 내일 한번...
2
낼 모레 서울 가는데 드디어 홍차상자 방문할 기회가 생기는군요. 어떤 아이템을 넣어 놓을지, 들고 올지 즐거운 고민이 됩니다.
2
Unitarity
오늘은 외출하는 김에 정말 넣어두고 오려구요.
현금은 아니고 전통시장 상품권을 준비했습니다. 부디 가져가주세요.
2
자공진

첫 홍차상자 참여! 두근두근하네요ㅋㅋ
많은 홍차클러분들이 뜨끔하실 제목(?)의 만화책 놓고, 녹차 과자 하나랑 카카오프렌즈 반창고 가져갑니다~
3
Unitarity

뷰끄러워서 가까이서 찍었습니다.
맥 종이봉투를 놔두고 갑니다. 안에 전통시장 상품권, 요괴라면 크림맛, 봉골레맛, 그리고 단거 몇 가지가 들어있어요. 부디 아무나 챙겨주세요~
3
Unitarity
아 그리고 저기 빵 같은거랑 양말을 가져갑니다.
소라게

책과 마카롱을 챙겨갑니다:-) 오늘 두고갈 만한 걸 안 가지고 와서 다음에 들러서 채워넣을게요! 책 잘 보겠읍니다 :-)
4

홍차상자 좌우를 열심히 찍고
저는 라면이랑 킷캣 챙겨갑니다 +_+)/

바구니 안에 달콤한 것들이 가득합니다.

무엇보다 마카롱과 빵이 있으니
어서어서들 챙겨가셔요 -
3
Unitarity
우와, 제껄 챙겨주시다니 영광이예요, 홍차상자의 주인님이시여
새벽3시
ㅋㅋㅋ주인님이시여라니ㅋㅋㅋㅋ
표현이 ㅋㅋㅋㅋㅋ 먹어보고 싶은 것들이 있어서
주섬주섬 가지고 왔어요. 잘 먹겠습니다 :-)
Unitarity
맛있게 드세요~ 저도 엠프리스 그레이 잘 마셨어요
1
약속에 늦은 데다가
마침 태극기 부대가 몰려와서 (-_-)
그냥 막 쑤셔 넣어두고 왔는데..
상자요정님이 정리해주셨군요..! >.<

+) 빵은 아니고 파이라고 하던데
그래도 너무 오래 두면 자리 차지하니 빨리 가져가주세요~?! ㅋㅋ;;
2
새벽3시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마카롱 요정님이 다녀가셨었군요 +_+ㅋㅋㅋ
1
어... 죄송해요.
저는 요정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3시
으아니이 다른 요정님도 존재하시는 거군요...ㅇ_ㅇ)!!
온세상에 요정이 가득해_히야아아아
회색의 요정 간달프(???) (아무말)
1
tannenbaum

아이스크림 드새오
아이스크림 아재 타넨이애오
감사해오

마카롱 한개 쌔벼가오.
3
아이스크림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1

놀러 많이 다니라고 세면도구 넣어두고 왔습니다ㅋㅋ
3
매주 스울 여행 다니게 될 제가 감사히 쓰겠습니다.
2

하얀색 비닐봉투에 들어있는거 장블랑제리의 맘모스빵입니다.
부피가 커서 혹시 들고가시기 부담스러우실까봐 비닐에 넣어놨어요.

마카롱이랑 파이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아~
4
물푸레

봄비 내리는 일요일 저녁의 홍차상자입니다.
3
우와아아 맛있는 게 잔뜩!!
상자 터지겠어요 ㅋㅋㅋㅋ

월요일 오전의 홍차상자 입니다아 :)

사진 찍느라고 예쁜 쿠키들을 바깥쪽으로 분산배치? 해보았습니다.

개별 과자들이나 커피, 스티커, 손세정제 같은 작은 물건들은 오른쪽 끝 하얀 바구니 안에 있어요.
(긴장하지 마시고 ㅋㅋㅋㅋ 꺼내서 보고 챙겨가세요.)
중간 하얀 바구니에는 엽서세트랑 초콜릿, 홍차, 스팸이 들어있고,
왼쪽에 있는 두 개의 틴 케이스에는 각각 보이차와 철관음 차가 들어있어요.
*차 마시는 방법은 링크 참조 해주세요
https:/... 더 보기
월요일 오전의 홍차상자 입니다아 :)

사진 찍느라고 예쁜 쿠키들을 바깥쪽으로 분산배치? 해보았습니다.

