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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7/03/16 00:06:41
Name   새벽3시
Subject   [소설] 홍차의 연인 (5) - 완결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11
  • 이거 나름대로도 결말이 좋네요 :)
  • 이런 여자랑 헤어진 저 남자는 그냥 바보입니다.
  • 슬퍼용
  • 각자의 길로 돌아갔네요....
  • 춫천


[제일 처음에 썼던 글이 이 마지막 편이 있어요.]

제일 처음에 썼던 글에 이 마지막 편이 있다는 뜻이에요?


문구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첫 글 다시 한 번 봤는데 아닌거 같아서..
새벽3시
수정할게요 ㅋㅋㅋ 이었어요. 를 잘못 썼네요.
아..

이거부터 쓰고나서 나머지를 구상하셨다는 뜻이였군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그동안 쓴다고 고생하셨어요
새벽3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솔로왕
결국 결말이 있던 이야기라 ㅠㅠ 파국으로.... 흑흑...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많은이들의 감성을 채워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4.5편 없나요? ㅋㅋㅋㅋ
새벽3시
훗. 저의 주특기(?)는 다른 글에서 살려보겠습니다.
열대어
수고하셨습니다 :)
새벽3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피곤씨
오늘 티타임에 올리신 글이랑도 뭔가 비슷한 공기를 가지고 있는 듯한 결말이네요..
그 동안 잘 봤어요. 다음 연재작도 기대할게요 :)
새벽3시
요거 덧붙이고 있었는데!! 귀신 같으신 분!! ㅎㅎ
김피곤씨
뒷발의 귀신같은 통찰력!!
새벽3시
ㅋㅋㅋㅋㅋㅋㅋ역시 발쟁이
다음 글!!! 빼애애애!!!
새벽3시
끝. 끝입니다.
이렇게 완결되었군요..
일단 완결까시 고생하셨습니다.
처음으로 돌아가기위해 끝을 향해 걸어가고,
끝으로 가자, 처음으로 돌아가버리는 아이러니함이, 오히려 새벽의 감성을 자극해
제 눈가에 눈물어리게 하네요.
다시 한번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D
새벽3시
저야말로 긴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매일 그저 헤어지기 위해 한걸음씩 걸어 나갔다. 끝이 어디로 이어져있는지 알면서도 묵묵히 걸어 나갈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이 구절이 너무 좋아요.

그동안 연재하느라 수고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벽3시
전체적으로는 좀 엉성한데 저도 그 부분이 좋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시갑시다
만약에 말야 우리.....
새벽3시
BGM 추천인가요 ! 후후
다시갑시다
이별 이야기에는 언제나 어울리는 노래죠! ㅎㅎㅎ
로오서
잘 읽었습니다 :)
새벽3시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파란아게하
잘 읽었습니다. 꾸벅 ( _ _ )
새벽3시
꾸준히 읽어주셨는데 마무리가 어설퍼서 죄송스럽네요. 흐흐.
으아니 차! ㅠㅠㅠㅠ
사나운나비
에구구.. 수고하셨어요. 잘 읽었습니당.ㅠ
담담한 듯 담담하지 않은 듯... ( '-') 잘 읽었습니다
예고하시던 대로 해피엔딩으로 끝났군요(?)
마지막편에 댓글 쓰려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잘읽었습니다.
근데 마음이 마음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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