개별 과자들이나 커피, 스티커, 손세정제 같은 작은 물건들은 오른쪽 끝 하얀 바구니 안에 있어요.
(긴장하지 마시고 ㅋㅋㅋㅋ 꺼내서 보고 챙겨가세요.)
중간 하얀 바구니에는 엽서세트랑 초콜릿, 홍차, 스팸이 들어있고,
왼쪽에 있는 두 개의 틴 케이스에는 각각 보이차와 철관음 차가 들어있어요.
*차 마시는 방법은 링크 참조 해주세요
https://redtea.kr/?b=3&n=7140&c=100584

그리고 그리고 귀여운 맥주잔도 남아있습니당!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3

요래요래 털어갑니다 ㅠㅠ 급히 나오느라 넣을 걸 못챙겨왔오요 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요정님들! ♥︎

근데 한참 쭈구려 앉아 있었는데 아무도 안 마주쳐서 넘모 다행이에여
오늘 역대급 몬나니라 누구 마주칠 각이었는데 휴 @.@
2
1일3똥

분산되어있는 쿠키를 다시 모아보았습니다.(못된심보)
다이어트 관계로 침만 흘리다 가요.
2
새벽3시

화요일 오전 7시 30분, 홍차상자 :)

제가 쿠키 하나 집어가서 먹어보았는데
어어어어어어엄청 맛있어요. 추천 !!!
2
물푸레
네 가지 맛이 있으니 더 집어가세요! 총각 때 자취하던 원룸 건물에 있던 빵집에 찾아가봤더니 14년째 장사하고 계시더라고요. 사장님이 바로 알아봐주시고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기뻤습니다.
솔로왕

잔은 제가 잘쓰겠습니다! ㅎㅎ
2
캡틴아메리카

수학빌런이 미적책폭탄을 홍차상자에 투척하였습니다.
1
캡틴아메리카

이건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1
새벽3시
호오 맛있는 것이 또 잔뜩 들어왔군요.

수..수학책이라니ㅠ_ㅠ넘모 무서운 친구를..ㅂㄷㅂㄷ
사장님~
여기 불판좀 갈아주세요... (소곤소곤..)
새벽3시
ㅋㅋㅋㅋㅋㅋㅋ네네 - 지금 갈러갑니다아 -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티타임 게시판 이용 규정 2 Toby 15/06/19 32922 7
15407 일상/생각토요일의 홀로서기 큐리스 25/04/26 216 1
15406 일상/생각사진 그리고 와이프 1 큐리스 25/04/25 396 4
15405 게임마비노기 모바일 유감 9 + dolmusa 25/04/25 540 5
15404 일상/생각인생 시뮬레이션??ㅋㅋㅋ 1 큐리스 25/04/25 423 0
15403 의료/건강긴장완화를 위한 소마틱스 운동 테크닉 소개 4 바쿠 25/04/24 483 10
15402 도서/문학사학처럼 문학하기: 『눈물을 마시는 새』 시점 보론 meson 25/04/23 301 6
15401 일상/생각아이는 부모를 어른으로 만듭니다. 3 큐리스 25/04/23 474 10
15400 꿀팁/강좌4. 좀 더 그림의 기초를 쌓아볼까? 6 흑마법사 25/04/22 368 18
15399 일상/생각처음으로 챗GPT를 인정했습니다 2 Merrlen 25/04/22 777 2
15398 일상/생각초6 딸과의 3년 약속, 닌텐도 OLED로 보답했습니다. 13 큐리스 25/04/21 868 28
15397 일상/생각시간이 지나 생각이 달라지는것 2 3 닭장군 25/04/20 759 6
15396 IT/컴퓨터AI 코딩 어시스트를 통한 IDE의 새로운 단계 14 kaestro 25/04/20 635 1
15395 게임이게 이 시대의 캐쥬얼게임 상술인가.... 4 당근매니아 25/04/19 633 0
15394 꿀팁/강좌소개해주신 AI 툴로 본 "불안세대" 비디오 정리 2 풀잎 25/04/19 613 3
15393 IT/컴퓨터요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AI툴들 12 kaestro 25/04/19 781 18
15392 도서/문학명청시대의 수호전 매니아는 현대의 일베충이 아닐까? 구밀복검 25/04/18 484 8
15391 정치세대에 대한 냉소 21 닭장군 25/04/18 1221 15
15389 게임두 문법의 경계에서 싸우다 -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전투 kaestro 25/04/17 391 2
15388 일상/생각AI한테 위로를 받을 줄이야.ㅠㅠㅠ 4 큐리스 25/04/16 696 2
15387 기타스피커를 만들어보자 - 번외. 챗가를 활용한 스피커 설계 Beemo 25/04/16 290 1
15386 일상/생각일 헤는 밤 2 SCV 25/04/16 393 9
15385 게임퍼스트 버서커 카잔에는 기연이 없다 - 던파의 시선에서 본 소울라이크(1) 5 kaestro 25/04/16 307 2
15384 일상/생각코로나세대의 심리특성>>을 개인연구햇읍니다 16 흑마법사 25/04/15 710 10
15383 일상/생각평범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 1 큐리스 25/04/15 624 8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